엄마동반 시 왜? 동네,학교 선택이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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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인터넷 만으로 정보 취합을 해서 동네, 학교 선택을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잠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말도 다르지만 평상시 사는 방식 과 환경이 대도시 서울과 너무나 많이 많이 틀린데 어쩔 수 없이 고정된 한국방식으로 우리는 동네, 학교 선택을 해야 합니다.(당연히 살아 보지 않은 도시 니 어쩔수 없죠)
캐나다의 대부분 중산층 이상 가족은 아래 동영상 같은 동내에 거주를 합니다. 동영상에 서 보시다 시피 고급 주택가는 아주 한적 합니다. 그리고 좋다는 학교들은 다 저런 주택가 안에 폭 박혀 자리 잡고 있습니다
[youtube area]
학교 주변 사진을 몇장 더 보면 (코퀴틀람 초등학교와 인근 주택들)
아래 사진은 아보츠포드 주택가
하지만 한국 어머님 입장에서 저 집들 너무 크고 관리, 유지 보수등 감당 힘들죠 그래서 어찌던 우리는 한국식 아파트에 거주 할 수 뿐이 없고요
그러면 저런 동내 학교와 집은 차 운전으로 10-20분 정도 떨어 질 수 뿐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매일 통학으로 평균 15분 운전을 너무나 부담을 가지게 되면 학교 선택에 딜레마가 생기기 시작을 하죠
그리고 한국 엄마들이 좋아 하는 콘도나 타운 하우스 단지 인근 초등학교는 어쩔수 없이 한국 학생 비율이 올라 가게 됩니다.
우선은 운전 하는 것 자체가 대도시 서울과 너무나 틀리다는 것을 인지 하셧음 합니다.
한국 유학생 엄마들이 원하는 조건을 다 갖춘 학교들은 거의 다 저런 동내에 위치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운전도 최대한 적게 하고 한국인 비율,외국 학생 비율, 랭킹 등 학교가 조건 다 갖추고 거기에 렌트비 까지 내가 원하는 예산에 들어 갈려고 하면 답이 안나오겟죠.
하여간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 입니디. 지금 까지는 IGE고객분들이 학교와 집은 운전으로 10분 거리 정도 이내에서 선택을 많이 하셧습니다.
제 추천은 가능 하면 운전을 한 5분 더 하더라도 과감히 학교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겟다는 ......
그리고 어머님들 중에 캐나다에서 라이드 하면서 차안에서 아이들 과 학교 관련 이나 친구들 이야기 하면서 보낸 시간이 뒤돌아 보니 제일 행복한 순간중에 하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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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유학맘 후기는
한국에서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우리애가 과연 잘 적응 할까 ? 걱정에 걱정을 하고 가신분들 이라서
현재 한국에서 캐나다조기유학을 알아보는 많은 분들이 공감 하실 것 입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의 참여도 많아서 캐나다 학교와 한국 학교와 차이는 분명 참고가 될것 입니다.
이 소중한 글을 되도록 많은 분들과 공유 하고 싶어서 올려드립니다.
IGE 유학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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