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뒤 늦은 후회가...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뒤 늦은 후회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162회 작성일 10-01-04 15:09

본문

작년12월22일에  걱정과 설램으로 벤쿠버에 도착해서 2주간을 지내면서 지금에야 IGE에 정착 서비스를 받지 않음

을 후회가 됩니다 IGE에 정착서비스를 신청했다가 버나비에 아시는분이 계셔서 그분이 알아서 다해준다는 말만 믿고서

개인 랜딩을 받았는데 그분은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과 후회가 많이 되네요   IGE에서 정착서비스를 받으신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모저모비교가 많이 됩니다  저도 IGE를 통해서 유학준비를 해서 들어왔지만 꼭 주워온 자식같은 느낌이

라 해야 할까요 필요한게 있어도 궁금한게 있어도 어려운게 있어도 마음놓고 물어보고 의논할때가 없네요 외롭고 힘든 타국

생할이 많이 힘이 드네요   ...그나마 옆집에 IGE를통해 들어온 강민맘이 많은 도움을 줘서 잘 견뎌내고 있습니다...조셉 사장

어려운일 의논할일 있음 도와 주실거죠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20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532616 0 09-12
공지 IGE 1926718 0 04-20
공지 IGE 3024230 0 09-06
공지 IGE 3908310 0 05-16
공지 IGE 4856638 0 04-27
공지 IGE 826924 0 02-25
공지 IGE 863308 0 12-22
공지 IGE 636182 0 10-20
공지 IGE 748749 0 10-20
1823 14058 0 05-30
1822 32199 0 05-23
1821 13612 0 05-21
1820 IGE 20747 0 05-06
1819 15127 0 05-05
1818 IGE 22044 0 05-02
1817 IGE 21361 0 04-29
1816 IGE 29553 0 04-29
1815 IGE 20431 0 04-27
1814 IGE 20965 0 04-27
1813 IGE 23763 0 04-20
1812 IGE 24169 0 04-17
1811 IGE 287270 0 04-16
1810 IGE 25422 0 04-14
1809 25413 0 04-05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