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착! 집안 살림 셋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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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조기유학 엄마 또는 아빠동반(요새 아빠동반이 부쩍늘고 있습니다.) 의 경우
일단 학교 정하고 그리고 현지 정착에 대해서 슬슬 알아보거나 걱정이 되기 시작 할때
한국 분들이 대부분 거주 하는 콘도나 타운 하우스에는
냉장고,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오븐 거기에 전자렌지 정도는 기본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외 침대, 책상, 식탁, 주방 살림 등을 어떻게 셋팅 하냐 인데요
아마도 우선 떠오르는 생각은
1. 가서 싹 다 산다
2. 음... 한국 돌아 오는 엄마들 물건 take over 받는다 (이정도 알면 외국 생활 경험자 분들 입니다.)
3. 아무 생각 없다
4. 한국에서 해운 으로 모든 살림 다 보낸다
그러면 일단 2번의 문제 부터 나열 하면
1. 이경우는 대부분 물건 확인 하고 잔금 치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모든 위험 부담은 사는분 몫 이 됩니다.
2. 집안 살림 그대로 두고 그집에 들어 가면 좋지만 이건 집주인이 가구다 빼고 집 어디 수리 할것 없는지 Move out 인스펙션 하지 않는 다는 것에 동의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한국으로 귀국 엄마와 캐나다 들어 가는 한국 엄마 시기가 딱 맞아야 합니다. (6월 말에 빠지고 8월 초에 들어 간다고 하면 집주인은 한달 비워 둘 수 없으니 다른 세입자 받죠)
겨울 학기에는 12월 말에 한국 귀국 하고 1월초에 캐나다 입국 하면 IGE 어머님들 끼리 서로 서로 연결 해서 take over 하기가 그나마 수월 합니다.
3. IKEA 물건 2차 로 쓰면 그래도 괜찬으나 받은 물건 내가 3차나 4차 주인이 되면 ㅎㅎㅎ (이건 ikea 물건 써본 분만 압니다.)
캐나다 가서 싹 다 산다
이것 돈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 덩치큰 것은 딜리버리 조립비용 다 별도 붙을 수 있습니다.(단 고급 가구는 아닙니다.)]
그리고 어디서 뭐가 좋은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세세한 살림 살이 다 구비 할려면 한달 정도 매일 마트에 ikea 에 위너스 , 홈센스, 코스코 등등 다 돌아 다녀야 합니다.
캐나다는 마국이 아니라서 "아마존" 이용도 불편 하거나 딜리버리 비용 추가도 만만치 않을 수 있고요
4번 해운으로 싹 다 보내는건 예로 주재원분들 처럼 회사 비용으로 처리 되면 이렇게 대부분 합니다.
또는 장기 체류 목적이면 이렇게 하거나 온가족이 다 가는 경우도 이렇게 많이 하시죠
그래서 실지로 어머님들이 제일 많이 사용 하는 방법은
한국에서 주방 살림 살이+ 옷, 이불, 애들 책 등 한 20-30 박스 해운으로 보내고요 (한국이 싸고 좋은 공산품들 포함)
ikea 에서 저렴한 침대 프레임, 매트리스, 식탁 등 새로 구입을 합니다.
그리고 일부 진공 청소기, tv등 전자 제품은 중고 거래 해서 사시거나 하고요
ikea 물건 싫어 하고 본인 쓰던 살림에 애착이 있는 분들은 어찌던 해운을 더 많이 이용 하시겟죠
이에 관련 안내는 IGE 정착설명회 에서 약 5시간 정도 디테일 하게 추가 설명 드릴 것 입니다.
아래는 뉴웨스트에 타운 하우스 외관 입니다.
아래는 사우스 써리에 신축 중인 콘도 사진 입니다.
아래 사진 처럼 콘도나 타운 하우스는 세탁기 건조기가 세트로 같이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오븐은 기본으로 다 있죠
저렇게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만 놓고 살기도 합니다.
타운 하우스는 저렇게 아주 작은 앞마당도 있긴 하죠.
아래 사진을 보면 일층이 다 차고 인데요
같은 타운 하우스 라고 해도 차고 가 작은 싱글 도어 인 경우 괜히 큰차 사면 차고에 "빡빡" 하게 들어 가야 합니다.
IGE 가 주최 하는 캐나다 조기유학 박람회 9월 15일, 16일
그전에 캐나다조기유학 전반적인 설명이 필요하신분은 8월 18(토) 설명회를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ige.kr/edu/page/?cid=community&tid=&pid=zz_notice&view_num=480&status=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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