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 할 캐나다 카시트 규정 키? 나이? 한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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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해외이사 전문업체
(주)운송기업 캐나다쉬핑 입니다.
스텔라님에 이어 앞으로 여러분들께 보다 사실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는 로렌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당연히 가져가도 되겠지 하고 간과 하실 수 있는
캐나다카시트 규정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려고 합니다.
캐나다로 이민준비 하시는 분들 또는
행복한교육 IGE를 통해 가시기 전에 답사를 다녀오시려는
분들께서 자주 겪는 일이니 꼭 읽어봐 주세요 :)
한국도 예전에 비해 카시트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면서 6세 미만의 어린이 까지는
카시트는 필수 의무 입니다. 캐나다는 어떨까요?
성장의 속도가 나이에 따라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캐나다에서는 키cm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동차로 이동을
하신다면 145cm 이하의 어이는 반드시 부스터
카시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얼마전에 캐나다 타주에서 한국인이 택시를 타려는데
승차거부 당했다는 기사 보신적 있으신가요?
[클릭하시면 해당기사로 연결 됩니다]
캐나다는 세계공통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캐나다 마크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한국에서 사용하던 고가의 카시트를
가지고 온다고 해도 사용시 위법에 해당하게 되요.
간혹 카페나 커뮤니티를 통해서 좋은마음으로
나눔을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것은 불법이며
조심하셔야 할게 캐나다 카시트는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국과는 많이 다르죠? 저도 좀더 정확한
내용을 안내해 드리기 위해 검색해 보면서 많이 놀랐어요.
심지어 캐나다에서는 출산후 퇴원할때
차에 카시트가 없으면 퇴원이 불가 할 정도래요.
그래서 캐나다 카시트 규정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구글링을 해봤어요.
어린이 좌석 및 보호 시스템 많은 아이들은
좌석벨트를 안전하게 착용하기에 충분히 크지 않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든 운전자들은 어린 승객들이 적절하게 보호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이들이 나이가 들어 키가 커지고 무거워지면서 안전한 좌석의 유형은 바뀐다.
어린이 좌석 및 보호 시스템은 다음의 4가지 단계가 있다.
★
1.영유아(0-12개월)
최소 12개월이고 9kg(20lbs)이상일 때까지
뒷좌석을 향하는 카시트에 앉아야 한다.
★
2.유아(1-3세)
최소 1세이고 9kg(20lbs)일 때까지 앞좌석을
향하는 카시트에 앉아야 한다. 18kg(40lbs)가 될 때까지
이러한 유형의 카시트에서 벨트를 메고 있어야 한다.
★
3.9세 이하
9세 미만이거나 키가 145cm(4’9”)가 될 때까지
보조의자에서 좌석벨트를 메고 있어야 한다.
★
4.어린이
좌석벨트를 몸에 맞게 적절하게 조정하는 것이
9세 이상의 어린이들의 마지막 단계이다.
rear-facing 카시트는 영유아들, 진짜 애기들이 쓰는거고
운전자쪽을 등져서 뒷좌석을 향하게 거꾸로 쓰는 카시트예요!
rear seat 가 뒷좌석을 의미 랍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가슴쪽에 벨트가
하나 더 있어서 아무래도 익숙한 한국브랜드
보다 번거로움은 있으나 갈비뼈를 보호 하므로써
장기들을 보호하며 사고위험율을 70%까지
낮춘다는 실험결과가 있다니 따르는것이 좋겠습니다.
캐나다카시트 캐나다마크 있는건 근처에
가까운 코스트코나 월마트에서도 구입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캐나다에 바로 도착하신 후에
공항에서 렌트가 가능하니 걱정마세요
★
이제 곧 본격적인 이사시즌을 앞두고 있어요.
행복한교육 IGE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캐나다에
설레임을 안고 준비하고 계시겠죠?
이제 캐나다는 날씨가 맑아지고 있습니다.
6월 7월 8월엔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아름답구요.
그 설레임이 캐나다까지 이어지시길 바라며
캐나다 해외이사 또는 캐나다로 짐보내기
궁금하신점은 카카오톡 으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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