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단기스쿨링] 15년 만에 다시 소개하는 겨울 방학 스쿨링 23년 1~2월 > 유학맘이야기

스쿨링은 ESL 프로그램만 하거나, 어학원, 학원이 아닌 캐네디언 학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는 프로그램입니다.

캐나다 와서 공부만 하다가 한국에 갈수는 없죠. 1-2개월만 캐나다에 있지만 부모님들은 자녀가 다양한 캐나다 체험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그것도 또래 캐네디언 학생들과 같이 하기를 원하시고요.

캐나다에 적응할 만 하면 한국으로 가야하는 상황이기에 보다 세심한 케어도 기본입니다.

거기에 영어가 익숙 하지 않은 학생들 이라 방과후에 숙제나 학업 도움도 필요하고요.

이 모든걸 해결할 프로그램을 이번에 소개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큰 기대는 하지 말아 주세요. 영어가 4주~8주 사이 드라마틱하게 향상 된다거나 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현지 아이들과 체험하면서 캐나다 수업 방식이나 어떤 사고를 하고 어떻게 사는지 정도를 안전하게(?) 경험하고 온다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 1월 - 2월 이며 4주만도 선택 가능 합니다.

2. 초등학생부터 중고생 모두 가능 합니다.

3. 학생만 오는 경우 캐네디언 또는 한인 홈스테이를 하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캐네디언 홈스테이 약 20가정 위주로 배정하고 학생이 초과되거나 특별히 한인 홈스테이를 원하는 경우 한인 홈스테이에 배정 됩니다.)

4. 방과후에 숙제나 학업도움에 필요한 튜터링도 합니다.

5. 캐네디언 학생들과 학교내 또는 방과후 액티비티를 어렌지 해줍니다. (학생의 요구와 상황에 맞추어) 그래서 방과후 수업과 액티비티 일정이 정확하게 일정표로 나올 수 없습니다. 학생의 나이와 취미가 제각각 이기에.

6. 주말에는 캐나다내 또는 미국여행, 스키일정 등이 있습니다. (선택 사항이며 추가 비용이 발생 합니다.)

위 모든것을 포함하기에 일반적인 캐나다 조기유학 매달 지불 비용보다는 고가입니다.

하지만 단기스쿨링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내용을 포함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