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523회 작성일 10-04-15 05:46

본문

아침에 미국대학 세미나 장소에 갔다가 바로 나온 민승현, 윤재 엄마입니다.

오늘 갑자기 Seycove Secondary 에 갈 일이 생겨서
학교 위치만 물어보고 바로 나오게 되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도움만 받고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또 도움만 받고 나왔네요.

아침일찍 급히 나오느라 지도책도 두고 나왔는데
하이웨이 출구 번호며 내리막길이 나온다는 것까지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어려움없이 잘 찾아 갔습니다.

미국대학 설명회 못 들어 아쉽네요.
다음 세미나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30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534527 0 09-12
공지 IGE 1928599 0 04-20
공지 IGE 3026182 0 09-06
공지 IGE 3910234 0 05-16
공지 IGE 4858548 0 04-27
공지 IGE 828811 0 02-25
공지 IGE 865191 0 12-22
공지 IGE 638047 0 10-20
공지 IGE 750711 0 10-20
1673 17905 0 03-28
1672 12400 0 03-28
1671 22057 0 03-27
1670 15708 0 03-19
1669 23254 0 03-15
1668 24241 0 03-12
1667 17754 0 03-10
1666 29531 0 03-06
1665 22241 0 03-06
1664 14498 0 02-26
1663 16514 0 02-22
1662 13999 0 02-15
1661 12944 0 02-14
1660 19665 0 02-10
1659 17878 0 02-09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