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527회 작성일 10-04-15 05:46

본문

아침에 미국대학 세미나 장소에 갔다가 바로 나온 민승현, 윤재 엄마입니다.

오늘 갑자기 Seycove Secondary 에 갈 일이 생겨서
학교 위치만 물어보고 바로 나오게 되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도움만 받고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또 도움만 받고 나왔네요.

아침일찍 급히 나오느라 지도책도 두고 나왔는데
하이웨이 출구 번호며 내리막길이 나온다는 것까지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어려움없이 잘 찾아 갔습니다.

미국대학 설명회 못 들어 아쉽네요.
다음 세미나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31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534569 0 09-12
공지 IGE 1928629 0 04-20
공지 IGE 3026220 0 09-06
공지 IGE 3910267 0 05-16
공지 IGE 4858580 0 04-27
공지 IGE 828844 0 02-25
공지 IGE 865224 0 12-22
공지 IGE 638084 0 10-20
공지 IGE 750749 0 10-20
1658 13725 0 02-07
1657 21204 0 02-03
1656 80300 0 02-02
1655 18243 0 02-02
1654 16198 0 02-01
1653 9923 0 02-01
1652 IGE 21276 0 01-31
1651 IGE 19659 0 01-31
1650 10149 0 01-30
1649 15132 0 01-26
1648 18581 0 01-24
1647 IGE 21367 0 01-22
1646 IGE 24277 0 01-21
1645 15253 0 01-20
1644 17625 0 01-18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