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고등 학교의 학부모 면담 현장 사진들 입니다. > 유학맘이야기

아마도 부모님 입장에서 제일 두려운? 역활이 학교가서 선생님 상담이 될텐데요.

 

아래 사진들은 IGE 랭리 교육원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서 IGE 선생님들이 부모님 대신으로 학무모 미팅 을 가지는 사진들 입니다. 

 

초등학교와 달리 세컨더리 (8-12학년) 은 담임 선생님이 없기에 각각 과목 선생님들과 상담을 따로 예약을 하고 만나야 합니다. 

 

이런 시간에는 학생의 지금 까지 성적, 출결석 상황, 빠진 숙제나, 평상시 수업 태도 등을 전반적으로 상담을 합니다. 

 

성적인 낮으면 어떻게 복구다.)가 가능 한지도 상담을 하고 추가 report 를 내거나 운이 좋은면 재시험 등등  

 

하여간 한국과 많이 많이 틀린 캐나다 중고등 학교 시스템 입니다. 

 

(초등학교는 걍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하시면 됩니다.)

 

캐나다 세컨더리 내부 구경 겸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학교는 써리 교육청 소속에 살리쉬, 그리고 클레이튼 세컨더리 스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