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부동산 구매-다시 돌아온 최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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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 고객 여러분. 밴쿠버 오 경호 부동산 입니다.
지난 2013년 11월 초 1000원대 아래로 떨어진 캐나다 달러 가 이후 줄곧 떨어져서 현재 1월 25일, 송금 보낼때 환율 849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항은 중국 위안화 대비 캐나다달러도 마찬가지 경우 입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잘 이해가실겁니다
이처럼 캐나다 달러가 10년간 최저치로 내려간 이유는 국제 원유값 때문 입니다. 캐나다의 환율은 국제 원유가에 가장 민감하게 움직입니다. 그렇지만 2년~3년 이후에는 국제 원유가가 계속 배럴당 30불대(브렌트유) 를 유지 하지 않고 40불/50불대로 상승할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캐나다 달러도 강세를 보여 1000대로 다시 상승할것입니다.
지난 2005, 2006,그리고 2007년 유학생부모님들께서 밴쿠버에 단독주택/타운홈/콘도 구매 하셔서 집값 상승 및 환율상승으로 크게 이득 보셔서 유학경비 다뽑고 한국에 귀국한 사례가 엄첨 많았었습니다.
또한 사상 최저 모기지 이자율인 지금 시점에서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 아닐수 없음을 이해 하게 됩니다.
캐나다 유학시 렌트 하지 마시고 주택 구입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최소 2년 이상 계획 하신다고 하면 꼭 주택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주택 구입시 구매 금액 대비 65% 모기지 승인 가능합니다. 적은 금액으로 캐나다에서 주택 구입 하셔서 렌트비로 지불 할 금액 반값으로 모기지 이자 상환 됩니다.
예를 들면 랭리 지역 콘도 방2 화장실 2개 $300,000 이 구매 금액이라고 하면
$150,000 을 한국에서 송금 보내셔서 다운페이 하시고 나머지 $150,000 을 융자 하면 원금 및 이자상환액이 월 $639 불 입니다. 월 $639불중 순수 이자부분은 월 $243.72 입니다.
***25년 상환시 3년 고정금리 2.05% 적용. $150,000 모기지 금액 시작 후 3년 이후 모기지 상환액은 총 $14,320 입니다. 그래서 총 3년이자 비용 $8767 이고 36개월로 나누면 $243.72 가 됩니다.
동일한 콘도를 렌트 하셨을경우 최소 월 $1400~$1600 가량 됩니다. 주택 구매 하셨을경우와 비교해 보면 이자비용 $242.72 와는 엄청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2~3년간 다 수의 유학생 부모님들이 밴쿠버에 주택 구매하셧고 지금도 다수의 분들이 구매 매물 검토 중이십니다.
유학와서 부동산 구입하게 되면 금전적 이득도 있지만 첫째로 자녀분과 어머님들이 더욱 정착을 잘 하시게 되는것 계속 보게 됩니다. 내집을 갖게 되니 마음적으로 더 안정하게 되고 쉽게 적응하시게 되심니다.
또한 계획이 바뀌어서 계획보다 일찍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사례가 발생하더라고 저희 부동산 팀에서 드리는 임대관리 서비스 혜택을 받게 되셔서 마음 편한히 귀국 하시고 원하시는 시점 또는 캐나다 환율 강세를 보이는 시점에서 매매 및 한국 송금 관련 서비스 까지 철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저희 부동산 팀에서 마지막 까지 깔끔하게 일처리 해 드립니다.
자세한 저희 부동산 팀의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금번 3월 초 세미나 참가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세미나에서 곧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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