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서 바라본 버나드만

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IGE Coach

발코니에서 바라본 버나드만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발코니에서 바라본 버나드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9,397회 작성일 09-10-18 17:44

본문

집 발코니에서 바라본 라이온스 케이트 브릿지, 스탠리 파크와 알라스카행 유람선입니다

처음 이사왔을 때 마치 콘도에 놀러온 느낌이였습니다.

지금은 너무 바빠서 발코니에서 바다 볼 시간이 없지만 가끔 커피한 잔 하면서 바라보는 버나드만은 이 곳이 벤쿠버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풍경인 것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4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제10회_ BBQ PARTY 참석해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GE	1521062	09-12
공지	자랑스러운 어머님들과 함께한 귀국설명회 감사 합니다.	IGE	1915094	04-20
공지	[2016년 BBQ후기]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입니다	IGE	3012307	09-06
공지	유학맘 감동 수기(후기) 수상 2번째 글 입니다.	IGE	3896392	05-16
공지	캐나다 사립학교, 생활 수기?? (후기)	IGE	4843957	04-27
공지	[IGE휘슬러] 참석 감사드립니다. 후기 사진들 입니다 ^^	IGE	816236	02-25
공지	1년 반 캐나다 노스밴쿠버 생활을 마치면서.....(후기)	IGE	852708	12-22
공지	[2010 IGE 시애틀 추신수 경기 관람] 사진 및 후기	IGE	625537	10-20
공지	[2009 BBQ Party] 후기 및 사진	IGE	737563	10-20
2063	올여름 정착서비스 신청 이번주 마감 입니다.		60972	07-04
2062	[유학맘후기]유학맘 6월 30일 온가족이 성공적으로 비자 받은 입국 후기		61573	07-03
2061	셀프로 자녀 학생비자 성공 후기		143703	06-30
2060	[유학맘후기]GR 5,7 두아들과 엄마가 경험한 캐나다 학교와 고마운 분들에 대해서		77994	06-30
2059	[유학맘 후기] 초등생이 말하는 캐나다와서의 경험		70096	06-26
2058	[유학맘후기]편견에 대한 주저리 We are the world		50657	06-23
2057	6월17일(토) 랭리국제학생 부서장님과 IGE서울에서 방문상담 신청하세요.		63103	06-16
2056	[유학맘후기]영알못 유학맘의 외국인 친구 사귀기		70239	06-13
2055	[캐유맘후기] 6,7,8,9월 후기 이벤트 안내		69755	06-12
2054	[유학맘후기] 캐나다 살림장만 끌팁들- 출국전준비물 부터 가져 가면 후회되는 것들 까지		79406	06-02
2053	[유학맘 후기] 캐나다에서 살림살이 어떻게? 1		96701	05-18
2052	5월 후기 이벤트-캐나다에서 살림살이 어떻게?		98378	05-08
2051	캐나다에서 아이와 먹고 사는 이야기 후기 발표 입니다.		102649	05-04
2050	23년 섬머캠프 정보는 캐유맘에서 확인해 주세요		143337	04-20
2049	2차 정착 설명회 상반기 마지막 5월 13(토) 온라인 ZOOM		127172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