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보고싶은 IGE 가족들에게...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보고싶은 IGE 가족들에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259회 작성일 09-09-29 17:47

본문

안녕하세요. 저 lisa에요.
유학생활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보니 그때가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이었는지 알겠더군요.
유학맘 이야기 읽으면서 그래 그땐 나도 그랬었지....ㅋㅋ ....절로 웃음이 나더군요.
이번에 오신분들은 모르겠지만 저 깨나 ige식구들 귀찮게 한 사람이거든요.
갑자기 한국에 있기로 결정된터라 캐나다 생활 제대로 정리 하지도 못했는데
하나하나 차질없이 도와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특히  Joseph ..그 무거운 노트북 짐으로 안부치고 직접 가져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참 운좋았다 하더라구요.
유학원과 캐나다에서도 한국에서도 이렇게 허물없이 도움주고 , 도움받기 쉽지 않다 하네요.^^

다시한번 ige가족들과 상현, 재원, 정원, 동훈,민상,그리고 동윤이 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정말 정말 보고싶네요.

IGE 사랑해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43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271417 0 09-12
공지 IGE 1597960 0 04-20
공지 IGE 2530459 0 09-06
공지 IGE 3307268 0 05-16
공지 IGE 4047220 0 04-27
공지 IGE 698315 0 02-25
공지 IGE 734070 0 12-22
공지 IGE 506328 0 10-20
공지 IGE 596950 0 10-20
1478 9874 0 09-08
1477 11259 0 09-08
1476 17198 0 09-07
1475 9431 0 09-07
1474 7465 0 09-07
1473 9886 0 09-07
1472 10442 0 09-07
1471 IGE 17564 0 09-06
1470 10009 0 09-05
1469 9484 0 09-05
1468 7266 0 09-05
1467 8845 0 09-03
1466 7416 0 09-01
1465 12297 0 08-18
1464 17863 0 08-17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