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공항 입국 절차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 유학맘이야기

과거에는 기내에서 종이에 캐나다 입국목적, 항공편명, 불법소지물이 있느냐 하는 식의 입국 신고서를 작성을 하고

이민관에게 제출을 햇지만

최근에 캐나다에 입국시에 기내에서 작성 하던 종이 입국 신고서를 폐지 하고 사진에서 처럼

공항에서 키오스크에 여권을 스캔을 하고 항공편명, 부터 질문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순조롭게 되지 않을 경우에는  화면에 공항 border officer 한테 가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이경우 에는 저 기계들과 이민관 사이 공간에 있는 테이블에 비치된 종이 입국 신고서를 작성을 해서 오피서 한테 가면 됩니다.

가족이 동반을 하는 경우 같이 한 화면에 신고를 하게 되어 있고요. (종이 입국 신고서도 동일 하게 작성 하시고요)

저 키오스크에 제대로 입력을 다 하면 출력된 것을 계속 가지고 계시다나 공항 나오면서 출구 세관원에게 제출 해야 합니다.

(종이 입국 신고서 작성시에도 동일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비자 받으러  immigration office 가는 것 등은 다 동일 합니다.

위 과정만 새로 생긴것이고 나머지는 정착 설명회 출국 안내 참조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