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틀모아 태산이라고 하죠~오랜만에 유학맘이야기에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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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교육 IGE 입니다.
추운 겨울에 감기는 않걸리셧는지요?? 오랜만에 유학맘이야기에서 인사드리는거 같아요~~
주변 IGE 어머님들께서 최근근항에 대해서 언급주시고, 운전하다 혹은 마트가서 만나뵙기도 하고 있지만, 캐나다 타지에서 잘지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머님들 근처에 BOTTLE DEPOT 라는 곳을 보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즉, 빈병을 모아서 전달하면 돈으로 주지요.
빈병을모아서 주말에 자녀분들하고 함께 CHECK IT OUT 해보시기 바랍니다. 빈병을 팔아 받은 돈으로 자녀님들 용돈으로 주는것은 어떨까요?
한국은 어떠할지모르겟지만, 현지 캐네디언들은 집에서 빈병을 모아 자녀님들하고 같이 방문하여 자녀님들께서 SORTING(정리정돈) 즉, BOTTLE DEPOT 가서 빈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대로 정렬, 빈병은 병대로 정렬하여 전달하면 현금으로 주지요.
한국에서 BOTTLE DEPOT 가 있는지 모르겟지만, 각 동네마다 쉽게 보실수 있사옵니다.
5센트부터 20센트까지 받으실수잇으므로~~~ CHECK IT OUT 해보셔요~~
빈병 그리고 플라스틱은 모으시데, 정렬은 자녀님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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