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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캐나다 도착 정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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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607회 작성일 11-07-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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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ige 카페에서 퍼온 글이랍니다

http://cafe.naver.com/igeedu - > 캐나다 정착 서비스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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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착서비스 기간:5일

 

 아이이름 or 엄마이름:혜원유진재하맘

 

 정착서비스 후기;  안녕하세요? 14일에 들어온 혜원유진재하맘입니다(하나 라도 빠트리면 웬지 서운해서요^^)

우선 정착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로빈 실장님(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같이 다니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막내가 실장님 언제 오시냐고 물어봅니다.^^그새 정이 들었나 봐요.  또 뵐수 있겠죠?

 도착한날 이민국에서 저희는 운좋게 너그러우신 아저씨를 만나 금방 인터뷰하고  가방을 찾으러 나왔습니다.이민국에서 여자보다는 남자 분들이 많이 나이스 하신것같습니다. 여자분들은 질문을 꽤 많이 하더라고요^^. 짐을 찾으러나오니 정말 저희 짐만 계속 돌고 있었습니다. 짐이 8개나 되어 좀 걱정했거든요.분실할까봐..그런일은 없는것같습니다.인터뷰가 길어지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길..짐을 꺼내니 저기서 빨간모자 아저씨^^가 오십니다. 주차장까지 30불..아직 30불이 얼마인지 감이잘안오질 않아 오케이 ..그러나 잠시 아. 삼만원이 넘더라고요.  여러분은 깍으시기를.. 밖에서 로빈님이 반가운얼굴로 기다리시니. 아! 너무 반갑더라구요.

은행 먼저들러 계좌오픈하고(한국에서 하고왔는데 여기서도 다시 계좌오픈하데요.) 담당자 한국여자분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나 저는 잠이 너무와서 잘 이해하지못했습니다.나중에 실장님에게 계속 물어봤지요. 그다음 운전면허 교환하고, 차를 빌리러 조이모터스,한인모터스권도영부장님을 찾아갔습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차를 알아보았으나 결정을 못하고,차를 사지않고 빌렸지요.. 그러나 2틀후 차를 다시 샀습니다. 두번 걸음했죠. 죄송죄송죄송.  아직오시지 않는 맘들께선 한국에서 먼저 선택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장님께서 추천해 주시는 차는 정말 좋은차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메일로 받은 차들은 벌써 다 팔렸더라구요. 정말 친절하게 좋은차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저희 점심도 사주신 분이 계시는데 성함을 잘몰라서..정말  감사드려요.

둘째날. 해외이사 통관하러 써리인지 랭리인지 암튼 다운타운에서 그리로 바꼈답니다. 갔습니다. 그 분들도 처음 통관하시는거라 이리 저리 헤매시고, 갑자기 방으로 들어오라그래서 여자분 세명이 이것 저것 물어보고 (긴장했습니다)질문 중에 왜 가족이 떨어져서 여기 까지 왔는지,영어 공부하러 왔다고하니, 아빠랑 아이들이랑 떨어지면서 까지 왜 영어를 배우러왔는지 이해하기 힘들다고(나도 그렇다고).뭐라 답해야 좋을지몰라 얼굴빨개지고 있을때 로빈 실장님 유창하게 설명해주시고..휴..통관시 이사물품에 가격을 적으라고 합니다. 대충 $10, $50불 적으시면 되는데 합계가 $1000불이 넘으면 세금을 낸다고 합니다. 저희는 다운타운에서 이쪽으로 옮기고 통관하시는분들도 처음이고 해서 운좋게$1000불이 넘었지만 세금은 내지 않았답니다. 참 그리고 질문중에 모피나 김치등 짐속에있냐고 물어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혹시나 해서 그만 모피코트를 넣었거든요.. 입지도 못할거. 왜가져왔는지..여기서는 동물보호가들이 넘 싫어하고 입을날씨도 아니라든데 흑흑.. 여러분은 이런일 하지 마시길.. 그래도 질문에든 NO..당당히 왜 쳤답니다. 나중에 실장님 께 말씀드렸더니.. 헉! 놀라시고... 스릴있는 둘째날 이었습니다. 세째날은

월마트가서 필요한 물품들 사고 휴대폰 하고, 집으로 고고.. 정말 꿈 같은 삼일이 지났습니다. 이젠 물건 정리할 날만 남았네요.

오늘은 실감이 나네요..여기가 벤쿠버.. 한국에선 제가 직접 결정하고 뭘 사보고 하질않았는데, 여기서는 이제 제몫이 되어서 아이들도 제 옆에서 떠나질 않고.. 강해져야 겠습니다...많은 도움을 주신 로빈 실장님 ,한국에 정은영 대리님 , ige.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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