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유학맘후기]북미에서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Gr5 아들이 전해준 캐나다 이야기-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유학맘후기]북미에서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Gr5 아들이 전해준 캐나다 이야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9,908회 작성일 23-07-04 14:08

본문

 

이번 후기 주제가 캐나다에서 경험한 사건이나 인물중에 나에게 영향을 준... 그리고 그로 인한 나의 변화에 대해서 인데요

 

이번글은 gr5 학생이 직접 써준 축구클럽 코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엄마로써 격은 캐나다 초등학교에 대해서도요.

 

이글을 읽어 보면 캐나다에서 학교 만큼 또는 더 중요한 것이 아이의 방과후 액티비티 인데요.

그 이유를 알게 되실것 입니다.

왜?  북미에서는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나왔습니다. ㅎㅎ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6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6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5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333178 0 09-12
공지 IGE 1679067 0 04-20
공지 IGE 2630162 0 09-06
공지 IGE 3425932 0 05-16
공지 IGE 4187983 0 04-27
공지 IGE 734095 0 02-25
공지 IGE 770415 0 12-22
공지 IGE 543305 0 10-20
공지 IGE 639274 0 10-20
2048 84326 0 04-20
2047 63899 0 04-17
2046 75819 0 04-12
2045 72308 0 03-30
2044 IGE 58297 0 03-24
2043 IGE 63653 0 03-23
2042 IGE 52279 0 03-20
2041 60710 0 03-18
2040 IGE 69504 0 03-17
2039 IGE 70699 0 03-15
2038 IGE 83310 0 03-13
2037 IGE 76221 0 03-10
2036 86026 0 03-09
2035 98253 0 03-08
2034 IGE 101308 0 03-06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