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콘도가 개발중인 광역밴쿠버중 버나비 > 유학맘이야기

광역밴쿠버 지역도 점점 인구 밀도가 높아 지고 있는데요.

한적한 밴쿠버도 점차 북미 대도시 처럼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 변화가 서울 변화 할시기와 비교할 정도로 빠르지는 않지만요.

그중에서도 초고층 콘도(아파트) 가 가장 많이 들어 오고 있는 지역은 버나비 입니다.

버나비는 광역밴쿠버중에서도 이민자 비율이 최고 입니다.

지역거주민중에 영어가 모국어인 인구 비율이 40% 대 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분들이 좋아 하는 원어민 비율이 70-80% 정도인 지역에 비하면 많이 낮기는 합니다.

그래서 버나비에는 일부 사립학교를 제외 하고 공립은 현지학생 비율이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 하게 다운타운 직장다니는 분들 한테는 괜찬은 조건의 동네 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버나비중에서도 BRENTWOOD PARK 와 인 쇼핑몰 인근에 집중된 초고층 콘도들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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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추천 사립학교로는 천주교 학교인 St. Helen 이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