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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 staff 여러분 다들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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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225회 작성일 10-03-1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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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죠셉이사님 포함 모든 식구들... 넘 자주 전화드리고 부탁드리는 것 같아 전화드릴때 마다 죄송한데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어떤 문제든지 해결해 주시고자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에 혼자 감당해야 하는 부담에서 같이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이 캐나다에 있다는 생각을 주시니  너무 힘이나고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착서비스를 이용하기를 그리고 ige를 선택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다시금 확고하게 들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만사 제쳐두고 빨리 달려와주시고 위로와 해결방안 등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언제나 힘이 되어 드릴테니 걱정말라고 하실때 정말 감사의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아무 어려움 없이 지내다가 여러 문화적차이, 적응문제로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다시금 정신차리고 힘을 얻었습니다. 조셉이사님. 모든게 잘 되겠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정신이 없어서 축하인사도 못 드렸네요. 예쁜 , 아님 멋진 아기 무럭무럭 자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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