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처음처럼 변함없는 IGE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처음처럼 변함없는 IGE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53,725회 작성일 16-09-22 03:17

본문

 

안녕하세요?

IGE를 통해 올 9월 학기에 캐나다 델타 지역에 들어온 서현맘입니다 ^^

8월 초 들어와서 순조롭게 정착하였고 아이도 아직은 영어가 어렵긴 하지만

그럭저럭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글 남기는 이유는 IGE 담당자분들의 한결같은 친절함에 감사드리기 위함입니다.

저는 렌트한 집부터 살림살이까지 테이크오버를 받았어서 따로 정착서비스를 받진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IGE에서는 정착서비스 받고 오신 엄마들과 동일하게 신경써 주셨고

때때로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궁금한 점이나 급한 일이 있을 때 캐나다에 계신 조셉 이사님이나

서울 IGE 담당자님께 업무 카톡을 보내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가끔 사소한 것도 제 딴엔 걱정되어 업무 시간 중에 자꾸 카톡 보내 번거롭게 해 드린 적도 있는데

한번도 싫은 내색 없이 처음과 똑같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타국에서 궁금한 일이 있을 때 막막할 때 항상 서울에서, 그리고 캐나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5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522074 0 09-12
공지 IGE 1916166 0 04-20
공지 IGE 3013308 0 09-06
공지 IGE 3897407 0 05-16
공지 IGE 4845016 0 04-27
공지 IGE 817208 0 02-25
공지 IGE 853714 0 12-22
공지 IGE 626490 0 10-20
공지 IGE 738569 0 10-20
2048 94911 0 04-20
2047 71554 0 04-17
2046 84890 0 04-12
2045 82180 0 03-30
2044 IGE 65901 0 03-24
2043 IGE 72150 0 03-23
2042 IGE 60819 0 03-20
2041 73359 0 03-18
2040 IGE 80434 0 03-17
2039 IGE 82653 0 03-15
2038 IGE 97535 0 03-13
2037 IGE 91845 0 03-10
2036 104731 0 03-09
2035 118457 0 03-08
2034 IGE 116551 0 03-06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