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선정 #유학원 #ETC 정착한지 1달 반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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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in(g5)&yul(g2) 맘입니다. ige에서 잘 도와주신 덕분으로 밴쿠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들어와서 보니 ige를 통해서 오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임을 체감하고 있어요.
사람사는 곳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도 말이죠^^
한국에서도 잘 진행시켜 주셨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실장님과 차장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응대해 주셨고 해결도 즉각즉각 빨리 해 주셨네요~
제가 처음 캐나다행을 생각했을 때 유학맘후기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펜을 듭니다.
도착해서는 일사천리로 정착서비스를 해주신 이동훈 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도착할 때 남자분인 줄 알고 엄청 헤매다가 만났지만 문제가 생길 때마다 척척 해결해 주셨어요. 집 정착부터 학교등록 생활편의시설 등록까지 빠른 시간안에 이렇게 다 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능숙하게 잘하십니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지금도 마음 속깊이 감사드리고 있어요. 아이들은 이제 한달이 좀 넘어 아직 적응 중이지만 분명 잘 적응할 거란 믿음이 생깁니다. 어느 곳이나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데 주윗분들을 잘 만나 그것도 행운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조셉님께 sos를 치는데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조셉님과 이동훈님덕분에 문제가 생겨도 걱정이 덜 됩니다. 그리고 차 도움주신 권도영 사장님. 보험에 관해 물을 때마다 명쾌하게 답변 주시는 김정중 사장님. 핸드폰과 인터넷을 빠르게 해결해 주시는 이동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직 적응해야 하는데 봄방학이라 미국 서부 트립을 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 쓰는 후기라 부자연스럽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글을 올린 건 돌아와서지만요^^)
아직 적응 중이라 얼떨떨하고 캐나다에 와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을테지만 이 순간은 얻은 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이런 서부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을 테니까요~ 출발할 때 몸이 좀 안좋아 걱정했는데 이것 또한 점점 좋아질 거라 믿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즐거움을 느끼고 북미식 교육에 푹 빠지도록 기원해 봅니다.
정착 3일동안 체력을 튼튼히 무장하시고, 한달동안은 학교생활 잘 하도록 아이들 독려해주시고,
학교행사에 참여하면서 유대관계를 쌓으시고 도서관 렉센타 병행하면서
방학때는 캠프와 여행하시면 금방 1년이 갈 것 같습니다~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ige유학원은 좋은 선택일 겁니다. 홍보하는 글처럼 느껴지지만 감사한 마음은 전해야 할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유학하시는 맘들도 모두 건강히 잘 지내다 가셨으면 좋겠고 저희 가족 또한 무사히 잘 지내다 가길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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