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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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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503회 작성일 15-11-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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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담 할 때 자주 하는 말중에 하나가

아이를 위해서 엄마가 같이 조기유학 가더라도  너무 아이를 위한 학교 위주로 선택을 하지 말라고 추천을 드립니다.

약간은 엄마 이기적으로 본인 살기 편한 지역으로 가라고 추천을 많이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정상적으로 아이 서포트가 가능 하기 때문 입니다.

 

우선 엄마가 행복하고 편해야 아이의 버팀목이 되 줄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매일 도시락 싸고 운전도 많이 해야 하는데 말이죠....

 

그이유중에 가장 큰 것은 저희가 해마다 2번식 캐나다에서 귀국 설명회를 하면서 설문 조사를 하면

엄마들 생활하기 편한 지역에서 살다가 한국 돌아 가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언제든 좋았습니다.

 

그래서 학교 주변에 렌트를 구하기 편리 한지  한인 마트, 수영장, 도서관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지 등이 중요한 학교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잇습니다.

 

또한 한국식 학원을 원하지 않는 다고 해도 리딩 프로그램 관련 학원은 주변에 하나 정도 있으면 하는 것이 캐나다 생활을 해본 분들이 다같이 하는 말 입니다.

 

음악, 미술 등의 특기 활동도 무시못하고요

이런 활동들을 싹 다 엄마가 직접 운전 하고 라이드를 해야 하다보니  가까운 거리에서 해결이 되지 않으면  많은 불편함을 호소 합니다.

 

그래도 제일 중요 한것은 한국 엄마들이 선호 하는 카펫이 아닌 나무 바닥으로 된 콘도가 구하기 쉽냐 !  이것이 제일큰 요소중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지인이 추천을 해서 학교를 꼭 집어서 오시는 어머님들은 저희야 상담 하고 계약 해서 진도 나가기 아주 편리 하지만 필히 집고 넘어 가야 할 점은

그 지인 아이가 같은 성별인지  나이대는 같은지  언어적으로 뒤쳐짐이 없었는지  등 우리 아이와 틀린 점이 많다면 처음부터 다시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지역별로 ESL 수업이 비슷 할것 같지만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 대부분 엄마들이 2-3지역을 다 경험을 해보지 못해서 아마도 이런 비교 까지는 인터넷에 올라오지 못할 것 입니다.

 

자기 아이가 다니는 학교 esl 이 좋다 등의 평가는 할 수 있지만 여러 지역을 비교 하기는 힘드실 것 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언어적 적응이 불안한 엄마들은 각 교육청별 ESL 프로그램의 차이 까지 고려를 하셔야 합니다.

 

다시 결론적으로  진정 아이를 위한 조기유학 지역,학교 선택은 ...........엄마의 상황이 먼저 고려 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다음에 "영어 못하는 엄마 VS 운전 못하는 엄마" 를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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