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정착6일째... 놀스밴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와서...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정착6일째... 놀스밴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761회 작성일 10-09-04 15:56

본문

아침일찍... 저희집에서 15분거리밖에 안되지만...혹시나 해서 일찍 준비...역시나.. 네비게이션 작동에 익숙치 않은 탓에... 좀 걸려서 도착... 꼭 미리 준비하세요..!!!  15분 전... 한국아이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습니다. IGE를 통해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습니다. 넘 반가웠지만 인사를 나누기도 전에 계속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 일반적인 오리엔테이션과 별다른 특징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설명이 끝나고.. ESL Test.... kinder와 G1 //  G2,3,4 // G5,6,7 이렇게 나누어서 봤습니다. 전 둘째가 G1이라 같이 들어갔습니다. 음,,, 특별한 질문은 없고.. (영어를 배운 적 있느냐.. 몇년?.. 몇살.. 형제가 있는지?.. 등)  test paper 1장.. 설명해주시고.. 혼자서 풀고... 주관식 아닌 객관식... 그림보고 단어 맞추기 정도? 엄마가 가르쳐주면 절대 안되고요... 끝나는 순서대로 나가면 되고요...
문제는 첫째... G5.... 저희 딸이 좀 덤벙대거든요...
한참 걸린 것 같아요... 한 2,30분 정도?  나중에 나오더니... 엄마.. 넘 어려웠어요,,, 그런데 같은 학교인 친구 만났어요...
역시... 어딜가든 사회성이 좋아 친구하나는 금방... 좋아좋아... 영어야 가서 배우면 그만이지...으 흐.....
거기까지... 넘 욕심부리지 말아야징....
낼은 레크레이션 책을 열심히 공부해서 신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54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271574 0 09-12
공지 IGE 1598133 0 04-20
공지 IGE 2530638 0 09-06
공지 IGE 3307448 0 05-16
공지 IGE 4047410 0 04-27
공지 IGE 698498 0 02-25
공지 IGE 734226 0 12-22
공지 IGE 506511 0 10-20
공지 IGE 597135 0 10-20
1313 7185 0 07-14
1312 7400 0 07-13
1311 7351 0 07-09
1310 7070 0 07-07
1309 13012 0 07-05
1308 7635 0 07-01
1307 7176 0 06-29
1306 7334 0 06-27
1305 7086 0 06-23
1304 7330 0 06-19
1303 7390 0 06-18
1302 7409 0 06-17
1301 6973 0 06-16
1300 7675 0 06-16
1299 7541 0 06-11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