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정착한달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정착한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9,244회 작성일 09-08-11 05:29

본문

갑자기 유학을 결정하고
IGE홈페이지를 발견한뒤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무조건 신뢰가 가더군요.
아무것도 모른체 일사천리로 모든일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 온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머리속에 그려진 캐나다와  지금의 캐나다는 거의 비슷했고
한국사람은 많이 볼수 있지만 쉽사리 도움을 청하기는 꺼려지더군요.

우리는 죠셉실장님이 3일동안 잘 도와주셔서 잘 정착했습니다.
다만 처음은 좀 귀멀고 살아가야한다는 것때문에 몸이 움츠러듭니다.
그러나 이곳도 사람사는세상인지라
한국생활과 다른건 없는듯 합니다.

IGE여러분깨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일 많기를 기원합니다.
승재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55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271535 0 09-12
공지 IGE 1598078 0 04-20
공지 IGE 2530568 0 09-06
공지 IGE 3307383 0 05-16
공지 IGE 4047356 0 04-27
공지 IGE 698430 0 02-25
공지 IGE 734174 0 12-22
공지 IGE 506445 0 10-20
공지 IGE 597069 0 10-20
1298 7639 0 06-11
1297 7434 0 06-10
1296 8628 0 06-09
1295 7520 0 06-03
1294 6705 0 06-02
1293 7258 0 06-02
1292 7295 0 05-28
1291 7247 0 05-27
1290 7264 0 05-27
1289 9955 0 05-17
1288 8734 0 05-14
1287 7919 0 05-13
1286 7411 0 05-12
1285 8226 0 05-11
1284 7622 0 05-11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