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동반 비자 최근 상황 안내드립니다. > 유학맘이야기

행복한교육 IGE입니다. 

엄마동반 비자(paper-based) 최근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학생 비자는 학기 시작 6개월 전 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번 2015년 9월 학기에 학업을 시작하는 학생들은 3월 부터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미리 서류를 준비해주신 부모님들 께서 우편이나 사무실 방문을 통해 서류를 전달해 주시면 번역/공증/신청서 작성 등의 작업을

거쳐 캐나다 비자 지원센터로 보내게 됩니다. 한국에 있는 캐나다 대사관에서는 비자 업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캐나다 대사관으로 보내지는데(일본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청자가 직접 마닐라로 보낼 수 없고 남대문로에 위치한 캐나다 비자 지원센터를 통해 보내집니다. 

최근 일찍 서류를 준비해 주셨던 가정은 채 2주일이 되기도 전에 비자 승인서를 받기도 하셨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비자 서류가 몰리기 시작할 시점이라 비자서류를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신체 검사 예약을 가장 먼저 해 주시고 서류도 빨리 준비해 주시는 것이 하루라도 일찍 승인서를 받는 방법입니다. 

혹시라도 비자 서류를 준비하시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이메일 admin@ige.kr 또는 저희 사무실 02)2051-0117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