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1월19일 송부한 4월2일 받았네요.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1월19일 송부한 4월2일 받았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626회 작성일 15-04-03 11:07

본문

IGE 및
협력업체 CANPAC 사장님께...

이사화물은 받았구요....
특별히 파손이나 변질된 것은 없었습니다.
요는, 내용물은 이상무이고, 시간은 상당히 지체되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이제는 감정의 문제가 다소 남아있는데 이글을 마지막으로 매듭지려고 합니다.
CANPAC사장님께..
1. 마치 고객이 싼 이삿짐업체를 구해 선정했다는 뉘앙스는 거짓이므로 정정이 필요함.
    (아이엄마는 현대해운에 전화한 사실이 없으며 아파도 귀국설명회 자리에서 금액이 같다는 얘기는 들은것 같음.
      귀신도 아니고 그걸 사장님이 어떻게 아십니까?)
2. 이사짐 보험을 들었다고 했는데...
    문제가 불거지고 한국측(범양해운확인결과 최근 CANPAC의 요청에 의함)에서 최근 3-4일안에 보험에 가입하였슴.
    만일, 사장님이 주장하시는것과 같이 보험을 들었다면 보험증서를 올려주세요...
3. CANPAC의 사업자등록증을 올려주세요...
4. 통상 1달반정도 걸리는 이사화물은 어떤 엄마가 우리짐은 늦게보내줘요되요 라고 말하면서 보내나요..
    본인이 사과하면 될 일을 고객탓으로 돌리는 대응은 (그것도 거짓말로) 잘못되었습니다..  
5. IGE와 아무관계없다면
   협력업체의 의미는 무엇이고, 협력업체 계약종료되었다고 했는데 그럼, IGE귀국설명회에는 왜 오나요?
     
 
IGE사장님께..
아무관계 없는데 왜 우리한테 그러냐고 하시는데..
IGE협력업체라는것은 IGE의 신용도 작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우리는 관계없다, 전화하지마라라는 대응은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IGE를 통해 2년반 아이둘을 벤쿠버에 보냈던 아빠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57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521087 0 09-12
공지 IGE 1915131 0 04-20
공지 IGE 3012331 0 09-06
공지 IGE 3896414 0 05-16
공지 IGE 4843978 0 04-27
공지 IGE 816258 0 02-25
공지 IGE 852742 0 12-22
공지 IGE 625562 0 10-20
공지 IGE 737587 0 10-20
1268 38995 0 04-16
1267 8731 0 04-15
1266 8412 0 04-06
1265 8576 0 04-06
1264 8892 0 04-06
1263 10213 0 04-03
1262 11706 0 04-03
1261 9151 0 04-03
1260 8841 0 04-03
1259 26175 0 04-03
열람중 8627 0 04-03
1257 8215 0 03-27
1256 9858 0 03-27
1255 8599 0 03-26
1254 9110 0 03-26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