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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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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568회 작성일 10-04-15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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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미국대학 세미나 장소에 갔다가 바로 나온 민승현, 윤재 엄마입니다.

오늘 갑자기 Seycove Secondary 에 갈 일이 생겨서
학교 위치만 물어보고 바로 나오게 되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도움만 받고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또 도움만 받고 나왔네요.

아침일찍 급히 나오느라 지도책도 두고 나왔는데
하이웨이 출구 번호며 내리막길이 나온다는 것까지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어려움없이 잘 찾아 갔습니다.

미국대학 설명회 못 들어 아쉽네요.
다음 세미나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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