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포트랭리 북 카페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포트랭리 북 카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2,056회 작성일 17-10-12 08:59

본문

제가 좋아 하는 장소 중에 한곳인 포트랭리 북카페 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곳에 앉아서 차나 커피를 마셔보지를 못햇습니다. 
제가 갈때 마다 항상 야외 자리가 꽉 차서요.
 
제가 과거에 돈도 없고 힘들때 이곳에 가면  왜 ? 여기는 이리도 낡고 후즐그레 할까 ?  또 오기 싫다고 느낀 동내 인데요. 랭리 파인 아트 학교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온다고 생각한 동내 였습니다.
 
 
요새는 여기 지날때 마다  너무 좋습니다. 일부러 가기도 하고요. 제가 정착 할때면 굳이 가지 않아도 되지만 일부러 들르기도 합니다. 
저 북카페와 강가에 커누 타는 사람들만 보고 있어도 여유를 다시 찾는 기분....  그리고 낙엽도 좋고요. 거리에 아담한 가게들도.. 
 
제가 인제 먹고 살만 해졋나 보네요. 또는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꽃이 이뻐보이고 낙엽에서 인생을 느끼고 ㅎㅎㅎ  
 
 죠셉이사가 이글 보면 뭐라고 한마디 할듯 합니다.  싸장님 !!! 왜 그러시냐고   지금 겨울 정착 집 구할려면 정신 없는데... 
 
겨울 정착 시즌을 앞두고 잠시 여유를 부려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59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462475 0 09-12
공지 IGE 1853860 0 04-20
공지 IGE 2950131 0 09-06
공지 IGE 3832467 0 05-16
공지 IGE 4778160 0 04-27
공지 IGE 763777 0 02-25
공지 IGE 800313 0 12-22
공지 IGE 573063 0 10-20
공지 IGE 679915 0 10-20
1238 7706 0 03-25
1237 7086 0 03-25
1236 7513 0 03-25
1235 12787 0 03-23
1234 7690 0 03-21
1233 9120 0 03-21
1232 8710 0 03-20
1231 9255 0 03-20
1230 25329 0 03-20
1229 10074 0 03-19
1228 9466 0 03-18
1227 19754 0 03-18
1226 10975 0 03-17
1225 8528 0 03-17
1224 7903 0 03-17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