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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부사장님~ 이종은 과장님~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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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부사장님~ 이종은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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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331회 작성일 11-01-0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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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윤진 엄마예요~^^
전 이 곳 멀리서 첫 새해를 맞았네요...^^
감사했던 부분이 너무 많아서 항상 생각이 나네요~
전 잘 적응해나가구 있습니다~
영어때문에 완전 스트레스 만땅이지만... ㅠ
그리구... 음...사실 요즘 이 곳 사무실이 너무나 바빠서 도움이 좀 필요할때 전화하기가 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 혼자 개척하구(?) 알아내구 있는게 많죠 ㅋ
장단점이 있네요~ㅋㅋ 혼자 알아내다 보니 배우는게 더 많은 반면 정말 답답할때도 있습니다~
그래두 다행히 교회두 다니고 현지교회 바이블 스터디도 해서 지인들이 많이 생겼어요~
보기보단 막 나가는 스타일이라...ㅋㅋㅋ 좀 용감하거든요~ 여기저기 잘 쑤시구 다녀요~
정말 재미있어요~ ^^ 단 한가지! 영어때문에 좀 많이 버거울때가있죠~
그리구...아직 영주권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ㅠ
이것저것 알아보구 있는데... 학교두 알아보구...사무실측에서 말씀해주신 방법도 생각해보구 있는데...
그건 아직 모르겠어요...ㅠ 여러가지 문제가 좀 있긴 하네요...잘 되도록 해야죠...ㅠ
암튼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구요~ ^^;;
회사두 번창하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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