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록키 관광 취소건과 튤립축제 참가 후 기 관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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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행복한교육 가족 여러분 !
완연한 봄이 되었지만 한국과 캐나다에 아직은 여러가지 사유로 봄을 느낄 여유를 못 가지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네요 . ㅜㅜ
록키 관광을 다 같이 모여서 가보려 했지만 이번에는 여름방학에 가시겠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오월 이벤트 건은 취소 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꼭 좋은 날씨와 적절한 때를 선택하셔서 온가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지난 주말 튤립축제를 다녀 와 봤답니다
저만 혼자 꽃보고 온게 죄송 (?)하여 이곳에 정보와 사진을 올려 봅니다.
기간이 언제 까지 인줄 알아 보고 오질 못했네요 . ^^;~
. 국경을 넘어 사십여분 달려간 Skagit이란 곳에서 튤립을 보게 되었답니다. 간단한 정보라도 올려 드리니 참고 하세요 .입장료 :5$(주차포함)
주차할때 아무 말 없이 안내 해 주길래 무료라고 좋아했더니 꽃밭 입구에서 5$씩 받고요 . 10살 미만 어린이만 무료 였답니다.
볼것:그냥.....튤립 ...그리고 멀리 수선화 와 유채
꽃밭에 들어가지 말라는데 ...들어가는 사람 꼭 있더라구요.짐작 되시죠 ?
필요한 복장 :편한 옷 과 장화
진흙밭이고 예쁘게 입고 오시면 어느것이 꽃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
총평:그냥 한번만 꼭 한번만 가시고 하이웨이에서 많이 들어가서 있으니 다른곳도 들리실 거면 시간 계산을 잘 해서 다녀 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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