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정착했나?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정착했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0,133회 작성일 09-08-05 12:07

본문

안녕하세요.8월1일 입국한 우찬맘입니다. 우선 조셉 실장님 감사합니다.저희가 너무 더울때 와서 땀 많으신 조셉 실장님께서 더욱 땀을 뻘뻘 흘리시며 성심성의껏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또한 렉스라는 분도 같이 오셔서 까다로운 이우찬군 상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도 제 복이겠죠! 정착서비스를 마치고라고 적고 싶었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제 상태로 보아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서 감히 정착서비스를 마치고라고 적지 못했습니다.앞으로 오실 맘들 마음 단단히들 먹으시고 오세요!아! 그리고 정석수빈파파 말씀처럼 생각보다 지출이 많은 것은 동감입니다. 저도 이제 4일밖에 안 되서 고생스럽기만 하지만 일주일 후면 저도 미소 지을 날이 오겠죠!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60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534574 0 09-12
공지 IGE 1928641 0 04-20
공지 IGE 3026230 0 09-06
공지 IGE 3910279 0 05-16
공지 IGE 4858590 0 04-27
공지 IGE 828848 0 02-25
공지 IGE 865228 0 12-22
공지 IGE 638092 0 10-20
공지 IGE 750756 0 10-20
1223 9059 0 03-16
1222 8969 0 03-16
1221 8769 0 03-13
1220 8243 0 03-13
1219 8104 0 03-12
1218 8481 0 03-11
1217 97542 0 03-10
1216 8998 0 03-07
1215 9166 0 03-06
1214 31892 0 03-04
1213 10495 0 03-02
1212 8851 0 03-02
1211 8840 0 02-27
1210 10753 0 02-27
1209 8977 0 02-27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