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야채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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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 오늘은 웰케 날씨가 좋을까요?
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날씨가 좋아서 오늘도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봅니다.
야채 가게 들려서 오늘 필요한 물건을 사볼까 합니다.
맛있는 샐러드를 위해 필요한 것들!
계산대 옆에 있는 빵 쉘부
제가 필요해서 구입한 물건들 입니다 총 가격은 얼마였을까요?
맨 아래 영수증을 참고해주세요^^
Organic 바나나와 아닌 바나나의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요
젤 앞에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자몽
오이는 참 크고 물이 많아요 한개 1500원 정도?
앞쪽 러셋감자는 스테이크 먹을 때 통감자 구이 용으로 많이 씁니다
계란과 함께 잘라놓은 과일을 보니 과일이 맛있어 보이진 않은 것 같아요
한국 휴게소 감자가 생각날때 주로 이용하는 감자입니다
당근 위에 잇는 닉이라는 대파는 중국 대파인데요
김치 담글 때 썰어서 넣으면 김치의 시원한 맛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답니다
김치가 대충 만들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야채들이 모여있어요 위에 가지가 참 뚱뚱하죠?
캐나다산 양배추도 여러가지 ( 랩에 쌓여잇는 것은 타이완 양배추라고 하네요)
밴쿠버에는 사과종류가 참 많아요 100개가 넘는다고!
밴쿠버에는 사과종류가 참 많아요 100개가 넘는다고!
포도~~ 씨없는 포도를 즐겨보아요
자두와 복숭아
맛은 한국의 복숭아가 더 나은 것 같고 자두는 밴쿠버가 더 맛있는 거 같아요
밖에 내놓은 과일과 야채들
이 녀석들이 꼭 야채가게를 들리게 하는 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앞에 제가 산 물건의 가격이 궁금하셨나요??
제가 산 물건의 가격을 알려드릴게요
요즘 한국의 물가를 잘 몰라서 비교는 좀 힘들 것 같아요
한국에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한번 가격을 비교해보세요
오늘 저녁은 오코노미 야끼를 해먹을까 합니다
코을슬로를 이용해서요
저녁 맛있게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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