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581회 작성일 10-04-15 05:46

본문

아침에 미국대학 세미나 장소에 갔다가 바로 나온 민승현, 윤재 엄마입니다.

오늘 갑자기 Seycove Secondary 에 갈 일이 생겨서
학교 위치만 물어보고 바로 나오게 되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도움만 받고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또 도움만 받고 나왔네요.

아침일찍 급히 나오느라 지도책도 두고 나왔는데
하이웨이 출구 번호며 내리막길이 나온다는 것까지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어려움없이 잘 찾아 갔습니다.

미국대학 설명회 못 들어 아쉽네요.
다음 세미나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62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535609 0 09-12
공지 IGE 1929720 0 04-20
공지 IGE 3027309 0 09-06
공지 IGE 3911275 0 05-16
공지 IGE 4859624 0 04-27
공지 IGE 829815 0 02-25
공지 IGE 866233 0 12-22
공지 IGE 639103 0 10-20
공지 IGE 751826 0 10-20
1193 7670 0 01-03
1192 7525 0 01-03
1191 16270 0 01-01
1190 7304 0 12-25
1189 7010 0 12-22
1188 7764 0 12-19
1187 7049 0 12-17
1186 7020 0 12-16
1185 8270 0 12-12
1184 7533 0 12-10
1183 11409 0 12-09
1182 18784 0 12-09
1181 10245 0 12-09
1180 14431 0 12-09
1179 10149 0 12-09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