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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스키캠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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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945회 작성일 11-02-0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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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유민이 스키타고 내려와서 한컷^^


첫째 유진이와 함께^^


스키타는 유진이와 넘어진 유민이


절경이네요^^


산아래를 내려다보며


맛있는 라면^^




안녕하세요.
다들 일요일 푹 쉬셨는지요.
스키장 후유증을 오늘까지 가지고 애들은 모두 학교로 등교했답니다.^^

다들 반가웠구요.
이번 행사로 수고하신 IGE여러분들과 TOUR클릭 직원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또한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 흩어져 세세히 신경쓰시고 케어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줄로 압니다.
그래도 우리는 덕택에
좋은 경험하였습니다.

날씨까지 아주 훌륭하여 제대로 휘슬러의 장관을 본거같아 더 기뻤구요.
가는 중간중간  가는도중에 세심히 설명해주신 가이드님.
모처럼 아보츠를 벗어나 제대로 눈요기 잘 하였답니다.

말로만 듣던 휘슬러의 위용을 보니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도시락 받아들고 유치원아이들 소풍가듯 가이드분들 뒤를
착하게 따라다니며(^^)산 정상에서 맛있게 식사도 잘하고
애들은 정해진 데로 스키나 보드타러 가고
여기저기 산경치에 또 수많은 스키코스를보니
경사만 있어도 울렁증이 나는 겁많은 나도 타고싶은 강렬한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움직이다보면
항상 문제가 생기기 나름인데도 별 문제없이 다녀와 감사하구,아이들이 안전하게 그나마
타고 내려와 감사했답니다.
처음엔 어딘가 부러지거나 사고가나면 어쩌나 조마조마했지만..
결국 큰아인 만만하게 보고 올라갔다가 중급,상급코스로 빠져서 지레 겁을 먹고
중간에 내려왔지만요. 아마도 용평코스하곤 너무 달라 당황했나봅니다.
아쉽지만 잘했다고 하면서도 조금 아쉬움이 남는건 너무 훌륭한 곳이라 그런걸까요.
아마도 스키어들한텐 와보고싶은곳1위가 아닐까 싶습니다.(개인적인 생각)

더 타고싶다는 아이 달래서
다음을 기약하면서 잘 다녀왔답니다가
중간중간 PEAK TO PEAK도 날씨 좋은덕에 제대로 본것같았구요.

수고스럽지만
이런 저런 다양한 행사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다녀오신 모든분들 수고하셨구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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