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콘도 구매 사례 > 유학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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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 협력 부동산 오 경호 팀장입니다.

 

 

오늘은 실제 사례 중 작년 여름에 코퀴틀람 정착 하신 유학맘 콘도 구매 사례를 나누고자 함니다.

작년 2015년 5월 서울에서 IGE 정착세미나 때 고객 분들을 만나 뵙고 콘도 구매 요청을 하셔서 구매 요령

과 융자 그리고 정착 전 또는 정착 후 구매시기에 대해서 자세히 상담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콘도 구매를 할 것 이나 일단 렌트로 콘도에서 살아본 후 구매하셔도 늦지 않다고 판단되어

코퀴틀람에  있는 Nahanie 콘도 방2 화장실 2개 $1400불 렌트를 찾아 입주 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올 초에 고객과 같이 시장에 나온 매물들 검토 하던 중에 아주 좋은 1베드 신규로 입주하는 콘도를

계약에 성공 하였습니다.

(입주 1주일전에 분양 받은 중국 분이 사정상 분양 가격으로 팔려고 이미 세금 까지

다 지불 한 집을 입주 다음날로 매매 계약 성공했습니다.

또한 빠른 시간 내에 매매를 원하셨기에 융자

와 인스팩션 조건 없이 계약을 추진하여 시세보다 $20,000 정도 싸게 거기에 세금도 제외 구매를 성공 하

였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계약 한 콘도가 1년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이라 새로운 세입자 분을 바로 구 할 수 있도록

신문광고 / 쇼잉 / 세입자신용체크 하여 최소한 경비만 들고 ($250 소요) 렌트 승계를 마쳤습니다.

ㅎㅎㅎㅎ.  넘 자랑만 늘어 놓았네요.

 

 

한국에서 뵙는 많은 예비 유학맘들이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세요.  2년~5년 계획으로 밴쿠버 유학 계획중

인 데 렌트 보다 구매 하는 게 당연히 이득이고 은행 모게지 이율, 환율 등이 현재 최적의 상황 인지는 알

고 있으나, 어떻게 구매 할 수 있는지? 부동산 에이전트가 신뢰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아직 살아 보지 않고

구매 해야 하는 게 맞는지 ? 등등.. 비슷한 질문을 듣게 됩니다.

 

위에 사례처럼 한국에서 기초 상담부터 캐나다에서 부동산 구입시 전문 동행 상담, 렌트 승계및 랜딩 마무

리까지 그리고 차후 한국에 귀국시 매매 하지 않고 가셔도 세입자 구하는 것등 렌트 운영 까지 철저히 서

비스 해 드리고 있습니다.

 

중국계 공인중개사 파트너 2분, 한국계 공인 중계사1분 그리고 영어/중국어/한

국어 가능한 중국계 사무장을 포함해 부동산 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5월달 IGE정착 세미나 에서 뵙고 저희 팀에서 제공하고 있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에 대해서 자세히 설

명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리고 그럼 정착 세미나 때 뵙겠습니다.

혹시 미리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엔 카톡을 통해 문자 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저의 카톡 아이디는

eugeniousoak 입니다.

 

이멜또한 가능 합니다.  teameugeneoh@gmail.com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렌트 살던 집 이고요  크레그 리스트에 올렷던 것 입나다.

 

    

 

 

아래 사진은 구매 하여 들어간 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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