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물가 마트 사진 > 유학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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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마켓 플레이스,슈퍼스토아, 세이브온푸드 ,세이프 웨이등에서 이런 식료품을 파는데 주로 그마트의 카드를 만들어야 더 저렴합니다^^마트마다 가격은 조금 씩 다릅니다.

 

에비앙도 우리나가 가격보다는  저렴하지요?

1회용 그릇 문화가 많이 발달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주로 이런걸 많이 사용하다보면 가격이 만만치않습니다.

손비누, 물비누 종류입니다. 안티 박테리얼 물비누를 사용하는게 일상화 되어있습니다.

감기약이네요 캐나다에서는 감기정도는 병원에 가지 않고 이렇게 약으로 많이 감당합니다.요기에는 없지만 물에 타마시는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도 많이 사용합니다

캐나다에서 유명한 영양제들입니다. 영양제는 캐나다에서 사려고 일부로 미국에서도 올라온답니다.

 

 

 

치즈및 유제품 우리나라사람들이 김치 유산균과 멸치에서 칼슘을 보강 한다면 캐나다에서는  치즈와 요거트입니다

 

 

 

진통제와 감기몸살약

 

세제들 또한 많이발달 되어잇습니다. 카펫 문화이다보니 카팻용 청소용품이나 세재도 있습니다.

 

아이들 학교에 도시락 보낼때 필수품 쥬스종류들 입니다.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될계란 우리나라 보다 저렴합니다

 

육류는 이렇게 가격표기가 되어 있다고 팩당 5.99불이 아니고 100그램당 5.99 입니다.

 

배이컨을 고를 실때는 한국 분들은 low salt를 고르세요~ 안그러면 많이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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