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451회 작성일 10-04-15 05:46

본문

아침에 미국대학 세미나 장소에 갔다가 바로 나온 민승현, 윤재 엄마입니다.

오늘 갑자기 Seycove Secondary 에 갈 일이 생겨서
학교 위치만 물어보고 바로 나오게 되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도움만 받고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또 도움만 받고 나왔네요.

아침일찍 급히 나오느라 지도책도 두고 나왔는데
하이웨이 출구 번호며 내리막길이 나온다는 것까지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어려움없이 잘 찾아 갔습니다.

미국대학 설명회 못 들어 아쉽네요.
다음 세미나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7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532603 0 09-12
공지 IGE 1926702 0 04-20
공지 IGE 3024211 0 09-06
공지 IGE 3908293 0 05-16
공지 IGE 4856620 0 04-27
공지 IGE 826915 0 02-25
공지 IGE 863301 0 12-22
공지 IGE 636176 0 10-20
공지 IGE 748740 0 10-20
2018 233545 0 12-09
2017 205413 0 12-07
2016 219913 0 12-06
2015 232351 0 11-18
2014 IGE 275080 0 11-09
2013 IGE 240624 0 11-04
2012 IGE 271111 0 11-02
2011 IGE 310376 0 11-01
2010 9455 0 10-31
2009 IGE 11795 0 10-28
2008 10559 0 10-27
2007 10494 0 10-11
2006 10038 0 09-30
2005 10503 0 09-30
2004 12108 0 09-23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