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공항에서 이민국으로 바로 들어 가는 루트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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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일주일 전에 입국을 해보니 제가 정착 설명회에서 안내드린것과 달리 최근에
밴쿠버 공항에서 학생비자나 동반 비자 받는 분들을 위해서 이민국으로 바로 들어 가는 루트가 없이
다같이 일단 여권 검사대 줄서서 질의 응답 하고 그리고 통과 하고 비자 받아야 하는 분들은 또 이민국으로 들어 가야 합니다.
1. 비자 받지 않는 아빠나 할머님이 동반을 하면 다같이 여권검사 하는 줄에서 온가족이 같이 질문에 답하고요.
2. 그리고 나서 이민국으로 들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경우 방문자로 비자 받지 않으실 분은 같이 이민국 들어 가셔도 되고 안들어 가셔도 됩니다. 이미 단순 방문자 는 여권 검사하면서 절차가 마무리 된 것 입니다.
3. 이민국 들어 가기전에 짐을 찾아서 이민국 앞에 카트로 가져다 놓으라고 봉사자들이 안내를 할 것 입니다.
4. 일단 이민국 줄 서시고 나서 짐 찾는 곳 으로 왕래 가능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비자받을 분이 몰리는 시기에 또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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