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캐나다 선생님들은 배고파요 !!!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캐나다 선생님들은 배고파요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606회 작성일 15-11-23 15:00

본문

이 내용도 지난주 정착 설명회에서 나온 질문에 나름 제가 경험담을 말하다가 나온 내용 입니다. 
제가 설명회나 박람회 때 상담 하면서는 뭐 특별히 학교 담임 선생님 한테 선물이나 등 굳이 할 필요 없다고 공식적으로는 안내 했지만요..... 저도 실지로 제 아이가 전학을 가거나 학교가 새로 바뀌면 완전 마음이 흔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 출신 교육청 관계자들 한테 자문을 구해서 ... 캐나다 선생님들 한테 아부? 하는 방법을 알아 낸것중에 최고는....
선생님들 한테 먹는 것을 제공 하는 거라고 합니다.  한국과 달리 급식이 없어서 선생님들도 일일히 도시락등 먹을 것을 싸가지고 출근을 해야 하다보니   먹는 것이 부실 하고 빈약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캐나다 선생님들은 쿠키던 뭐던 먹을 것 가져다 주는 것을 아주 아주 좋아 하신다고 합니다. 
저는 사립학교로 아이가 전학을 가서는 전체 선생님들 한테 점심으로 일식 take out 해서 제공을 한 적도 있는데요....  저야 학교와 agent 라는 특수 관계도 있고 해서 이렇게 까지 햇지만 
혹 어머님들 중에 뭔가 감사 표시나 등을 선생님 한테 하고 싶으시면 부담 없이 먹는것 가져다 드리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한 어머님은 본인이 담근 김치로 교장 선생님 부터 해서 전교 선생님들을 팬으로 만들어 버리신 분도 있습니다. 
하여간 1,2월 학기는 중간 입학 이다 보니 아이들 적응등 해서 엄마들이 더더욱 걱정이 많으 시네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72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271647 0 09-12
공지 IGE 1598216 0 04-20
공지 IGE 2530733 0 09-06
공지 IGE 3307544 0 05-16
공지 IGE 4047509 0 04-27
공지 IGE 698577 0 02-25
공지 IGE 734297 0 12-22
공지 IGE 506581 0 10-20
공지 IGE 597244 0 10-20
1043 7487 0 01-23
1042 7442 0 01-19
1041 6340 0 01-17
1040 7720 0 01-16
1039 7560 0 01-16
1038 7277 0 01-12
1037 6268 0 01-09
1036 6882 0 01-04
1035 6967 0 12-24
1034 6886 0 12-19
1033 7101 0 12-18
1032 6375 0 12-16
1031 7609 0 12-11
1030 6720 0 12-11
1029 7283 0 12-06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