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용품 구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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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설명회에서 안내드린 것처럼 학교 OT 이후에 구입을 하면 혹시 school supply list에 물품이 없을 가능성도 있고 해서.. 미리 미리 준비 하시면 됩니다.
아래 이미지는 캐나다에 대표적인 대형 문방구인 STAPLE 에서 찍은 것 입니다.
학용품은 확실히 한국에 펜시 하고 다양하죠^^.
특히 백팩은 한국에서 미리 구입해서 가는 것도 괜찬은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secondary 학생들이 주로 가지고 다니는 바인더 개념 입니다. 선생님들이 3구멍 뚤어진 프린트 물을 많이 수업교재로 나누어 주면 여기에 철해서 다니는 용도 입니다. (이건 한국에 거의 없고요. 종이 사이즈도 틀려서 어차피 현지 구입을 해야 합니다.)
아래 는 크레용인데요 이건 인체 유해성분등 해서 사용품군이 한정적일 수 있습니다.
아래는 라인페이퍼 인데 이것도 어차피 A4 가 아닌 레터 사이즈라 현지 구매 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백팩 인데요 이건 한국 구매가 좋겟죠 ???
아래는 각종 펜 입니다. 이건 뭐 당연 한국에서가 더 다양하죠
글루스틱(딱풀?) 근데 이건 초등생의 경우 아래 튜브 같은걸 구입 하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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