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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활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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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154회 작성일 13-06-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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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를 통해 아이와 함께 3년을 보내고 작년에 귀국한 유리, 유진맘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3한년, 유치원생 이었구요, 노스 벤쿠버 하이랜드 엘리멘터리에 다녔어요.
어설프고 당황스러웠던 일도 많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아이지이의 도움을 많이 받아 행복한 유학 생활을 할수 있었어요.
죠셉 이사님, 잘 계시지죠? 그때 아이가 막 태어났었는데 지금은 많이 컸겠네요....

공지사항에 보니까 추신수 야구경기 올라와 있던데 제가 그경기를 보러 갔었어요.
정말 재미있었구요. 바베큐파티도 참여 했구요.. 번천 레이크가 그리워지네요.
2년간의 벤쿠버 생활을 한후 진정한 캐나다 생활을 해보자는 취지하에
아이들을 데리고 몬트리올로 이사를 갔습니다.
한국인이 거의 없는 학교를 배정 받고 불어 까지 배우고 싶어 몬트리올에 1년간 생활 하고 귀국했습니다.

지금 큰애는 중 1이구요, 작은애는 초 1입니다.
큰애는 영어를 정말 잘하지만 작은애는 영어 회화를 많이 잊어 버린것같아요.
안타깝기도 하고, 해서 영어를 지키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저와 같은 고민을 많이 하는 리터니맘들을 만나보고 싶어 용기를 내어
리터니맘 전용 네이버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한달 정도 되었는데 정말 많은 리터니맘들이 모여서 고민과 의견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회원수 가 많지 않구요, 미국맘들 많이 계십니다.  캐나다맘들이 오셔서 캐나다의 추억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많지 안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정모도 벌써 세번째 하고 있고요.. 재미 있습니다.  캐나다 맘들 오셔서 수다의 장을 이끌어 가지 않으실래요?


www.cafe naver.com/emompower네이버 카페에 이맘파워 라고 치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곧 귀국하시는 맘들, 예쁜 그릇(빌보) 많이 사오세요. 여기 그릇값보고 깜짝 놀라 기절하는 줄 알았다니까요.
아이들 옷 쎄일 하는거 있으면 큰사이즈로 사오시면 1년후 입히실수 있어요. 1년이란 세월이 금방 가요...
또 이런것  월마트 가면 있어요..


아이가 귀국 하기전에 반 친구들한테 받은 싸인 인데요. 피아노 위에 올려 놓으니 옛날 기억도 떠오르고 우리집 귀한 보물이 되었네요.아마도 13불 정도 했던거 같아요...꼭 싸인 받아보세요.

아무튼 즐거운 유학 생활 하시구요, 많이 여행 하시고 많이 체험 하세요..
다시 가고 싶은곳.. 캐나다 벤쿠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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