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세미나 못 들어 참 아쉽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593회 작성일 10-04-15 05:46

본문

아침에 미국대학 세미나 장소에 갔다가 바로 나온 민승현, 윤재 엄마입니다.

오늘 갑자기 Seycove Secondary 에 갈 일이 생겨서
학교 위치만 물어보고 바로 나오게 되었어요.

그동안 여러가지 도움만 받고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또 도움만 받고 나왔네요.

아침일찍 급히 나오느라 지도책도 두고 나왔는데
하이웨이 출구 번호며 내리막길이 나온다는 것까지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어려움없이 잘 찾아 갔습니다.

미국대학 설명회 못 들어 아쉽네요.
다음 세미나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76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535808 0 09-12
공지 IGE 1929946 0 04-20
공지 IGE 3027520 0 09-06
공지 IGE 3911478 0 05-16
공지 IGE 4859825 0 04-27
공지 IGE 830015 0 02-25
공지 IGE 866433 0 12-22
공지 IGE 639311 0 10-20
공지 IGE 752057 0 10-20
983 8291 0 06-04
982 8067 0 06-03
981 7681 0 05-29
980 11749 0 05-28
979 12421 0 05-28
978 8029 0 05-25
977 7560 0 05-21
976 8328 0 05-20
975 8265 0 05-19
974 8059 0 05-16
973 11112 0 05-16
972 7785 0 05-14
971 13312 0 05-14
970 7786 0 05-14
969 7421 0 05-14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