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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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글 남겼던 세연세희 엄맙니다.
쿠마캔콘도 110호 살았던...
아직 별다른 말씀이 없으셔서 다시 글 남깁니다.
제가 온지 네달이 다 되어가는데 디파짓을아직 받았다는 말씀도 없으시니 좀 답답해서요.
저희가 받아야 할 시간이 훨씬 지난 것 같아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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