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변함없는 IGE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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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를 통해 올 9월 학기에 캐나다 델타 지역에 들어온 서현맘입니다 ^^
8월 초 들어와서 순조롭게 정착하였고 아이도 아직은 영어가 어렵긴 하지만
그럭저럭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글 남기는 이유는 IGE 담당자분들의 한결같은 친절함에 감사드리기 위함입니다.
저는 렌트한 집부터 살림살이까지 테이크오버를 받았어서 따로 정착서비스를 받진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IGE에서는 정착서비스 받고 오신 엄마들과 동일하게 신경써 주셨고
때때로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궁금한 점이나 급한 일이 있을 때 캐나다에 계신 조셉 이사님이나
서울 IGE 담당자님께 업무 카톡을 보내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가끔 사소한 것도 제 딴엔 걱정되어 업무 시간 중에 자꾸 카톡 보내 번거롭게 해 드린 적도 있는데
한번도 싫은 내색 없이 처음과 똑같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타국에서 궁금한 일이 있을 때 막막할 때 항상 서울에서, 그리고 캐나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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