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슨 센츄리 빌리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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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식으로 컴플레인 요청합니다.
서두 접고 본론부터 말씀 드릴께요...
7월 19일에 와서 센츄리빌리지 입주했구요
오기전 "보는것보다 괜찮으니 와보시면 맘에 드실거라는 말씀"듣고 왔는데요
여기도착해서 햇볕이라곤 도무지 볼래야 볼수조차없고
거실창 앞엔 바로 콘도가 맞붙어있어서
사실 캐나다 도착하던날 너무 어둡다고 송효숙부원장님께 렌트집을 바꿀순없는지
조심스럽게 여쭈었었는데 계약이 끝난거라 곤란할것 같다기에 그냥저냥 지냈는데요
도저히 조도가 너무낮아 이집에선 못살겠다싶어
8월2일에 센츄리 오피스 웬디에게 가서 사정이야기하고 집을 옮기길 원한다고
집이 나오면 우선 전화부탁하고 지금 까지 오피스를 몇차례 방문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제는 이런 일련의 이런상황이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정식으로 컴플레인요청을 합니다
캐나다는 남쪽북쪽 방향에 별로 개의치않는다는 말씀 정착서비스설명회때 들었으니
제게 그런이야기는 마시구요
센츄리빌리지 218호로 방문해주세요 이곳이 사람이 일년넘게 버티고 살수있는 집인지...
제가 혼자 옮겨보려고 옵티미스트 크래그리스트 다알아보다가
내가 왜 비싼 정착서비스 받고 집때문에 이렇게 맘고생해야하는지 갑자기 너무 화가나서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정착서비스의 제일 목적은 집이었어요
와서 살다가 결정할수없는 상황이니... 아마 정착서비스 신청하시는분 대부분이 운전면허 발급이나 유틸리티
연결때문은 아닐거라 봅니다. 거의 집이 우선순위에 있을거에요.
근데 저희집에 와보세요
조도가 너무 낮아 불을 켜지않고는 애들하고 대화도 못합니다
저희 애들이 셋입니다
공부할때도 램프를 2개이상켜도 애들이 어둡다고 아우성입니다
햇볕이 아니어도 밝기라도 하면 저도 이러지 않습니다
도저히 지낼수 없어요 어두워서...센츄리빌리지오피스에 가서 웬디에게 이 상황을 이야기하니
ige에서 예약을 한거니 어쩔수없다 그리고 우리집이 어둡다는것도 알고있다고 하더군요
정착서비스신청의 의미가 집만 계약해주면 ige의 역할은 끝인지요?
ige 정착서비스에 나와있는 집렌트의 편의성은 가까운 렉센터나 교육기관이 있으면 좋은 집인건지요?
집의 편의성은 집이 살기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이 labor day 라서 여기휴일이고 또 낼모레면 애들학교 입학이라
여기 게시판에 글을 미리올렸습니다
ige관계자분들이 입학식때 참석하신다고 들었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으면
입학식날 이런이야기를 구두로 할 시간이 없을수도 있고 해서... 글 올립니다.
이러저러한 상황 재보시지말고 ige캐나다 직원분들 집구할때 어떻게 구하세요?
집을 구할때 어느정도 조건이나 방향을 고려하실텐데요 이집에서
1,2년을 살라면 사실수있는지만 와서 봐주세요
절대 과장이거나 억지 떼쓴다고 오해마세요
제가 와서 집을 직접 렌트를 했다면 이집 하지 않았지요.
들어오자마자 너무 어둡다는 느낌이었으니까요
애들이 10살, 8살, 2살인데 ige분들의 자제분들이 산다고 했다면 어땠을지....
여기서 정말 집때문에 전화도 많이 해보고 오피스도 수시로 왔다갔다하고
집보러도 다녀보고 ....이 수고는 제가 혼자 당연히 해야하는 건지요...
다시 유선으로 전화드리도록 하겠지만 대책을 마련해주셨으면 하는 강력한 요청을 드립니다.
트와슨에서 창혁, 영우, 언주맘 드림
정식으로 컴플레인 요청합니다.
서두 접고 본론부터 말씀 드릴께요...
7월 19일에 와서 센츄리빌리지 입주했구요
오기전 "보는것보다 괜찮으니 와보시면 맘에 드실거라는 말씀"듣고 왔는데요
여기도착해서 햇볕이라곤 도무지 볼래야 볼수조차없고
거실창 앞엔 바로 콘도가 맞붙어있어서
사실 캐나다 도착하던날 너무 어둡다고 송효숙부원장님께 렌트집을 바꿀순없는지
조심스럽게 여쭈었었는데 계약이 끝난거라 곤란할것 같다기에 그냥저냥 지냈는데요
도저히 조도가 너무낮아 이집에선 못살겠다싶어
8월2일에 센츄리 오피스 웬디에게 가서 사정이야기하고 집을 옮기길 원한다고
집이 나오면 우선 전화부탁하고 지금 까지 오피스를 몇차례 방문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제는 이런 일련의 이런상황이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정식으로 컴플레인요청을 합니다
캐나다는 남쪽북쪽 방향에 별로 개의치않는다는 말씀 정착서비스설명회때 들었으니
제게 그런이야기는 마시구요
센츄리빌리지 218호로 방문해주세요 이곳이 사람이 일년넘게 버티고 살수있는 집인지...
제가 혼자 옮겨보려고 옵티미스트 크래그리스트 다알아보다가
내가 왜 비싼 정착서비스 받고 집때문에 이렇게 맘고생해야하는지 갑자기 너무 화가나서 글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정착서비스의 제일 목적은 집이었어요
와서 살다가 결정할수없는 상황이니... 아마 정착서비스 신청하시는분 대부분이 운전면허 발급이나 유틸리티
연결때문은 아닐거라 봅니다. 거의 집이 우선순위에 있을거에요.
근데 저희집에 와보세요
조도가 너무 낮아 불을 켜지않고는 애들하고 대화도 못합니다
저희 애들이 셋입니다
공부할때도 램프를 2개이상켜도 애들이 어둡다고 아우성입니다
햇볕이 아니어도 밝기라도 하면 저도 이러지 않습니다
도저히 지낼수 없어요 어두워서...센츄리빌리지오피스에 가서 웬디에게 이 상황을 이야기하니
ige에서 예약을 한거니 어쩔수없다 그리고 우리집이 어둡다는것도 알고있다고 하더군요
정착서비스신청의 의미가 집만 계약해주면 ige의 역할은 끝인지요?
ige 정착서비스에 나와있는 집렌트의 편의성은 가까운 렉센터나 교육기관이 있으면 좋은 집인건지요?
집의 편의성은 집이 살기좋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이 labor day 라서 여기휴일이고 또 낼모레면 애들학교 입학이라
여기 게시판에 글을 미리올렸습니다
ige관계자분들이 입학식때 참석하신다고 들었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으면
입학식날 이런이야기를 구두로 할 시간이 없을수도 있고 해서... 글 올립니다.
이러저러한 상황 재보시지말고 ige캐나다 직원분들 집구할때 어떻게 구하세요?
집을 구할때 어느정도 조건이나 방향을 고려하실텐데요 이집에서
1,2년을 살라면 사실수있는지만 와서 봐주세요
절대 과장이거나 억지 떼쓴다고 오해마세요
제가 와서 집을 직접 렌트를 했다면 이집 하지 않았지요.
들어오자마자 너무 어둡다는 느낌이었으니까요
애들이 10살, 8살, 2살인데 ige분들의 자제분들이 산다고 했다면 어땠을지....
여기서 정말 집때문에 전화도 많이 해보고 오피스도 수시로 왔다갔다하고
집보러도 다녀보고 ....이 수고는 제가 혼자 당연히 해야하는 건지요...
다시 유선으로 전화드리도록 하겠지만 대책을 마련해주셨으면 하는 강력한 요청을 드립니다.
트와슨에서 창혁, 영우, 언주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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