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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IG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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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875회 작성일 10-07-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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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자주 귀찮게 해 드렸죠?^^

 

이제야 안심이 되고 돌아가는 상황을 알것같아요.

 

어제 항공편 19일자 돈을 지불했고요.

 

오늘은 아파트 계약예정입니다.

 

현지인께서 어찌나 고맙게 제가 원하는 집을 얻어 주셨는지 매우 만족합니다.

 

낯선곳에 가니 조금은 걱정이 되었는데 늘 제게  자세한 설명으로 알려주신답니다.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19일부터31까지 교육청 바로 근처에 있을곳 (현지의 콘도 손님용 객실)도 마련해 주셔서

 

편하게 오리엔테이션을 받을 수있게 되었어요.

 

그동안의 IGE와 현지인의 고마움을 감사드리고 싶어 메일을 보냅니다.

 

그리고 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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