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육청
사립학교
IGE
감사합니다. 이재섭대리님과 IGE가족들께..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재섭대리님과 IGE가족들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049회 작성일 10-01-21 05:41

본문

캐나다 오기 며칠 전 렌트했던 집 소식에
마음 졸이며 조금은 믿지 못하겠다(?)는 심정으로 뱅쿠버에 온 지도  한 달하고 열흘이 지났네요.
그렇게 온 까닭인지 제가 예민해져 있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랬던 제가 어느새 아이들만 데리고 이 곳 생활에 적응을 해 가고 있어요.

정착서비스가 끝난 지 한참 뒤에도
이것저것 궁금할 때마다 주말이든 아니든 가리지 않고
물어보아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드릴 적마다 이걸 여쭈어 보아야 하나 망설이곤 했는데,
그 때마다 "전화 잘 하셨어요. 괜찮습니다."하고 대답해 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이재섭 대리님 말씀대로 월요일 밤에
인터넷과 TV가 다 연결되었어요.
여전히 건물은 물난리 이후 여기저기서 팬이 돌아가고 바닥은 종이로 깔려 있지만
저희 집은 무사히 사고 전과 다를 바가 없답니다.^^

한국에서 부터 이 곳까지 신경 써 주신 장사장님,
유난히 저희 집 구하시느라 고생하셨던 세바스찬 실장님,
세탁기 문제로 직접 나서주셨던 조셉이사님,
데이케어 알아봐 주셨던 alana님,
늦었지만 감사 인사드려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93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IGE 1532617 0 09-12
공지 IGE 1926718 0 04-20
공지 IGE 3024231 0 09-06
공지 IGE 3908311 0 05-16
공지 IGE 4856638 0 04-27
공지 IGE 826924 0 02-25
공지 IGE 863308 0 12-22
공지 IGE 636182 0 10-20
공지 IGE 748749 0 10-20
728 7773 0 01-01
727 32898 0 12-31
726 IGE 10371 0 12-29
725 7971 0 12-29
724 7846 0 12-28
723 8457 0 12-28
722 7352 0 12-28
721 7386 0 12-27
720 8581 0 12-27
719 8219 0 12-27
718 8798 0 12-27
717 8418 0 12-27
716 7433 0 12-25
715 15802 0 12-22
714 8197 0 12-21

검색


IGE 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