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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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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098회 작성일 09-08-11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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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유학을 결정하고
IGE홈페이지를 발견한뒤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무조건 신뢰가 가더군요.
아무것도 모른체 일사천리로 모든일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 온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머리속에 그려진 캐나다와  지금의 캐나다는 거의 비슷했고
한국사람은 많이 볼수 있지만 쉽사리 도움을 청하기는 꺼려지더군요.

우리는 죠셉실장님이 3일동안 잘 도와주셔서 잘 정착했습니다.
다만 처음은 좀 귀멀고 살아가야한다는 것때문에 몸이 움츠러듭니다.
그러나 이곳도 사람사는세상인지라
한국생활과 다른건 없는듯 합니다.

IGE여러분깨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일 많기를 기원합니다.
승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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