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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겨울 이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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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409회 작성일 10-02-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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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춥지 않고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곳 아보츠포드에 토요일 오후인대 해까지 짱짱 해서 인지  제가 10년넘게 살은 밴쿠버 겨울 같지가 않습니다.

날씨는 너무 좋은대 아직 이사문제 해결 안된 가정이 계속 머리에 남아 있으니까 그렇게 유쾌 하지는 않내요.

제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IGE홈페이지 맨위에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 입니다." 올릴때 과연 올려도 되나 부끄럽지는 않나 생각 진짜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저 슬로건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고자 마음 다지고 다져서 올렸습니다.

혹 지금도 IGE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부디 연락 부탁드립니다. 누가 정착을 했건간에   IGE는 부모님들이 서울에서 상담시 부터 누구랑 상담을 했고 어떻게 지역과 학교선택을 했고 부터 해서 집은 누가 구했고 정착은 누가 했고 정착시 사소한 문제는 없었는지 부터 그동안 전화 통화 기록 까지   직원들이 공유합니다.

IGE사무실에 전화 하셔서  스스럼 없이 누구 엄마, 아빠라고만 말씀해 주시고 원하시는 사항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저희가 주로 엄마, 아빠 이름 보다는 아이들 이름을 중심으로 data 관리를 해서 큰애 이름 대고 IGE직원 누구 한테 라도 필요 하신 사항 알려주시면 됩니다.

이곳에 온 IGE 유학맘님들 하고 IGE전직원이 얼굴은 다 모른다고 해도 저희가 누구네, 누구네 수속시 부터 입학허가서 받고, 전달 하면서  다 알고 있는 분들이니까 스스럼 없이 전화 주세요.

이번 스키캠프도  IGE직원들과 어머님들과 스스럼 없이 친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분명 될것 입니다. 저도 이번 스키캠프에 많은 어머님들이 참석해 주신다고 하니 무척 기대 됩니다. 그냥 애들만 보드나, 스키 태우고 어머님들은 편하게 피크닉 온다는 기분으로 눈 구경 하러 오셔도 되고요. 그냥 놀러 오신다고 오셔도 너무 좋습니다. 오늘 같이 날 좋으면 반팔 입고 스키타는 행운도 즐길수 있고요.

IGE 정해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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