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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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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813회 작성일 11-01-3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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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IGE 직원 여러분,,

서현 엄마 입니다.

오늘 디디어 비자를 대사관에서 받았습니다.

12월 17일쯤에 비자 신청을 하고 가슴 조리며, 비자를 기다렸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비자가 안나와서 IGE 에서 비자 신청을 잘못 한줄 알고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전화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가슴을 조리고 있는중 대사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혹시 뭐가 잘못됐나 하는 마음에 다급하게 받았는데

신체검사가 필리핀에서 늦게 와서 비자가 늦게나온다고 하는 거였습니다.  서류가 잘못 된것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였지만

한편으로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또 한참을 비자를 기다렸으나 2주가 지난 후 또 대사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비자 줄테니 가지고 가라고,,,그리고 뒤에 덧붙히는 말은 팩스 문의서 편지 그만 넣으라고 ...

무슨 말인지 몰라서 일단은 알았다고 하고 비자를 받으로 간다고 했습니다.

오늘 대사관을 가보니 정말 ,,IGE 직원분들 고생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저보다 먼저 넣었던 사람인지 벌써 8주가 지나고 9주차라는데 비자가 안나와서 애원하는 엄마들부터 각양각색 질문을

가진 사람들이 있더군요,,, 번호표를 뽑고 제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지켜보니 대사관 직원이 하는말은 다 똑같더군요,,

기다리세요,,,비자를 기다리는 마음은 다 저랑 같을 건데 정말 무책임한 대답을 하더군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그나마 저는 비자 빨리 받았고 IGE에서 애써 주셨구나 싶었습니다.

비자를 주는건 정말 대사관이였는데 알고도 믿지 못했던 제가 IGE 에 참 미안 하더군요...

그동안 비자때문에 IGE 사장님외에 직원들 고생시켜서 미안 하고 이제 편안하게 출국을 하려고 합니다.

끝까지 도와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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