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는 콘도가 귀한 지역중에 하나 인데요. 정확 하게 지역은 트와센 이라고 델타 남쪽에 위치 합니다. 구글 위성 사진을 보면 몇년전 것이라 아직 건설중에 있는 지역으로 나오는데요. 여기는 이미 개발이 완성이 된 동네 입니다. 이 렌트는 1베드 이며 가격은 한달에 $2,200 이었네요. 계약까지 쉽지 않은 렌트 매물이었습니다. [youtube area]
노스밴쿠버에는 타운 하우스가 흔하지 않은데요 아래 매물은 23년 1월 학기 정착 고객용 이었습니다. 위치도 upper loansdale 동네라 유학맘 분들이 좋아 하는 산동네 학교에 통학이 편한 위치 였습니다.
랭리 윌로비에 신촉 콘도 입니다. 윌로비 동네는 한국분들이 정말 점점 많이 늘다 보니 유학맘 분들이 여기서 좀 떨어진 월넛그로브 학교 나 남쪽에 한인들이 거의 없는 학교를 많이 선택을 하게 됩니다.
Surrey 에 클로버데일, 클레이튼 동네는 한국분들 한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국 유학맘 분들이 선택하기 좋은 많은 조건을 골고루 잘 갖춘곳 입니다. 여기를 현지 한국교포분들은 그냥 랭리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랭리 H -mart 는 실제 주소지로는 써리 클레이튼 입니다.
사우스 델타와 , 트와센은 한국 분들 한테는 익숙 하지 않은 광역 밴쿠버 동네 입니다. 하지만 한국 유학맘 분들이 좋아할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치안 이나 인종 구성 이나등 해서요. 과거에는 생활 편의 시설등 살짝 열악 했지만 최근에는 트와센밀 아웃렛(https://www.tsawwassenmills.com/) 을 중심으로 해서 콘도와 타운하우스 쇼핑몰등이 계속 개발 되고 있는 지역 입니다. 아래 매물은 신축 타운 하우스로 3bed 이며 가격은 $3,300 - $3,500 이었습니다. 이 단지에 4 bed 는 $4,00…
밴쿠버 지역에 가장 일반적인 주거 형태는 한국식 아파트가 아닌 House 입니다. 일반적으로 유학맘 + 자녀 1,2명인 경우야 2베드 콘도나 타운 하우스를 많이 선호 하지만 온가족인 동반 하는 경우는 종종 하우스를 찾기도 하세요. 그래서 유학맘분들 사이에는 흔하지 않지만 캐나다분들 한테는 대중적인 주거 형태를 소개 합니다. 아래 매물은 4BED 이며 가격은 한달에 $6,500 이었습니다. 위치는 Upper Loansdale 입니다. …
랭리에 윌로비 지역은 신규 타운하우스가 많은 지역 입니다. 아래 렌트는 23년 1월 학기 정착 하는 고객분 한테 소개한 매물로 한달 렌트비는 $2,500 이었습니다. 랭리는 타운 하우스가 많아서 인지 2bed 인경우 콘도와 타운 하우스 가격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캐나다에서 apt 는 빌딩 전체가 임대용으로 만 운영이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한국식 apt 처럼 각 unit 마다 소유주가 있는 경우는 캐나다에서는 콘도 라고 합니다. 이 렌트는 apt 입니다. unit 내부는 리노베이션 해서 좋은 상태 입니다. 위치는 델타 남쪽 트와센 입니다.
2bed 이며 가격은 한달에 $3,900 이었습니다.
자녀가 줄 이상이면 3bed 를 선호 하게 되는데요. 2bed 대비로 3bed는 매물이 귀한편 입니다. 아래 렌트는 3bed이며 가격은 한달에 $3,700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