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문의 : 02. 2051. 0117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캐유맘/IGE 분들~!! 😊밴쿠버에서 귀국준비를 하시는 IGE 가족분들을 위해 귀국 세미나 진행 합니다!!!! 일시 : 2월 26 일 (수) 오후 5시 - 6시 30분 (밴쿠버 시간)한국으로 귀국 하는데에도 세미나가 필요할까? 하시겠지만 세미나 내용을 우선 안내 드리면 1. 한국 귀국시 자녀 성적표등 부터 챙겨야 할 서류들과 주의 사항2. 캐나다 랜딩시에 여기 저기 지불 했던 각종 디파짓 돌려 받기3. 내가 타던 자동차 팔기 4. 은행 어카운트 필히 close 하기 / 신용카드에 묵여 있던 돈 찾기5. 각종 보험 해지 하고 환불 받기6. 렌트시에 지불 했던 집 시큐리티 디파짓 받아내기7. 한국으로 돌아 갈때 큰짐 또는 잔짐 해운으로 보내기 (캐나다에서 싸들고 가면 좋은 아이템은?)IGE와 협력 업체 (한인모터스, 트라이시티보험, 캐나다쉬핑, 한인텔레콤, TD뱅크)분들 같이 참가해서 온라인 Zoom 으로 진행 됩니다. 참가 하실 분들은 IGE 카톡 또는 이메일: admin@ige.kr 에 '참가 신청합니다' 라고 꼭 남겨주세요~! 귀국세미나는 캐유맘/IGE 통해서 가신 분들만 참석이 가능합니다! * Zoom링크는 세미나 하루 전날 일제히 보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유학맘후기
제가 살고있는 코퀴틀람 센터는 Tri-Cities (코퀴, 포트코퀴, 포트무디)의 커뮤니티센터들과 접근성이 좋습니다. 모두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비슷한 거리에 있어요. 그래서 세 지역의 렉센터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알차게 방과후 시간표를 채울 수 있습니다. 코퀴틀람: https://www.coquitlam.ca/294/Recreation-Registration 포트 무디: https://www.portmoody.ca/en/recreation-parks-and-environment/recreation.aspx 포트 코퀴틀람: https://www.portcoquitlam.ca/recreation-parks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Port Coquitlam 렉센터의 Racquet Sports 후기입니다. 시간대도 맞고, 아이가 라켓을 사용하는 운동은 해보지 않은 터라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금액은 8회에 84CAD로 매우 저렴합니다. 수업 수준은 한국에 있는 일반적인 체육학원의 종합체육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들 풀어놓고 여러가지 놀이를 하고, 배드민턴과 테니스를 중간중간 기초수준으로 가르쳐주더라구요. 수업시간은 3시반-4시반 까지 운동하고, 30분동안 스낵타임을 가집니다. 간식까지 먹여주니 일석이조네요. ^^ Port Coquitlam 커뮤니티센터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깔끔하고, 도서관도 함께 있어서 운동 하고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면 방과후 시간을 매우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모든 후기 보기및 카페 가입 캐유맘 네이버 카페 후기 원본및 댓글 확인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696
유학맘후기
아이가 스키캠프를 등록한 후, 엄마와 함께 타보고 싶다는 말에 고민끝에 시즌권과 장비를 마련했습니다. 10년만에 타는 스노우보드라 과연 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일단은 도전해 보기로 하고, 저 스스로를 위해서도 Day Lesson을 신청했습니다. 막상 처음 몇일동안은 아이의 스키캠프 레슨 시간과 맞출수가 없어서 레슨 없이 혼자 타야만 했지만요. 처음에 얼마나 많이 넘어졌는지 모릅니다. ㅠ 그럼 아이와 함께 한 그라우스마운틴의 스키 캠프와 데이 레슨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키캠프 인원, 수업 구성은? Zone Camp는 최대 8:1 구성에 연령별 (5-6, 7-12, 13-18)별로 반을 나누어 진행합니다. 저희 아이의 수업에는 총 6명이 수업을 함께 했고, Half Day 캠프는 8시-11시반 (주차장 픽드롭 기준)까지 진행됩니다. 하지만 곤돌라 타는 시간과 렌탈, 간식, 휴식 시간을 모두 제외하면 실제 수업시간은 2시간 남짓인것 같습니다. 식사는 하지 않기 때문에 휴식 시간에 눈놀이도 하고, 챙겨간 간식도 먹는듯 했습니다. 간식은 주머니에 넣을만한 에너지바 정도면 충분하고, 물은 캠프에서 제공한다고 하네요. 2. Half Day Lesson Level 1은 가장 쉬운 슬로프인 Paradise에서 주로 진행되며, 마지막 수업 날에는 그보다 난이도가 높은 초급자 코스인 The Cut으로 이동하여 마무리했습니다. 비록 초급자 코스라고 하지만, The Cut는 슬로프의 경사가 가파르고 길이가 길어 이 코스를 탈 수 있을 정도면 스키를 꽤나 잘 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말마다 진행된 반나절 수업이었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아이가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캠프 종료 후에는 무리 없이 다음 단계(Level 2)로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Zone Camp에서는 실제로 레슨을 하는 시간이 부족해 비효율적이라는 의견들이 있었기에 저도 (세미)프라이빗 레슨을 고려하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적은 인풋으로도 정말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게 실력이 느는 것 같습니다. 종일 레슨이나 프라이빗 레슨 모두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오전 Half Day 레슨 후 오후에는 제가 함께 타주는 방식이 아이가 스키에 재미를 붙이고 실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Day Lesson Day Lesson은 저와 아이의 레슨 시간대를 맞추기 위해 아이의 스키캠프 일정이 끝난 뒤 등록했습니다. 고정된 강사와 수강생들이 4주를 함께 하는 캠프와는 달리, 그날 등록한 인원들이 모여 수업을 최대 8:1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주말의 경우 오후 2:30분 수업만 있으며, Level1 부터 Level3 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총 2시간 수업이며 수강료는 Tax포함 104 CAD 입니다. 스키캠프와 가장 큰 차이점은, 픽드롭이 주차장에서 되지 않고 스노우스쿨 앞에서 해야하기 때문에 보호자가 반드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이는 Level2 스키 수업을 넣고, 저는 Level3 보드 수업을 들었는데 저희 둘 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아이는 수업을 마친 후 바로 다음 레벨 (Level 3)로 넘어가도 된다고 하였고, 저의 경우도 운이 좋게 성인 단 둘이서만 수업을 받게 되어 거의 세미 프라이빗 레슨처럼 진행할 수 있었네요. 아마 이제부터 아이만 격주로 Day Lesson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4. 그라우스마운틴에서의 즐거운 시간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아이와 함께 스키/보드를 함께 타게 된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만 캠프에 올려보내고 그 동안 저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았겠지만, 반면에 함께 스키를 타게 된 덕분에 아이와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저 자신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참고로 그라우스마운틴 까페테리아에는 뜨거운 물이 있어 스키를 즐긴 후 컵라면을 먹을 수 있고, 날씨가 개이면 너무나도 예쁜 도심 전경을 내려다보며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저와 아들은 이 두가지 이유만으로도 매주 주말마다 그라우스마운틴 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네요. 혹시라도 오랫동안 스키를 타지 않으셨거나, 스키가 처음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용기를 내셔서 아이와 함께 산 위에서 신나게 겨울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경험이거든요. 모든 후기 보기및 카페 가입 캐유맘 네이버 카페 후기 원본및 댓글 확인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696
유학맘이야기
학비, 렌트비 부담이 적고. 거기에 학생만 가는 경우 일년에 5차례나 오버나잇 액티비티 할 정도로 국제학생들 관리에 정성이 대단 합니다. ● 주민 90% 이상 영어가 모국어 (밴쿠버,버나비 약 40-50%) 안전한 영어교육 최고의 환경 ●인구 12만명 중간급 도시로 렌트비도 부담 없고 COSTCO도 있어 한인 살기 편한 환경 (애보츠포드 14만, 델타 10만)● 현재 3개의 secondary는 마감이며 초등학교 역시 제한적으로만 지원 가능 하니 빠른 지원 바랍니다.(꾸준한 지역주민 증가에 따른 영향) ●공립 Art School을 별도로 운영(K-12) 로 초등학생 부터 입학가능(별도의 포폴 심사가 있어요. IGE가 합격하게 도와드립니다.) ●자연 속에서 하이킹, 스키, 보트, 골프를 비롯한 각종 야외활동과 함께 각종 실내 체육 활동 시설도 잘되어 있죠 ●겨울에 추운 온도는 약 -9C 여름 최고 온도는 약 28C / 비오는 양은 밴쿠버 대비 1/5 수준 자세한 세부 내용은 -->https://www.ige.kr/edu/page/?cid=school&tid=&pid=pub_sch_bd&view=list&sca=BC%EC%A3%BC&wr_id=42
IGE 정착
안녕하세요~~^^밴쿠버 날씨가 2주째 영하입니다,,, 지난주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있는데, 오랜만에 추위라 겨울맛이 나는것 같네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바라본 North Vancouver의 Grouse Mountain 설산의 모습이 넘 멋찌네요,,, 2월 지나 3월 초 썸머타임이 시작이면 이제 해도 길어지고,,, 푸릇푸릇해 지는 아름다운 밴쿠버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유학맘후기
아래 글 내용에 추가할 부분 있어서 요기 위에 적어놔요. 스케이트 개인레슨 문의는: eliteskating@sportsplexbc.com sportsplex에서 하는 개인레슨이구요, 여기 문의보내면 안내문과 링크가 와요. 선생님들 리스트와 가능 시간이 쫙 표기되어 있는데 그 중에 맞는 시간 골라서 신청하면 됩니다. 초보자의 경우 Becky 선생님이 좋으시다는 센터의 안내도 있었으니 참고해주세요. 저는 Becky선생님께 두 아이 개인레슨 한 번 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하고 나면 후기를 업데이트 할게요. 여기 남자선생님들 아이스하키 현직 선수/선수출신 분들이 대부분이시더라구요.(프로필 확인 가능) --------------------------------------------------------------------------------------------------------------- G1, G8 아이 둘과 캐나다 온지 8개월 되었어요. 6세 아이와 13세 세컨더리 아이 엄마라 두 아이의 정보가 섞여 있습니다. ^^ 오자마자 karate, contemporary dance, 수영, 여름 캠프(스케이트, 물놀이 등), Pro-d day camp, 농구, 영어, 미술, After school, 피아노 등 세팅하고 지금까지 해 본 소감 올립니다. <캐나다 학원 시스템 특이점> - 저는 특이했어요. @.@ 계약기간과 사전 노티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1 year contract인 학원이 꽤 있습니다. 등록할 때 잘 살펴보아야 하구요, 이런 학원들의 경우 결제카드나 은행계좌를 등록하는데, 제가 등록한 것이 아니라 학원이 은행에 등록한 것이라서 학원측에서 cancel을 해줘야 학원비가 빠져나가지 않아서 등록한 이후 학생쪽이 을이 됩니다. (이건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ㅜㅜ, 어떤 학원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던 선생님이 그만두셨는데 노티스도 없었고, 변경된 선생님은 별로여서 1개월 노티스를 했더니 1년 계약이라는 둥 2개월 노티스가 원칙이라는 둥 시전해서 은행에 자동이체를 끊으려고 연락했더니 학원에서 등록해 놓은 거면 그쪽에서 해줘야 가능하다고 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노티스도 저는 1개월 전 노티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2개월 전 노티스인 곳도 있더라구요. 등록 전에 잘 보고 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수영, 농구 등 예체능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학기제로 운영되는 곳이 많습니다. 그나마 3~4개월 단위로 끊어서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음 학기에 등록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각종 캠프>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프들이 많은데요, 여자아이들이라 그런 캠프는 아직 못 보내봤습니다. 랭리에서는 Walnut grove community centre에서 하는 camp, Pro-d day camp와 Sportsplex에서 하는 summer camp 보내봤습니다. community centre에서 하는 캠프는 아이들 arts, craft, sports(다양한 스포츠 게임들)을 다양하게 하는데 선생님들도 좋으시고(기본적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부드럽게 잘 대해주시고 이끌어 주심), 영어도 못하는 제가 한 선생님과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정도로 친근하심) Sportsplex에서 하는 summer camp에서는 스케이트도 타고, 피자도 만들어 먹고, 물놀이도 하고, 영화도 봅니다. 기본적으로 여기 camp는 몸으로 뛰어 노는 활동은 다 하는 것 같고 아이들이 땀이 범벅이 되어도 너무 즐겁게 놉니다. Sportsplex 캠프는 좋았던게 8시반인가 8시인가 일찍 시작해서 4시반인가 5시반인가(작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꽤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맡길 수 있고 아이도 즐거워해서 (다녀오면 씻고 바로 쿨쿨 잠) 특별히 큰 여름캠프를 계획하지 못한 경우 보내기에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Pro-d day camp> 이건 학교는 쉬는데(아이들은 학교 안 감), 선생님들은 출근하는 날을 말하는 거 같아요. 이 날은 community centre에서 1 day camp를 열어줘요. 그럼 9-15까지 아이들이 학교 간 것처럼 수업?을 받고 옵니다. 가끔 애용하고 있습니다. ^^ <After School> 1. 렉센터 After School G1 아이는 After school도 보냈었는데요, 학교를 마치고 저학년 아이들은 door에서 픽업을 해주십니다. (참고로 kinder와 G1 아이들은 하교시에 보호자가 가서 선생님과 눈 마주치고 아이들을 데려와야 합니다.) 그런데 After school 선생님들은 담임선생님께 어떤 어떤 아이들이 자기 after school에 등록했는지 알리고, 보호자 대신 그 선생님들이 픽업을 합니다. 픽업 후에는 출석을 부르고 노란 조끼(학교마다 색상이 다름)를 입고 30분 정도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 놉니다. (비가 오거나 하는 날은 바로 렉센터로 감) 그리고 나서 모여서 줄 맞춰 렉센터로 걸어갑니다. (도보 15분 정도 거리. 아이들 속도로는 20분 이상 소요) 처음에 걸어가는 것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안전상 문제는 없을지.. 그런데 반년 정도 보내본 바로는 사고 한번 없었고, 캐네디언들이 정말 운전을 안전하게 (사람 보이면 무조건 정지)해서 마음 놓고 보냈었구요. 선생님과 무리들 중 나이가 좀 있는 언니오빠가 앞 뒤에서 책임감 있게 인솔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몇 차례 kinder 아이들 손 잡고 인솔을 잘 했다고 선생님께 명예 뱃지도 받고 그랬습니다. 렉센터에 가서는 Gym으로 가서 각종 게임, 스포츠(피커볼, 닷지볼, 농구 등도 포함)를 합니다. 한 가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고, 게임을 미리?배울 수 있어서 학교친구들이랑 리세스, 런치타임 시간에 노는 데도 게임 룰을 알아서 같이 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 학교옆 After School 비가 좀 많이 오던 달에 렉센터 After school을 캔슬하고 학교옆 After school로 한 달 옮겨 본 적이 있었어요.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만, 제가 보냈던 곳은 선생님들이 다 이민자들이었고 (원어민 한 명도 없었음), 그럼에도 같이 있는 아이들은 다 현지아이들이었기 때문에 말 배우는 건 문제 없겠지 하고 보냈는데요, 원어민과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어린 아이인데 이민자들과는 더더욱 말이 통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한달만 보내고 다시 렉센터 After로 옮겼습니다. 보내시기 전에 선생님과 상담해보시고 (저는 상담도 다 했는데 시행착오를.. ㅜㅜ) 담당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잘 얘기해주는 분위기인지를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와 상담했던 분은 굉장히 따뜻하고 배려있는 분이셨는데, 담당 선생님은 다른 분이셨고 이 분은 말씀을 좀 싸가지 없게(이런 표현 죄송..근데 달리 표현할 방법 없음) 하고, 아이에게도 차가운 분이시더라구요. 저희 아이같은 아이가 다시 없게 하려고 원장에게 구체적인 내용 report하고 그만 뒀습니다. <영어학원> 랭리에는 SKY Education, Reading Gate, 그리고 debate 학원이 있습니다. 말이 되면 debate학원 좋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아직 그 단계가 아니어서..^^;;) langley debate라고 구글링하면 나오는 곳 중 평점 좋은 현지학원 보내시면 됩니다. Sky는 현재 학교에 재직중인 선생님들께서 가르쳐 주시는데 선생님 by 선생님입니다. 시스템은 좋아요. Reading Gate는 이거라도 안 보내면 책을 안 읽을 것 같아서 보내는데,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큰 아이도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지 그만두겠다고 안 하네요. 철이 좀 들고 있는 것인가..과연...... 캐나다에 와서까지 영어학원을 다니냐고 하면 할 말이 없긴 한데요, 아이들은 여기 와서 오히려 영어가 너무 중요하고 더 어렵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한국 영어학원도 다녀본 첫째 말로는 공부하는 방식이 좀 다르다고 하네요. (이렇게 학원 이름을 다 오픈하고 써도 되나 싶긴 한데 혹시 가려야 하면 말씀해주셔용..) 처음 연락하시면 SKY나 Reading gate 모두 원장님과 상담을 해야 하고 레벨테스트를 꽤 길게 봅니다. 원장님 상담이 저는 두 곳 다 좋았습니다. 아이들 정확히 잘 진단해 주시구요, 입에 발린 소리는 안 하십니다. 그리고 SKY에서는 고학년들 (G10, 11) 부모님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도 하는데 꽤 퀄리티가 좋다고들 하십니다. 코퀴틀람 H**~에 가서까지 입시설명회를 듣고 왔었는데 거긴 좀 기대 이하였거든요. SKY는 제 아이가 G8이라 대상자가 아니라서(딱 G10, 11 부모님들만 신청 가능 ㅜㅜ) 입시설명회를 못 들어봤는데 두 곳 다 들어보신 분 코멘트가 저러했습니다. 제가 보내본 곳만 후기를 올려서 두 곳이지, 이외에도 랭리에는 영어학원이 더 있습니다. <영어 보태어서...> 큰 아이는 영어 학원 이외에도 스피킹 버디도 붙였어요. 워낙 내성적이기도 하고 세컨더리는 정말!! REALLY!! 학교 생활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아직도 적응이 안되었다고 하면 이해가 되실까요. 처음엔 말 좀 잘해서 친구 사귀라고 붙였는데요, 친구 사귀는 건 포기했고 (여기 현지 아이들 무리에 끼기 쉽지 않음), 스피킹 버디 언니랑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스트레스 풀리는 것 같아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영어로 말 곧잘 하게 되긴 했어요. 그리고 현지 생활에 대한 이해?(적응까지는 아니더라도 언니 이런이런 일이 있었는데 나 속상했는데 이게 맞는거야? 이런 애가 있던 데 이건 정상인 거야? 등등)를 하는 데 현지 스피킹 버디 언니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 저희는 6월 말에 귀국이라서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시면 소개해드릴게요 (7월 이후). 둘째는 영유는 아니라도 강남의 사립유치원에 다니면서 매일 영어를 했는데 영어선생님이 잘한다 잘한다 해서 진짜 잘하는 줄 알았는데 와서 보니 아니었어요. ㅜㅜ 그래도 학교에서 매일 책 한권씩 읽는 게 숙제이고, 학교 수업시간에도 읽고요.. 책 읽기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리딩버디를 붙일까 하다가 과욕인 것 같아 시작도 안했구요.. 처음엔 학원도 두 군데 보내봤는데 아이가 힘들어해서 얼마 전에 모두 zoom으로 돌렸어요. 일주일에 4회 줌으로 50분 정도 reading, speaking, game을 하는데 이 마저도 사실 영어로만 의사소통하는 것은 어려워서 엄청 스트레스 받아가며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회는 한국어도 되는 바이링구얼에게, 2회는 native에게 줌 수업 받고 있어요. 캐나다 학교 공부하는 거 없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요, 단어시험 보고, 매일 책 1권씩 읽기 숙제도 있고, 학교에서도 책 읽는 시간이 따로 있더라구요. 수학도 덧셈, 뺄셈, 패턴, 곱셈까지 하더만요.. G1이면 한국에서 유치원생인데 말이죠. 근데 이건 다른 학교 엄마들 얘기 들어보면 학교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막내 다니는 학교가 좀 시키는 학교이고 지금 담임선생님께서 독서지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신 것 같아요. <수영> 렉센터 수영 많이들 등록 하시죠? 저는 처음에 등록시작일을 잘 체크 못하고 놓쳐서 호텔수영장에서 하는 Swim Fins를 보냈었는데요, 여긴 1:5 수업이고 등록 학생이 별로 없으면 1:2, 1:1이 되기도 했습니다. 수업시간은 렉센터는 30분, 호텔은 40분입니다. 선생님들 퀄리티는 대체적으로 무난했구요, 피드백도 거의 매번 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수영복을 입고 가서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선생님이 수업시작 1~2분 전에 아이들 출석을 부르고 픽업해서 들어가시고, 끝나면 문 앞에서 엄마가 픽업하면 되는 시스템이구요. 탈의실 들어가서 갈아입어도 되고 (샤워 해도 되고), 저는 귀찮아서 물기 닦고 아이 돌돌 싸서 집에 와서 샤워시켰었어요. 매 수업마다 부모 1명이 들어가서 참관할 수 있구요, 저도 몇 번 들어가서 아이들 수업하는 것 봤습니다. 렉센터 수영장보다 작지만 어차피 렉센터에서도 그 넓은 풀을 다 사용하는 게 아니라 좁은 구역 구역으로 나눠서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그게 그거인 것 같았어요. 자유형, 배영 등 기본 영법 이외에도 서바이벌 수영, 입영, 다이빙 등 다양한 것을 가르치는 데 저는 평상복을 입고 물에 빠져서 입영을 30초, 1분, 2분 이상 하면서 서바이벌하는 수영을 배우는 시간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물에 빠지면 멋있게 자유형으로 빠져나오는 것이 아니잖아요. 정말 필요한 걸 가르치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영은 막내한테 나중에 저도 좀 배워보고 싶더라구요. 반면 어쩌다 렉센터 수영강습 등록에 성공해서 보내봤는데, 아이들 수도 많고 넓어서 그런지 좀 산만하고 선생님들은 다 좋으신 것 같은데 30분이라는 시간도 너무 짧게 느껴지더라구요. 뭔가 하는 게 없어보이는 너낌... 앞 뒤로 자유수영을 좀 넣을까 싶었는데 레인마다 다 강습이 차있어서 자유수영 할 공간도 없어 보이고,, 다음에는 등록 안하려고 하고 있어요. 가성비는 렉센터라지만,, 글쎄요. 왕복 라이드, 들인 돈에 대한 아웃풋을 생각하면 제게는 가성비가 좋은 게 아니었습니다... <농구> 농구는 summer camp도 보내봤고, fall semester에도 보내봤어요. Basketball Langley로 검색하면 Drive Basketball이 뜨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학기로 모집하고 리그도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여자아이들이고 (우리 애들만 여자였음 ㅜㅜ) 처음 하는 거라 리그는 아니고 훈련 교실을 넣었는데 남자애들이 농구를 기본적으로 잘하고 체력이 넘사벽이라서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드리블 기본은 뭐 말할 것도 없고 각종 기술, 기초 체력 훈련, 슈팅, 1:2, 1:3... 게임 등 90분 동안 녹초가 되게 시킵니다. 중간에 안 나갔어요 너무 힘들어서요.. ㅜㅜ 남자애들 너무 즐겁게 잘 다니더라구요. ^^ summer camp 때에는 아무래도 알바 선생님들도 좀 오다보니 제가 컴플레인 할 일이 있었는데, 거기 대표님께 구체적 상황을 report했더니 즉각적으로 대응을 잘 해주셨었어요. <스케이트> 제가 직접 해보진 않았습니다만(시간이 안 맞아서), 렉센터나 Sportsplex에서 하는 스케이트 수업이 있습니다. 주변 엄마들을 보면 만족도가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너무 시간이 안 맞아서 Sportsplex에서 하는 1:1과 1:2 개인 레슨을 알아봤었는데요, 좀 비쌉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 1:2나 1:1을 2회 정도만 집중 수강하면 웬만큼 탈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개인레슨 마저도 저는 시간이 안 맞아서 아직 못해보고 있는데요, 시간되면 두 아이 1:2를 4회 정도 시켜볼 생각이 있어요 -> 하게 되면 나중에 후기를 올릴게요. 캐나다는 스케이트, 수영은 기본인 거 같아요. 그래서 요 두 가지 스포츠는 가르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스케이트를 못 타면 아이스하키를 배울 수 없구요(남자애들 아이스하키 가르치고 싶은 경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scout에서 하는 여름캠프 중 일부는 수영 못하면 못 들어가는 캠프도 있더라구요. <미술> 현지 학원도 좋은 곳 많겠지만 저는 한국인 선생님께서 house에서 지도하는 곳에 보내고 있고 주 1회 3시간 수업(G1, G8 동일하게 3시간, 단 G1의 경우 2시간으로 조정 가능)을 하고 있습니다. 입시생들도 있구요, 소수만 받아 하시는 것 같아서 요일, 시간이 맞아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긴 해요. 지인 소개로 알게 되어 알음알음 들어갔습니다. 즐겁게 취미 정도로 하려면 현지 학원 윌로비타운쪽에도 있고 찾아보시면 몇 군데 있구요. 저희는 좀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이 곳 상담하고 보내고 있어요. 아이가 그리고 싶은 것을 중심으로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꽤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어서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것 같아요. <피아노> 저희는 꾸준히 하지는 못했지만 한국인 좋은 피아노 선생님들 계세요. 헬로밴에 정보가 있어요^^ 중간에 하다 그만 둔 수많은(ㅜㅜ) 시행착오들이 있었습니다만, 그건 안 좋은 후기이기도 하지만.. 저와 안 맞았던 거지 그 분들의 잘못은 아닌 것 같고 남의 사업장에 피해주고 싶지 않아 생략합니다. 저는 이제 귀국이 4달 반 남았네요. 8개월 정도의 경험이 짧다면 짧지만 어떤 분께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전 여기 와서 시행착오 겪으면서 돈 많이 날렸는데요, 저는 너무 하찮고 ㅎㅎ 다른 분들 후기 보니 주옥같은 후기들이 많아서 꼼꼼히 잘 보시고 아이에게 맞는 걸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여담-Volunteer> 막내가 G1이다보니 학교에서 가는 field trip에는 매번 volunteer를 갔었구요, filed trip 장소로 곧장 가서 기다리면 school bus가 오고 아이들 2~3명 정도씩 팀 만들어서 배정해주시면 그 아이들 잘 데리고 다니면 됩니다. 처음에 영어때문에 무서웠는데 아이들이 저를 잘 인도해주더라구요.. ^^ nut-free 간식이나 귤 같은 거 들고 가서 아이들 배고프다고 하면 나눠주고 친해지려고 했는데 먹을 때에는 세상 행복 그 자체 나 저 아줌마 좋아 모드였는데 그때 뿐이더군요...;;; 막내 학교 hot lunch에도 volunteer 갔었구요, 5분 전에 오피스 가서 서명하고, lunch 뭉태기 받아서 아이들 이름별로 신청한 lunch 배분(조합이 너무 다양해서 저는 좀 힘들었어요)해서 책상 위에 올려놓고 가면 됩니다. 큰 아이는 막내 학교에서 하는 행사에 volunteer를 한 적이 있는데요, PAC(학부모회)에서 volunteer 증서같은 것을 발급해 주더라구요.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받아서 좀 뿌듯했습니다. 여기 적응도 못 한 아이인데 그나마 volunteer 경험을 하니 아이도 좀 성취감을 느낄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홧팅입니다!! ^^ 원본글및 댓글 보러 가기-->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692
유학맘후기
렉센터가 뭔가 했더니 레크레이션 센터의 줄임말이군요! 여기 오기 전 살고 있는 가족이 빨리 마감된다고 등록을 해줘서 스케이트 등록만 미리 하고 왔는데 1단계 밖에 안된다고 1레벨로 하고 가서 말씀드려보자고 하더라고요. 여긴 임의로 레벨 선택이 불가능하고 무조건 1단계 부터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인라인도 제법 타고, 스케이트는 4개월 정도 레슨을 받아서 탈 줄 알거든요. 수영은 한국에서 2년 정도 레슨 받고 접영까지 배우고 뭐 초등학교 1-3학년때 레슨이라 완벽하게는 마스터 못했지만 그래도 Swimmer1은 아니라 렉센터 가서 여쭤보니 수영장 안전요원(guard)에게 말하면 테스트 후 레벨 적어주는데 그걸 들고 오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영복 입고 나오라는데 없어서 다음날 다시 갔어요. (=> 렉센터 수업 등록일 전에 미리 가서 레벨테스트 받아두셔요! 스케이트는 다른 곳인에 좀 멀고 넘 늦게 레벨테스트 가능한 걸 알아서 일단 1단계로 시작해야해요ㅠㅠ) 탈의실 가서 수영복 입고 나와서 말씀드리니 자유형-배영-평영-배영 이 순서로 시키고 배영이 좀 불안해서 발차는 모양 알려주시고 다시 해보라 한 다음에 swimmer6 적어주셔서 종이 들고 데스크 갔어요. 바로 등록하려고 보니 안되서 말씀드리니 코쿼틀럼 거주인데 등록 안되서 내일 하라고, 그래서 거주 중이라고 다시 말하니 그것도 등록해주셨어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등록했습니다. 원본글및 댓글 보기-->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691
유학맘이야기
지난 12월에 한 캐나다대학 온라인 세미나 중 1편 입니다. 미국대학 대비로 가장 차이 나는 부분에 대해서 입니다. 세미나 첫 부분 으로 앞으로 도 추가로 업로도 될 예정 입니다. https://youtu.be/qwccxOL7CAc
유학맘후기
한국에서는 스키장을 한 번 가려면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꽤 걸리죠. 그런 이유로 지금까지는 아이와 함께 스키장에 갈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캐나다까지 온 만큼 이번을 스키를 배울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스키 캠프에 등록부터 했어요.아이는 스키가 처음이고, 저 역시 스키는 못타고 스노우보드만 탄 지 10년이 넘어서 직접 가르치는 건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결국, 캠프를 통해 배우는 게 좋겠다는 판단으로 스키 캠프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아이의 스키 캠프를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부분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아마 처음 알아보시는 분들은 같은 고민들을 하실 것이라 생각하며..^^ 1. 어떤 스키장이 좋을까?밴쿠버에서 접근이 용이한 스키장은 사이프레스(Cypress), 그라우스(Grouse), 시무어(Seymour) 이렇게 세 곳이 있습니다. 코퀴틀람센터에 살고있는 저의 기준으로는 모두 1시간 내로 운전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세 곳 모두 슬로프의 난이도, 규모, 스키캠프, 접근성 등이 장단점이 각각 다르므로 검색해보신 후 본인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시즌권과 캠프를 끊는 것이 좋겠습니다. . . 저는 그라우스 마운틴을 선택했는데, 가장 끌렸던 이유는 다른 두 스키장과 비교했을 때 눈이 와도 비교적 운전해서 올라가기 쉬운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눈길 운전이 부담스러워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또한, 이곳에서 스키 캠프를 등록하면 부모가 굳이 슬로프까지 함께 올라가지 않아도 되고, 주차장에서 픽업과 드롭오프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처음 계획은 저는 타지 않고, 아이만 스키 캠프에 등록시켜 레슨을 받게 할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함께 스키를 타지 않고, 아이만 레슨을 할 계획이라면 그라우스마운틴이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2. 스키캠프의 종류는? 스키캠프 등록은 아래 링크에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평일 오후, 주말 반나절(Half Day), 온종일(Full Day), 방학 수업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는 아이가 처음이기도 하고 해서 일단은 주말 Half Day Lesson (Level1)으로 등록했습니다. 한번 신청하면 총 4회 수업을 매 주말마다 진행하게 됩니다. 수업은 매달 있고, 자리도 늘 있는듯 하니 등록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https://www.grousemountain.com/ski-snowboard-lessons 3. 리프트권과 장비는? . . 스키캠프를 등록할 때에 Lift와 Rental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Full Day Camp같은 경우는 점심식사 옵션도 추가할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장비도 없고 시즌권도 없었던 상태라 캠프 예약할 때 리프트+장비대여 옵션을 포함해서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캠프 기간동안만 스키장에 보낼 것이 아니라면, 시즌권을 구매하고 장비를 직접 마련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첫번째 수업을 하고 나서 아이가 스키에 재미를 붙이는 것을 보고 앞으로 매주 타러 가야겠다! 라는 결심이 서자마자 시즌권을 구입했고, 장비는 중고로 마련했습니다. 이미 캠프 예약할 때 포함된 리프트권과 렌탈 옵션은 환불이 가능할지 문의해 봤는데요, 이미 사용한 한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환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환불이 안된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케바케일수도 있으니 직접 전화하시거나 현장 오피스에서 문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 만약 중고로 구입하시는 것이 여의치 않으시다면, 노스밴의 Ski 2 Sky Sports라는 곳을 추천드립니다. 중고 스키/보드를 판매하는 곳인데, 여기에서 구입한 장비를 다시 가지고 오면 50%의 가격에 되사준다고 하네요. 아이는 한인 까페를 통해 중고로 스키를 구입했고, 이후 저도 아이와 함께 보드를 타게 되어 저의 장비는 이곳에서 구입했습니다. . . Ski 2 Sky Sports · 128 Lonsdale Ave, North Vancouver, BC V7M 2E8, Canada . . . . 4. 픽드롭은 어떻게? . . 듣던대로 픽드롭은 매우 용이했습니다. 스키 캠프는 곤돌라 탑승하는 공터 앞에서 모인 후 선생님이 함께 리프트를 타고 아이들과 올라갑니다. 나중에 픽업을 산 위에서 할지, 주차장에서 할지 물어보는데 저는 처음에는 함께 따라 올라가지 않고 주차장에서 픽업을 했습니다. 오전 8시 수업을 위해 드롭오프를 할 때에는 주차가 어렵지 않은데, 픽업을 하는 11시경에는 확실히 주차하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보통 곤돌라 탑승장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보내며 픽업 시간까지 기다리곤 했습니다. (아이 시즌권이 있으면 스타벅스도 20% 할인이 됩니다) . . .스키 캠프가 아닌 다른 Day Lesson 같은 경우는, 주차장이 아닌 산 위에서 직접 픽드롭을 해야하므로 보호자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곤돌라 비용은 별도이니 자주 올라가실 경우에는 차라리 패스권을 구입하시는게 좋으실 거에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처음에는 저도 함께 스키를 탈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레슨을 마치고 나온 아이가 “엄마랑 같이 타고 싶어”라고 말하더군요. 오랫동안 스노우보드를 타지 않아 부담이 되었지만, 아이가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마냥 카페에서 기다리는 것보다는 캐나다까지 온 김에 함께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좋은 추억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시즌권을 끊고 장비도 마련했습니다. . .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아이와 저는 그 후로 매주 주말마다 그라우스 마운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엄마가 함께 타니, 아이도 더욱 스키에 재미를 붙인 것 같구요. . . 다음 편에서는 실제 레슨 후기에 대해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학맘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말에 캐나다에 도착해서 이제 갓 1달 생활을 넘긴 G3 아들맘입니다.캐나다에서 약 6개월동안 지낼 예정이라, 짧은 시간인만큼 저는 최대한 캐나다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에 치중하고 싶었습니다.캐나다는 겨울, 빙상스포츠의 천국인만큼 가장 아이가 배웠으면 했던 것들 중 하나가 아이스하키인데, 아이스하키는 Prerequisite (사전에 이수 해야할 레벨)이 있어서 스케이트 Level1 수업 먼저 등록했습니다. 아이가 스케이트를 아예 타지 못했거든요. 학교를 다니는 친구라면 School Age 수업을 들으면 됩니다. 코퀴틀람의 빙상스포츠는 Piorier Sport & Leisure Complex에서 진행하게 되는데, 아이스하키, 피겨스케이팅, 스케이팅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합니다. 아래와 같이 큰 아이스링크가 두개 있고, 보호자들은 2층 식당과 이어져있는 대기장소에서 편히 앉아 관람할 수 있게 되어있어 아이의 수업 모습을 보며 기다리기 매우 편리합니다. 수업 전후로 아이 간식 먹이기에도 아주 좋구요. 저희 아이는 일주일 2번 50분동안 총 10번의 수업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스케이트를 신고 걷는것도 어려워했지만 실력이 수업을 갈때마다 차근차근 늘어나는 것이 보였습니다. 수업을 모두 마치면 마지막에 선생님이 평가 후 다음 Level로 등록을 해 주십니다. 아래는 스케이트 Level1 이수를 위해 필요한 skill들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레벨은 수업을 모두 마치고서야 받을 수 있는데, 그 전에는 다음 레벨의 수업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스하키)가 아예 등록 자체가 안된다는 것이에요. 바로 이어서 하는 다음 시즌의 수업 등록기간에는 레벨이 획득이 안되어 신청할 수가 없고, 2달정도 텀을 둔 그 다음 시즌의 수업을 신청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코퀴틀람의 Spring 시즌 렉센터 등록은 2월 11일에 열린다고 하는데, 3월 29일이 첫 수업이라고 합니다. 3월까지 수업을 못하게 되고 쉬게 되서 아쉽긴 하지만, 그 동안에는 다른 활동들로 채워보고 등록에 성공해서 봄부터는 아이스하키도 배워보았으면 좋겠네요!
유학맘후기
캐나다 써리에 정착한지 이제 만 6개월이 된 Grade 2 아들 엄마에요. 지난 8월 방학에다 캐나다에 지인이 없는 관계로 아이를 뭐라도 시켜야 하겠단 생각에 어디서 본 정보를 기반으로 city of surrey 홈페에지에 Mysurrey 계정을 생성했습니다만...불행하게도 아들이 계정에 가족으로 등록되지 않아 결국 렉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카운터 직원에게 제 아이디를 주고 가족회원으로 아이를 등록해 달라고 요청하고 했습니다. 엄마(원 계정주인) 캐나다 전화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다만 써리 이 외에 화이트락 같은 타 도시는 인터넷으로 가족 등록이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그러니 인터넷으로 먼저 시도해 보시길.... 이때 반드시 아이와 나의 정보에 주소를 정확하게 등록해야 합니다. 써리의 경우 winter session 부터 주소지를 기준으로 수업을 우선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여기도 수영이나 스케이트 등 인기 많은 수업은 등록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럼 어떤 수업이 제공되는 건지........어떤 수업이 있는지는 렉센터에 가시면 아래의 브로셔 같은게 카운터 근처에 있습니다! 가져오셔서 아이의 나이, 일정과 관심사에 맞게 등록하시면 됩니다. 캐나다는 나이와 아이의 수준 등으로 수업을 나눠어 둔게 많습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은 악기나 운동 같은 경우 악기 및 기구를 같이 빌려주는지 자기 것을 가져가야 하는지 확인해 보셔야 해요~ 제 경험으로는 베드민턴, 요가, 스케이트화, 헬멧 등은 렉센터에서 빌려주지만(자기 장비를 가져가도 되요.), 아이스 하키는 자신의 장비를 가져오도록 요구하고 있어요! 위치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항상 사전 문의를 해 보심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피아노는 자기 전자키보드 가져가야 합니다. ㅠㅠ 사실 렉센터 수업 등록/취소는 인터넷, 전화, 직접 찾아가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인기 수업은 인터넷 사전등록을 이용하심이 가장 편하실 듯 해요. 물론 사전에 계정을 만들어 놓으셔야 하겠지요. 다만 문제는 써리의 경우는 가족회원의 수강취소는 인터넷으로는 안 되네요. 이것도 직접 가서 또는 전화로 해결해야 합니다. 다만, 가족 회원 인터넷 수강 취소 기능을 활성화 해달라고 렉센터 직원에게 요청하실 수도 있긴 합니다!!!**써리 렉센터 인터넷 등록시 팁** 1. 등록시간이 보통 세션 시작 한 달전 일요일 밤 9시(사전 공지)입니다. 웹사이트를 15분전(8:45pm)에 로그인합니다. 8:45분 전에 로그인 하심 안 됩니다. 등록 시간 15분 전 이후부터 입장한 회원에게만 번호를 부여하는듯 합니다. 2. 등록페이지가 뜰 때까지 절대 브라우져를 닫으시면 안 됩니다. 닫으면 새로 순서가 부여됩니다. 느리지만 들어가니 참고 기다리세요!!!3. 원하는 수업을 수업 번호(예, 아래 1번 사진의 형광색 "00419363"을 2번째 사진의 웹사이트 "Keyword" 란에 키인하시는 거에요)로 검색하세요. 물론 사전에 상기 그림에 있는 브로셔에 등록할 수업을 먼저 찾아 놓으셔야겠지요 ^^ 마지막으로 과연 "waitlist"가 의미가 있을까???에 대한 답입니다. 수영, 스케이트 등 인기 수업의 경우도 "waitlist" 에 등록해두면 거의 연락이 왔어서요. 다만 하루 이틀 전에 오는 경우가 많아 이미 다른 일정으로 못 가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정말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거면 기다려 보심도...저는 이렇게 6개월을 렉센터에서 여러가지 아이 수업을 등록하고 라이딩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등록한 수업내용과 효과가 궁금하실텐데요...사실 제 느낌은 여기 렉센터는 비용이 저렴한 만큼 한국의 학원을 기대하면 안 되겠다에요. 여기 선생님들이 빡새게 뭘 시키거나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뭘 배우던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는 것을 등록해주니 즐거워 합니다. 어떤 걸 굉장히 잘 하길 바라기 보단 즐길 수 있는 자세를 배운다란 맘으로 아이를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렉센터에서 친구를 사귀어 영어가 많이 늘었으면 하는 기대도 살짝은 내려 놓으시게...정신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고 수업 종류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수업시간에 서로 대화할 시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아이들 성향이나 영어 수준 수업내용 등에 따라 케바케라 .... 이 부분은 부수적 효과로 가져가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처음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언어도 시스템도 어느 하나 만만한게 없어서 더욱더 힘들지 않았나 하네요. 그 여정을 다시 곱십으며 글을 적다보니 지나간 시간이 주마등 같이 지나갑니다. 처음엔 짜증나고 한숨 나는 일들이 많더니 이젠 조금 적응되었다고 빨리 포기도 되고 방법도 알고 많이 발전했다 싶네요. 처음 렉센터를 등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하는 맘에 글을 남깁니다.다들 즐거운 캐나다 생활하시기를!!!! *** 캐유맘 카페 원문 바로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684
유학맘이야기
저희가 12월에 온라인 세미나를 하면서 IGE가 어떤 agent 인지 교육청 입장에서 안내를 해달라고 햇는데 이렇게 노골적으로 ㅎㅎ IGE와 관계를 설명해 주시네요. 노스밴쿠버 교육청 -->https://youtube.com/shorts/CiFrk7El8V0?feature=share 코퀴틀람 교육청--> https://youtube.com/shorts/MG2IA0mF4vg?feature=share 써리 교육청 --> https://youtube.com/shorts/sRJEyY9lQJQ?feature=share 랭리 교육청 --> https://youtube.com/shorts/HZlarJWNvl0?feature=share
공지사항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활동●커뮤니티, 렉센터 프로그램●여름방학중 해본 CAMP ●Soccer Club 등●음악,미술 관련등●봉사활동 등● 자녀분들의 액티비티 외에도 엄마,아빠가 해본 액티비티 경험담도 대 환영 입니다.IGE 캐유맘 카페에서 글 써주시면 됩니다.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경험해본 활동 경험담 공유해 주시면 되세요하나의 글이 아닌 해당 기간동안 올리신 후기글 모두를 합산해서 선정 합니다.해당 기간동안 여러개의 후기를 올려주시면 조회수,좋아요,댓글수 등을 합산 해서 선정 하겟습니다. "한번에 정리해서 길게 말고 짧게 여러개의 글을 올려 주시면 글 읽는 예비유학맘분들 한테 더욱 도움이 될것 이에요. 예로 아이가 두명인 경우 아이별로 따로 따로 올려주시면 더 좋고요."선정기준은조회수: 55%좋아요: 15%댓글수: 10%내부투표: 20% (내부투표 기준은 글 올린 갯수와 내용의 완성도 입니다. 그러니까 글을 여러개 올리시면 내부투표에서 높은 점수가 가능 하세요.)이번에서 처음 글써주신분은 무조건 신인상에 해당 됩니다. 당연 신인상 + 우수상등 중복 수상도 가능 합니다.게시일 시작은 캐나다 시간 2월 6일(목) / 마감 3월 7일(금) / 발표 3월 10일(월) 입니다.다음으로 상금입니다. 이번에도 신인상을 추가 했습니다. 그러니까 후기 이벤트 처음 참가 하시는 분들은 일단 무조건 $50의 상금 입니다. 신인상은 중복 가능해요. 신인상 + 대상도 가능한 것 이죠. 그리고 신인상 + 참가상도 가능하구요~대상: 1명 현금: $300최우수상: 2명현금: $200우수상: 3명현금: $100참가상: 7명현금: $50신인상 : 처음 참가자 누구나 $50
세컨더리자료(회원전용)
CS, CE, SE 전공 관련 소개 합니다.(워터루,SFU 중심) 왜? 보시면 알아요.. UT, UBC 도 소개해 드려요.북미에서 컴퓨터 관련 전공 하면 대표적으로 Computer Science 전공 이지만 비슷한 Computer Engineering, Software Engineering 도 같이 알고 계셔야 하고요.최근 AI 시대로 들어 오면서 CS 전공 인기가 대폭 하락을 했죠.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시거나 Computer 관련 직업 업을 원하는 학생들은 CE와 SE전공에 관심을 두시기 바랍니다. SE 전공은 워터루가 가장 취업면에서 유리 하다고 볼수 있죠.언뜻 생각 하면 Computer Science 나 Computer Engineer가 거기서 거기?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차이가 크죠. 일단 CE는 하드웨어 중심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캐나다 대학에 국제학생으로 입학율은 미국명문대 비교 하면 10배정도 높지만 졸업율은 미국대학 대비 엄청 낮아요.*** 캐나다내에서 Computer 관련 연봉이 미국대비 40~50% 수준? 그래서 캐나다 능력자들은 미국에서 일하고요. 구분Computer Science (CS)Computer Engineering (CE)학문적 초점-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이론적 컴퓨팅 영역에 집중- 프로그래밍 언어, 운영체제, 데이터 구조, 인공지능 등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및 이론 연구에 초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융합에 집중- 마이크로프로세서 설계, 임베디드 시스템, 컴퓨터 아키텍처 등 하드웨어 중심의 연구 및 구현에 초점교육과정 특징-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인공지능 등 소프소프트웨어 중점 과목을 학습- 수학, 논리, 컴퓨터 이론(계산 이론 등)도 비중 있게 다룸- 디지털 논리회로, 마이크로컨트롤러, 컴퓨터 구조, 임베디드 시스템, 전자회로, 신호처리 등 하드웨어 관련 과목 비중이 높음- 소프트웨어와 전자공학의 교차 영역(예: 펌웨어 개발)도 다룸연구/프로젝트 예시- 대규모 소프트웨어 시스템 설계 및 분석- 머신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네트워크 이론 연구- 프로그래밍 언어 이론 연구- CPU/칩 설계, 회로 설계,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사물인터넷(IoT) 기기, 로봇 공학, 임베디드 하드웨어 프로젝트- 저전력 칩 설계 연구진로/직업 분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AI 연구원, 웹/모바일 개발자- 알고리즘 엔지니어, 게임 프로그래머,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등- 하드웨어 엔지니어, 펌웨어 개발자,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 로보틱스 엔지니어, 통신 장비 설계, 자율 주행 기술 관련 직업 등산업 및 적용 분야-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IT 기업, 스타트업, 금융, 게임, 데이터 분석 등)- 연구소, 교육기관 등에서 이론적 연구 또는 응용 연구 수행- 전자 및 반도체 산업, 통신 산업, 자동차·로봇·가전제품 등 하드웨어 기반 산업- 헬스케어·IoT·자율주행 등 HW-SW 융합 기술 분야수학 및 물리학 요구도- 이산수학, 선형대수학 등 수학적 지식 중요- 이론적 CS 영역에서는 추상적인 수학, 논리적 사고가 핵심- 전자기학, 회로 이론, 물리학, 신호처리 등 물리적 지식 중요- 하드웨어 설계 시 전자공학적 기초 필수대표적인 핵심 역량- 프로그래밍 능력, 알고리즘 및 데이터 구조 이해- 문제 해결 능력, 논리적 사고력, AI·데이터 분석 역량- 전자회로 및 시스템 설계 능력, 펌웨어 개발 능력-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설계, 시스템 분석 및 구현 능력진학 시 고려할 점- 소프트웨어 위주의 연구와 개발을 선호하거나 추상적인 알고리즘, 이론적 컴퓨팅에 관심이 있다면 CS가 적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다루고, 물리적 장치 및 컴퓨팅 아키텍처 설계에 흥미가 있다면 CE가 적합● 참고로 코딩은 북미대학에서 전공 불문 다 해야 하는…● 북미 대학생 한테 코딩은 운전과 같은 누구나 해야 하는 …● 그렇다고 코딩공부를 따로 굳이? AI 시대에 ? 하지만 파이썬 정도는 자유롭게 다룰줄 알아야 해요. C++, JAVA 보다 대중적● 세컨더리 EC 용으로 하시면 좋죠. 이쪽 전공 원하면 자기의 적성 확인차Wateroo Math Faculty (워터루 대학의 세계관=수학)Actuarial ScienceApplied MathematicsBiostatisticsBusiness Administration (Laurier) and Computer Science (Waterloo) Double DegreeBusiness Administration (Laurier) and Mathematics (Waterloo) Double DegreeCombinatorics and OptimizationComputational MathematicsComputer ScienceComputing and Financial ManagementData ScienceInformation Technology ManagementMathematical EconomicsMathematical FinanceMathematical OptimizationMathematical PhysicsMathematical StudiesMathematics/Business AdministrationMathematics/Chartered Professional AccountancyMathematics/Financial Analysis and Risk ManagementMathematics/TeachingPure MathematicsStatistics워터루 Computer Science세부 전공 선택 시기:선택 시기: 학생들은 입학 시점부터 졸업 전까지 언제든지 세부 전공 추가2학년에 학업 계획이 구체화되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세부 전공을 선택.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생물정보학(Bioinformatics)비즈니스(Business)계산적 순수 예술(Computational Fine Arts)디지털 하드웨어(Digital Hardware)인간-컴퓨터 상호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소프트웨어 공학(Software Engineering)CE 와 CS의 차이 ?Computer Science (CS):Focus: Emphasizes software development, algorithms, data structures, and theoretical foundations of computing.Core Subjects: Programming, software engineering, databases, AI.Computer Engineering (CE):Focus: Integrates principles from both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concentrating on hardware-software integration and the design of computing systems.Core Subjects: Digital electronics, computer architecture, embedded systems, operating systems, and hardware design.SFU Computer ScienceSurrey 캠퍼스: (Burnaby Campus 이동에 큰 제약 없어요.)소프트웨어 시스템 학사(Software Systems Bachelor of Science):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학 학사(Sustainable Energy Engineering Bachelor of Applied Science):인터랙티브 아트 및 기술 학사(Interactive Arts and Technology Bachelor of Arts or Science): 디지털 미디어와 디자인을 다루는 프로그램경영학 학사(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일부 경영학 과정 Waterloo 대학의 과정 비교 Computer Science, CS Software Engineering, SE 소속 학부 수학부(Faculty of Mathematics) 공학부(Faculty of Engineering) 교육 과정 - 이론 및 기초: 알고리즘, 데이터 구조, 계산 이론, 프로그래밍 언어 등 컴퓨팅의 기본 원리에 중점을 둡니다.- 유연성: 다양한 선택 과목을 통해 여러 컴퓨팅 - 응용 및 설계: 대규모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개발, 유지보수에 중점, - 구조화된 커리큘럼: 정해진 필수 과목과 제한된 선택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졸업후 진로 - 다양한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시스템 분석가, 연구원 등 다양한 IT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 전문화된 역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시스템 설계자, 프로젝트 매니저 등 대규모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 및 관리에 특화된 SE가 필수인 북미 대표기업: (Big Tech, 금융, 헬스케어) 안정적인 Software운영이 절대적인 분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아마존(Amazon): 전자상거래 플랫폼, AWS(Amazon Web Services)● 애플(Apple):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 솔루션을 개발● 페이스북(Facebook):●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금융 기술(FinTech)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통해 거래 플랫폼, 리스크 관리 시스템 등을 개발합니다.● 테슬라(Tesla): 전기차 및 에너지 솔루션 개발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참여하여 자율 주행 기술 등을 개발합니다.● 넷플릭스(Netflix):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의 개발과 유지 보수를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있습니다.UT Computer Science:St. George캠퍼스의 예술 및 과학 학부(Faculty of Arts & Science) 소속프로그램 구조:입학: 학생들은 컴퓨터 과학 전공으로 직접 입학하지 않으며, 먼저 예술 및 과학 학부에 입학한 후, 1학년 동안 필수 과목을 이수하고 성과에 따라 2학년 진입 시 CS 지원하게 됩니다. *CMP1 입학 카테고리: CS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은 CMP1(Computer Science Admission Category)로 입학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1학년 동안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 CS 보장 입학전공 선택: 2학년부터 컴퓨터 과학 전공을 시작하며, 전공(major), 부전공(minor), 또는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 집중 분야(focus areas)**집중 분야(Focus Areas):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집중 분야를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컴퓨터 시스템(Computer Systems)게임 디자인(Game Design)인간-컴퓨터 상호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과학 컴퓨팅(Scientific Computing)계산 이론(Theory of Computation)웹 및 인터넷 기술(Web and Internet Technologies)UBC Computer Science프로그램 구조 및 선택지:과학 학부 Faculty of Science / 인문학 Faculty of Arts컴퓨터 과학 전공(BSc in Computer Science): 과학 학부 소속으로, 컴퓨터 과학의 이론과 실습을 심도 있게 학습합니다.컴퓨터 과학 전공(BA in Computer Science): 예술 학부 소속으로, 인문학적 관점과 컴퓨터 과학을 융합하여 학습합니다.소프트웨어 공학 옵션(Software Engineering Option): 컴퓨터 과학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교차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복수 전공 및 복합 전공: 비즈니스와 컴퓨터 과학의 복합 전공(BCom in Business and Computer Science) 등 다양한 복수 전공 옵션이 제공됩니다.입학 절차:UBC CS는: 직접 입학이 불가능하며, 먼저 해당 학부에 입학한 후 프로그램에 지원:학부 입학: 고등학교 졸업생은 먼저 UBC의 SCIENCE학부 또는 Art학부에 지원 입학.필수 과목 이수: 입학 후, 1학년 또는 2학년 동안 컴퓨터 과학 프로그램 진입에 필요한 필수 과목을 이수.프로그램 지원: 필수 과목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성적 요건을 충족하면, CS 지원할 수 있습니다.
유학맘이야기
주말 내내 수고한 IGE임직원들과 캐나다에서 와서 시차적응 도 없이 바로 박람회 참가한 교육청 관계자들은 모두에게 감사 드리고 시간내 참가해 주신 모든 고객분들 한테 진정 감사 드립니다. 특히 당일 박람회에서 계약해 주신 분들 한테는 더욱 더 감사드려요^^ IGE 정착 설명회는 4-5시간 분량으로 3월에 있습니다. IGE고객 모두 캐나다에 편한 정착이 되도록 하겟습니다. 위 내용 관련기초지식 --> https://www.ige.kr/edu/page/?cid=mt&pid=IGE_Landing IGE 유학맘이 선택한 지난 렌트정보 --> https://www.ige.kr/edu/page/?cid=mt&tid=&pid=ige_rent 지난주에 열린 IGE 1월 박람회 현장 사진 공유 합니다. (다음 박람회는 9월에 있습니다.) *써리 교육청 앤젤라 님은 늘 밝고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는 분 이죠. IGE가 지난 20년간 2번이나 코로나 등으로 힘들때 적극적으로 도와준 준 은인 이기도 하고요. 써리에서도 White Rock 이나 클러버데일은 한국 유학맘이 좋아할 조건을 갖춘 지역 이고요. *웨밴에 레베카 님은 웨밴에서 태어나서 웨밴에서 학교 쭉 다니고 웨밴 교육청에서 일하는 골수 웨밴 사람이시죠. 겉으로는 털털 캐릭터 지만 일은 치밀하고 빠르게 해주시는 분 이에요. 자리 나기 힘든 웨밴이지만 이번에 IGE박람회 오신 가족을 위해서 교장샘들 한테 바로 바로 연락,압박 해서 힘들게 자리 만들어 주셧죠. * 처음 한국방문 이고 박람회 참가가 처음인!!! 델타 교육청 Jim Hope. 얼마전 까지 델타교육청내 초등학교 교장샘을 하셧다고 해요. 근데 IGE박람회에 참가한 다른 교육청분들이 워낙 이분 보다 경력,직급이 높은 분들이다 보니 ㅎㅎ 신입 같은... 홀로 정장에 땀흘리며 정말 적극적으로 델타 홍보를 해주셧어요. * 노스밴쿠버 교육청 Amy 30년 가까이 놀밴 교육청 국제학생을 책임지던 "린볼린"이 은퇴 하고 3년전 부터 새롭게 놀밴 국제학생 부서를 책임지고 있는 분 입니다. 순수하고 어떻게던 도움을 줄려고 하는 선한 성격의 소유자 이세요. * 랭리 교육청 Mark = 젠틀맨 매너좋고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마인드를 가진분이에요. 국제학생 부서장 이면서 랭리 교육청내 과목 학점 인정 등 랭리 교육청내에서 막강 파워를 가진 분 이시죠. * 아보츠포드 교육청 엘리자베스 한국계 분중에 캐나다 교육청에 국제학생 부서장 까지 하는 유일한 분이세요. 아보츠포드 교육청내 세컨더리에는 국제학생 담당하는 분들이 별도로 있는데요. 이분들도 다수 한국계 분들이죠. 그래서 아보는 한국학생이 유학을 가기에 접근성 좋은 교육청 이기도 해요. * 코퀴틀람 교육청 제프 = Hunter !!! 이분 표정에도 나오지만 정말 이분과 상담하고 나면 선뜻 다른 교육청 선택하기 힘들게 만드는 분이에요. ㅎㅎㅎ 영국 런던 출신이라 발음이 일반적인 캐네디언 분들과 틀리기는 해요. 이분도 국제학생 부서장 이면서 학비무상 대상자 선별도 이분 권한 이기도 해요 하여간 교육청내에서는 파워맨 이기도 하죠.
공지사항
IGE 세미나 2시간!!! 인터넷서치 수백시간 절약해 드려요. 캐나다 고졸을 목표로 조기유학을 가지는 않죠. 어떤경우에도 중요 한것은 대학!!!20년간 캐나다 조기유학 #1 (캐나다에서 가디언과 대학 컨설팅 경험을 생생이 전달 드립니다.) 현재 캐나다에 있는 중고생 학부모님(유학맘,영주권,시민권)들도 많이 참가 합니다.한국,캐나다 부모님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같이 공유 할 수 있죠. 한국 : 2월 25(화) 10시 - 12시 (2시간)밴쿠버: 2월 24(월) 저녁 6시 - 8시설명회 내용. 1. 캐나다 대학 입학 - 미국대학과도 많이 틀린 캐나다대입의 특징 - 대학 합격율과 졸업율로 보는 - 캐나다 대학 경우 10학년 전공을 정하면 좋은 이유 2. 캐나다에서 미국대학 진학 - 캐나다 에서 미국대입의 불리함과 유리함 - Common APP으로 본 미국대입 준비3. 캐나다 세컨더리에서 학업 관리 어떻게? - 절대 평가 지만 교사의 권한이 쎈 캐나다에서 학점 받기 - 한국, 미국과 틀린 속칭 캐나다에서 명문? 학교가 대입에 불리 VS 유리 ?4. 엄마동반과 아이만 가는 경우 지역 학교 선택의 차이 어떻게? - 밴쿠버 VS 토론토 - 도시 VS 시골5. 대체 홈스테이(Homestay) 뭐지? - 과거 한국에 하숙집과 뭐가 틀릴까 ? - 비용에 포함, 불포함 내역은? - 홈스테이 어렌지는 어디서 어떻게 - 한인 홈스테이 란?6. 가디언? 대체 뭐하는 사람 - 캐나다에서 아이만 지내기에 법적으로 무조건 필요한 사람? 그리고 지불해야 하는 비용 어디 까지 - 가디언 지정및 변경은 어떻게? (결론적으로 참 쉬워요. ㅎㅎ) - 가디언비 지불 하지 않아도 되는 교육청은 어디? - 학업관리, 대입에 관련으로 가디언의 역할 어디 까지? (캐나다에서 세컨더리, 대학을 다니지 않은 가디언이 어디까지 알까?) *참가 신청 하시면 전날 zoom 링크 발송해 드립니다. ** IGE 온라인 설명회는 얼굴 공개가 무조건 원칙 입니다.
맞춤형 지역, 학교추천과 현지 정착 서비스 까지
그동안 IGE 학부모님들로 부터 가장 좋은 평가와 선호도가 있던 학교 이지만, 한국학생들을 한정적으로 등록 받고 있어 대기가 필요한 학교입니다. 전교생의 90%이상이 Caucasian(백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8학년 부터 명문사립 Vancouver College(남자 중고등 명문사립학교 10위권 이내) 혹은 Little Flower Academy (여자 중고등 명문 사립학교 1,2위)로 진학한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명문대학 지원 목표인 경우, Junior때부터 사고력, 창의력, 공감능력 등 명문사립에서만 가능한 교육이 이루어지니, 초등 학교부터 명문 사립을 원하시는 학생에게 좋은 학교입니다. 그래서 영어 습득 또한 공립학교에 비하여 빠르게 할 수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성향을 잘 파악하여 케어도 좋습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도 입학이 가능한 학교입니다★ Sacred Heart School 홈페이지 http://shsdelta.net/ 남녀공학, 카톨릭계 / 학년: K - G7 1944년 설립 오랜 역사를 간직한 넓은 캠퍼스에는 신규 학교 건물과 교내 자체 도서관을 비롯해 시청각실, 컴퓨터실, 실외 축구장, 실내체육관과 강당 등 학생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갖춰져 짜임새 있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교위치 델타 ESL Yes 입학심사 인터뷰를 통해 학업능력과 인성부분이 검증된 학생들로 입학여부 판단 학비 $19,500 신청비 $200 의료보험비 MSP Address Box 10, 3900 Arthur Drive, Delta, B.C. V4K 3N5Phone : (604) 946-2611Fax : (604) 946-0598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hsdelta/ ● 델타 신도시 (Tsawwassen)에 있어 깨끗하고 여유로운 동네에 위치해 있고 ● 2018년도에는Tsawwassen Mills 라는 대형 아울렛 및 쇼핑몰이 오픈하여 생활이 편리해졌습니다. ● 꾸준이 신축 콘도와 타운하우스가 개발중이라 점점 한국 유학맘들이 좋아 하는 동네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 학교 내부 사진 (Copyrigt IGE - 사진 도용 금지) ▶ 아래는 델타 트와센, 라드너 타운하우스 및 저층콘도 예시 사진 입니다. (출처: 구글)
조회 : 128,949홈페이지 : http://westvancouverschools.ca/international/ 주소 : 1075 21st St, West Vancouver, BC V7V 4A9, Canada 학비 : $16,300/년 (2024-2025) : $17,250/년 (2025-2026) 한학기 학비: $8,150/per Semester (2024-2025) 입학신청비(환불불가) : $300 의료보험 : $750/년, $375/한학기 홈스테이 배정비: $200 홈스테이 비용: $1,400/월 ◈ 웨스트벤쿠버 지역 - 서부에서도 가장 생활 수준이 높은 곳으로 많은 부유층이 이곳에 거주합니다. - 주거지 성격의 도시를 형성하고 있는 동시에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웨스트벤쿠버 동쪽 지역에는 그나마 아파트와 쇼핑몰이 모여있습니다. - 대 저택으로 구성된 동네로, 유학맘이 원하는 콘도나 타운하우스가 적습니다. - 깊숙히 서쪽 해안가 학교들은 배정이 되어도 통학하기 힘듭니다. ◈ West Vancouver Park Royal Mall 주변 (세 학교 모두 상위권 순위에 있습니다.) 1. West Vancouver Secondary - 순위: 72등 / 252 - ESL 비율: 6.8% - IB Program 2. Sentinel Secondary - 순위: 33등 / 252 - ESL 비율: 3.8% - AP Program 3. Rockridge Secondary - 순위: 50등 / 252 - ESL 비율: 7.4% - IB-MYP / AP Program * Park Royal Mall 쇼핑센터 근처 (North Vancouver와 근접) - West Cot Elementary - Pauline Johnson Elementary - Ridge View Elementary - Irwin Park Elementary - Holly Burn Elementary - Chart Well Elementary * Rock Ridge Secondary School 주변 (West Vancouver의 서쪽지역) - West Bay Elementary - Cypress Park Elementary - Caufield Elementary - Eagle Harber Elementary - Glenegles Elemenatry - Lion's Bay Elementary Chartwell Elementary (차트웰 초등학교) 드론 영상 Irwin Park Elementary (어윈팍 초등학교) 드론 영상 웨스트밴쿠버 초등학교, 공,사립포함 22년도 랭킹: (학교 이름 클릭 하시면 ESL%까지 확인 가능 합니다.) EcoleCedardale 10 1/932 WestcotElementary 10 1/932 CollingwoodSchool 9.8 24/932 MulgraveSchool 9.5 29/932 CaulfeildElementary 9.4 30/932 EcolePauline Johnson Elementary 9.1 43/932 StAnthony's 9.1 43/932 GleneaglesElementary 8.9 56/932 IrwinPark Elementary 8.8 61/932 RidgeviewElementary 8.8 61/932 ChartwellElementary 8.6 77/932 WestBay Elementary 8.6 77/932 HollyburnElementary 7 234/932 웨스트밴쿠버 공립,사립 입학 상담 ☎ 전화 02-2051-0117 카톡 상담: http://pf.kakao.com/_FnxmIxj/chat
조회 : 259,726제가 살고있는 코퀴틀람 센터는 Tri-Cities (코퀴, 포트코퀴, 포트무디)의 커뮤니티센터들과 접근성이 좋습니다. 모두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비슷한 거리에 있어요. 그래서 세 지역의 렉센터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알차게 방과후 시간표를 채울 수 있습니다. 코퀴틀람: https://www.coquitlam.ca/294/Recreation-Registration 포트 무디: https://www.portmoody.ca/en/recreation-parks-and-environment/recreation.aspx 포트 코퀴틀람: https://www.portcoquitlam.ca/recreation-parks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Port Coquitlam 렉센터의 Racquet Sports 후기입니다. 시간대도 맞고, 아이가 라켓을 사용하는 운동은 해보지 않은 터라 배워보면 좋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금액은 8회에 84CAD로 매우 저렴합니다. 수업 수준은 한국에 있는 일반적인 체육학원의 종합체육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들 풀어놓고 여러가지 놀이를 하고, 배드민턴과 테니스를 중간중간 기초수준으로 가르쳐주더라구요. 수업시간은 3시반-4시반 까지 운동하고, 30분동안 스낵타임을 가집니다. 간식까지 먹여주니 일석이조네요. ^^ Port Coquitlam 커뮤니티센터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깔끔하고, 도서관도 함께 있어서 운동 하고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면 방과후 시간을 매우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모든 후기 보기및 카페 가입 캐유맘 네이버 카페 후기 원본및 댓글 확인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696
조회 : 96대입을 위한 최적의 지역,학교 추천과 학업관리
캐나다는 미국, 영국과 달리 학생들이 홈스테이에서 생활하는 조기유학 프로그램이 주를 이룹니다. 기숙사 학교가 적을 뿐만 아니라, 일부 캐나다 공립 교육청에서는 직접 홈스테이 알선과 가디언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유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1. 캐나다 조기유학 비용은? 아이만 가는 캐나다 조기유학 비용은 홈스테이와 기숙사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홈스테이: 약 2,100만원 ~ 2,900만원(10개월 학비 + 홈스테이 비용 포함, 여름방학 제외) 기숙학교: 약 5,000만원 ~ 9,000만원(10개월 학비 + 기숙사 비용 포함) 관리형 유학이란?홈스테이와 함께 방과 후 수업, 학업/생활 관리, 그리고 가디언 역할을 포함한 프로그램입니다. IGE 관리형 유학 비용: 약 6,300만원 캐나다 보딩스쿨 List 바로 가기 2. 수업 적응과 내신 관리, 어떻게 할까요? 막연히 한국에서 영어공부만 준비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효과적인 준비는 캐나다 교육 시스템에 직접 익숙해지는 것입니다.IGE는 20년간 검증된 방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 있게 유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출국 전 사전 교육 프로그램:주로 7~8월에 진행되며, 캐나다 중고등학교 수업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Lemonline 프로그램:캐나다 온타리오주 공식 온라인 학점 취득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실제 캐나다 학점 수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밴쿠버 VS 토론토 | 도심 환경 VS 시골 캐나다의 대표 도시 밴쿠버(서부)와 토론토(동부)는 광역 개념의 대도시입니다. 광역 밴쿠버: 15개 도시로 구성, 면적은 서울의 약 6배, 인구 약 300만 광역 토론토: 면적은 서울의 약 12배, 인구 약 730만 두 도시 모두 고층 빌딩과 아파트가 있는 도심 지역과 조용한 주거 지역을 포함하며, 영어 모국어 사용 비율은 45%~85%로 다양합니다. 홈스테이와 가디언 제공 차이점 밴쿠버 지역: West Vancouver, Langley, Delta, Abbotsford, Chilliwack 교육청은 홈스테이 배정 및 기본 가디언 업무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합니다. 조용한 주거지, 업무용 빌딩이 없고 주택 중심으로 이루어진 환경 이에요. 토론토 지역: 교육청에서 홈스테이와 가디언 업무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유학원을 통해 홈스테이와 가디언을 별도로 구해야 합니다. 소도시(Comox Valley, Winnipeg 등): 한국인이 적고 따뜻한 분위기의 홈스테이 제공. 영어 몰입 환경이 뛰어나 학습 효과가 높습니다. 4. 대학 진학, 어떻게 준비할까요? 캐나다 조기유학은 단순히 고등학교 졸업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캐나다, 미국, 영국, 한국 등 다양한 나라의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합니다. 캐나다 고등학교는 학점제로 운영되며, 필요한 학점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명문대 인기 전공 입학률은 약 30%로, 미국 명문대(3~5%)에 비해 비교적 높습니다. IGE 대학 진학 지원 프로그램 광역 밴쿠버 및 토론토: 현지 IGE 가디언 선생님들이 학업 관리 및 대학 진학 컨설팅 제공. 중소도시: 온라인(ZOOM) 학업 관리 및 대학 진학 지원 가능. IGE는 학생들이 목표로 하는 대학 진학을 위해 전문적인 입시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IGE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20년 이상 검증된 노하우 현지 학생 맞춤형 관리 및 지원 출국 전후 교육 및 학업 관리 프로그램 제공 미국, 캐나다 대학 진학 컨설팅 전문성 보유 IGE 카카오톡 상담:방문,ZOOM 상담 신청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홈스테이 환경은 안전한가요?→ IGE는 캐나다 공립 교육청 인증 홈스테이를 연계하여 진행 하거나 IGE가 직접 홈스테이 소개를 합니다. 영어가 부족한 아이도 유학이 가능한가요?→ 출국 전 사전 교육 프로그램과 현지 학업관리 지원을 통해 적응을 돕습니다. 밴쿠버와 토론토 중 어디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학생의 학습 목표, 생활 환경 선호도, 예산에 따라 적합한 지역을 추천드립니다.
조회 : 2,247학교에서 하는 공식적인 11월 오프하우스는 저녁 시간대라 실제 재학생들을 생생 하게 보고 싶어 하는 한국 부모님들을 위해서 별도의 오픈 하우스 행사를 하게 되었어요. IGE 직원이 통역과 안내를 같이 도와드려요. 11월 28일 목 오후 1시 입니다. 노스밴쿠버 STA (8-12학년)에 전학을 원하시는 밴쿠버 지역에 한국 부모님들은 참가를 희망 하시면 아래 카톡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행사는 STA에 국제학생으로 전학을 위한 자리 이오니 국제학생이 아닌 경우에는 학교에 공식적인 오픈하우스 행사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STA에 국제학생으로 25년 9월 학기는 몇달전에 접수한 학생들은 인터뷰 후에 합격 발표가 나오고 있습니다. ● 노스밴쿠버의 천주교 명문 사립 - 학교 건물을 새롭게 3년전에 증축 하며서 추가로 국제학생을 받을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전에는 일년에 1-2명 정도만 국제학생을 받던 학교였습니다. - 이학교에 재학중인 현지 캐네디언들은 일반공립학교와 달리 주로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하며 웨스트밴쿠버, 노스밴쿠버 지역 주류인 천주교인 자녀분이에요. - STA는 학생상담,관리 선생님들이 일반학교에 비해서 3배이상 많습니다. ● 25년 9월 학기는 현재 접수중 이며 합격 발표는 선착순 입니다. - 현지에서도 인지도가 높아 입학경쟁이 있습니다. - 학교에 서류원서 접수 하고 한달내에 인터뷰 후에 최종 합격발표중. ● 방과후 수업은 학교내에서 진행 (입학 첫해만 해당) - STA와 IGE가 공동으로 학교내에서 IGE학생들만을 대상으로 방과후 수업을 진행 합니다. - 한국 유학생은 IGE를 통해서만 입학 가능 하기에 한국학생 비율역시 정확 하게 파악,통제 됩니다. ● Noth Vancouver 는 BC주에서 대표적으로 학군이 좋은지며 대자연의 환경과 도심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지역 입니다. 노스밴쿠버 소개 동영상 St. Thomas Aquinas School 소개 ( 천주교 사립학교 입니다. ) 총 학생수 약 700명 학제 Secondary: G8-G12 ESL 제공여부 NO : IGE 방과후 수업으로 대체 학교 특징 및 소개 1959년도에 설립된 노스쇼어 지역에서 콜린우드와 함께 캐네디언들 학부모들 사이에는 최고의 사립학교로 인정 받는 학교 입니다. 2020년 리노베이션과 최신시설로 증축이 완료 되었습니다. 주소 541 W Keith Rd, North Vancouver, BC V7M 1M5 홈페이지 www.aquinas.org AP 혹은 IB 유무 AP 가능 Extra Curricular Golf, Field Hockey, Gymnastics, Soccer, Swimming, Track and Field, Volleyball, Wrestling, Band, Jazz Band , Choir, Mass Choir, Graphic Arts, Improv Team , Sound Crew , Theatre St. Thomas Aquinas School 소개 동영상 St. Thomas Aquinas School 학교사진 St. Thomas Aquinas School 학생들 방과후 수업사진 - 방과후 수업은 STA 학교 교실에서 진행 됩니다.- 방과후 수업은 STA현직+IGE 선생님이 지도 합니다.
조회 : 8,983캐나다고등학교 온라인 플랫폼
Lemonline: Simple, Happy University Entry. 대입은 쉽게 하시고 졸업과 취업에 집중 하세요. 레몬라인: 온타리오주 온라인 세컨더리(고등학교) 플랫폼 24년도에는 과거 보다 다양하게 캐나다,영국,호주,홍콩 대학 골고루 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레몬라인은 한국학생들의 대학진학에 진심을 가진 Prep School 입니다. 캐나다와 영국, 호주 대학은 레몬라인에서 최종 졸업까지 해도 좋지만, 상위권 미국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최종 12학년은 BC주 에서 마무리 하시기를 강력 추천 합니다. 아래 합격증은 레몬라인에서 OSSD를 취득 했거나 또는 예정인 학생들 입니다. University of Waterloo-Honours Mathematics, Co-op University of Toronto-Studies in Social Sciences-with scholarship $50,000 CAD King_s College London-Digital Media and Culture BA McGill University-B.Sc. Physical, Earth, Math & Computer Science McGill University-Bachelor of Arts and Science McMaster University-Honours Mathematics and Statistics (B.Sc.) Monash University-Bachelor of Actuarial Science Oueen_s University Canada-Bachelor of Arts (Honours) Queen_s University Canada-Bachelor of Science (Honours) 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PolyU)-Biomedical Engineering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Bachelor of Arts-with scholarship $15,000 CAD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Bachelor of Science in Applied Biology The University of Sydney-Bachelor of Science University of Birmingham-B.Eng. in Electronic and Electrical Engineering York University-Business Economics (BA)
pdate: 24년 대학 합격한 학생들의 입학 허가서(캐나다,영국,호주,홍콩 대학) 24년 6월 10일 Lemonline: Simple, Happy University Entry. 대입은 쉽게 하시고 졸업과 취업에 집중 하세요. 레몬라인: 온타리오주 온라인 세컨더리(고등학교) 플랫폼 24년도 대학 합격자 현황에 이어 이번에는 현재 레몬라인 수업을 하는 학생 CASE 6가지를 소개 합니다. CASE 1(늦게 시작, 목표는 미국대학) 한국 특목고 2학년 재학중 낮은 내신으로 24년 2월 부터 BC주에 11학년 2학기 수업 시작 목표대학은 미국 100위권내 대학 인데 이유는 캐나다 대학이 입학은 쉽지만 졸업이 어렵다는 것을 학생 스스로 주변의 case들을 알고 미국으로 결정 미국대학도 학업수준이 너무 높지 않은 대학을 원함. 대도시 환경이 아닌 대학중심의 소도시 환경 원함. IGE추천은 지금 부터 최선을 다하면 50위권내 대학도 가능 하다 했음. 그리고 2,3학년에 30위권내 대학으로 편입 후 본인도 만족 하고 열정이 있으면 경영대학원으로 미국 TOP5위권내 진학을 아주 조심 스럽게 꿈꾸는중 캐나다에 11학년 2학기 성적이 영어 제외 하고 수학, 과학, 모두 A를 받았음 레몬라인에서 ENG 11 과 Precal 12 을 수강중 앞으로 한달내 전공이 정해지면 여름방학중 11학년 3과목 정도 추가 수업 예정 추가로 학기중에도 2-3과목 성적을 만들고 학교에서 AP도 수강 예정 CASE 2(공립에서 정규 ENG 못듣게 ) 10학년 부터 BC주에서 수업중 공립에서 영어 실력이 낮다고 현재 11학년인데 ENG11을 못듣게함 12학년에 ENG 11, ENG 12를 동시에 수강 하고 모두 다 우수한 성적으로 받을 가능성 희박 거기에 대입 준비 까지 .... 현실적이지 않음 대학은 미국, 캐나다 아직 까지 미정 그래서 미국대학 준비 까지 가능한 IGE 추천 사립학교로 24년 9월에 전학 하기로 하고 현재는 ENG 11 수강중 이며 필요 하면 추가 1-2과 수강 예정 CASE 3(홈스테이에서 고생한) 유학결정 후 바로 아빠 직장 근처 유학원에서 수속후 학생 혼자 10학년 부터 BC주 공립 다니면 홈스테이 에서 지냄. 홈스테이 3번 이사 등 학업 보다는 생활적으로 많이 힘들었음. 그러던 작년 11학년 재학중 치료목적으로 급하게 중도 귀국. 학생, 부모님 입장에서 한국고등학교에 다시 복학 해도 이미 한국대학은 물건너간 상황 학생 혼자 영어권 다른 나라 유학은 부모님, 학생 모두 건강상 이유로 포기. 우연이 지인 소개로 레몬라인을 알게 되고 포기한 캐나다 대학에 대한 희망이 생김 현재 까지 한국과 캐나다 성적표 리뷰 결과 레몬라인으로 6과목 하면 졸업가능, 하지만 원하는 전공 대학진학은 총 8과목수강 한다고 결론. 10학년 성적과 11학년 중간 성적 까지는 우수 하고 학생이 수학을 좋아 하고 대학에서 수학전공을 해서 투자금융계 고액연봉자로 취업을 원함 목표대학은 캐나다 UT 또는 워터루 수학전공 (워터루 수학전공은 넘 높아 보여 포기 였지만 이번에 레모라인 합격자중에 워터루 수학전공이 있는 것을 보고 도전 하기로 결정) 현재는 112과목 12학년 2과목 수강중 이며 이후 4과목 추가로 수강 예정. 온타리오 주정부 시험역시 과목으로 대체해 수강 예정 CASE 4(부모님 반대...) 현재 한국에서 고1 학생은 캐나다 유학 강력이 원하고 학생이 캐나다학교 조사도 많이함. 부모님은 아이만 보내는것에 대한 두려움과 비용 문제로 반대. 대학은 어느나라로 갈지 미정 결론적으로 한국내에서 레몬라인으로 11과정을 마무리 후 25년도 9월에 12학년으로 캐나다 유학 또는 온타리오주 졸업 자격까지 취둑후 캐나다,영국,일본 대학에 진학 하기로함 한국학교를 계속 다닐지는 레몬라인 성적이 나오는 것을 보고 결정 예정 일단 수학, 과학 2과목 수업 진행 CASE 5(미국대학 상위권 목표로..) 한국에서 중3 까지 성적도 우수하며 BC주 천주교 사립으로 24년 9월에 10학년 시작. 목표는 미국 대학 최소한 30위권내 올여름 레몬라인으로 점수 받기 쉬운 수학과목 시작. 학교에서는 11학년 과목 신청,11학년에는 학교에서 AP과목 수강 예정 레몬라인 성적이 잘 나오면 이후 추가로 수강 예정. 학기중에는 SAT와 AP에 보다 많은 시간 쓰기 원함 CASE 6(공립에서 정규과목 대신 ESL수업 위주로..) 현재 온타리오주 공립 Gr.11 다니고 있음. 하지만 현재 까지 학교에서 ESL 위주로만 수업을 하게 해서 수학 제외 영어뿐 아니라 과학, 사회 주요 과목 Gr11 성적 거의 없음. 현실적으로 현재 학교에서 졸업 까지 2년을 더 다녀야 함. 그렇다고 학점을 잘 받을 지도 미지수 이런 상황에서 아예 한국에 6월 말에 귀국 해서 레몬라인으로 Gr 11, 12를 모두 마치고 대학 까지 지원 하는 방법 또는 캐나다에 가더라도 체류 기간을 일년 이내로 해서 25년 도에 다시 갈 예정 7월 부터 최소 4과목 수강 예정 이나 구체적인 과목 선정은 최정 성적이 나오고 학생 명담후 정해질 예정
Update: 24년 대학 합격한 학생들의 입학 허가서(캐나다,영국,호주,홍콩 대학) 24년 6월 10일 Lemonline: Simple, Happy University Entry. 대입은 쉽게 하시고 졸업과 취업에 집중 하세요. 레몬라인: 온타리오주 온라인 세컨더리(고등학교) 플랫폼 ● 한국에서 온타리오주 졸업 자격과 캐나다,미국,영국등 해외대학 진학 까지 한번에 ● 캐나다 재학중인 학생이 여름방학에 한국에 있으면서 추가 학점 취득을 원하는 경우.(학점 복구 또는 선행학점 취득후 AP과목을 학교에서 수강하고픈 경우) ● 캐나다 체류기간 최소화 하고 비용절약 효과를 원하면 ● 캐나다조기유학을 바로 실행 하기 겁나는 경우. ● 학생혼자 캐나다에서 적응이 힘들거나, 몸이 아파 한국에 머물면서 온라인으로 학점+ 졸업을 원하는 경우 ● 학년을 낮추지 못해 캐나다에 11,12학년으로 가는 학생. (현실적으로 1-2년내 고득점 내신과 대입준비?) * 지정된 최소 수업시간이 있고 퀴즈,에세이,시험등 캐나다에 일반적인 고등학교(세컨더리) 수업방식 과 동일 합니다. 과목 선택 및 진로설계 ● 레벨 테스트 후에 진로에 맞는 과목 추천 ● 미국, 캐나다, 한국등 대학진학에 맞춘 학업 계획 학업 도움(캐나다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교포 2세, 유학생 출신 레몬라인 선생님들이 도와 드립니다.) ● 수업에 필요한 기본개념 설명 ● 중요 단어 ● 퀴즈및 시험 대비 모의 연습 ● 에세이 리뷰 학생이 수강 과목에서 고득점을 받을수 있는 지원을 해줍니다. ▷ 수업샘플, 퀴즈및 에세이 주제, 발표, 시험문제 샘플 ▷ 24년 대학 합격한 학생들의 입학 허가서(캐나다,영국,호주,홍콩 대학) ● OSSD(Ontario Secondary School Diploma) 는 미국,영국,싱가폴에서도 인정받는 고등학교 졸업장 이에요 (국가별 OSSD혜택 보기) ● 고득점 취득으로 북미, 한국대학 진학에 큰혜택. ● 캐나다 조기유학 기간 최소화 및 비용절약 ● 온타리오 주는 세컨더리 졸업 필수로 온라인으로 2과목 이상 수강 하도록 온라인 수업을 적극 권장 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세컨더리 졸업 규정 페이지 https://www.ontario.ca/page/high-school-graduation-requirements#section-4 ● OSSD 취득 기준? ● On주 에서 인정받는 한국고등학교 학점과 봉사시간 표 현재 캐나다에 재학중은 학생: ●여름방학중 추가 학점 취득 또는 낮은 학점 복구 ●학교에서 정규 AP과목 수강을 위해 미리 11,12학년 과목 학점 취득용 ●캐나다에서 홀로 지내기 힘들어 한국에서 캐나다 학점을 취득 하고 최소한의 기간만 캐나다에 체류하기 원하는 경우 추천 Program 바로 가기 (8주 단기 완성) 추천 Program 바로가기(10,11학년 Full Time) 처음 캐나다 가는 학생 ● 캐나다 출국전 한국에서 학점 취득, 11,12학년으로 가는 학생경우 1-2년내에 현실적으로 졸업학점 취득과 대입 준비가 불가능한 학생 추천 Program 바로 가기 (주중,주말반) 캐나다조기유학을 바로 가기 힘들고 최소한의 기간만 캐나다에 체류 원하는 경우 추천 Program 바로가기(10,11학년 Full Time) 레몬라인 과목 소개 바로 가기 레몬라인상담 ☎ 전화: 02-2051-0117 카카오톡: http://pf.kakao.com/_FnxmIxj/chat IGE는 20년간 캐나다에서 중고생을 직접 지도,대입컨설팅 노하우로 레몬라인에서도 학생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IGE학생들의 대학진학 CASE
Lemonline: Simple, Happy University Entry. 대입은 쉽게 하시고 졸업과 취업에 집중 하세요. 레몬라인: 온타리오주 온라인 세컨더리(고등학교) 플랫폼 수학 Gr12 Advenced Funstions 과학 수업 샘플 12학년 수학 퀴즈 샘플 11학년 영어 에세이 주제 Gr12 비지니스 과목의 발표 Gr 12 수학 시험 샘플 레몬라인에서는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스스로 학업관리를 할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제공 합니다.
Lemonline: Simple, Happy University Entry. 대입은 쉽게 하시고 졸업과 취업에 집중 하세요. 레몬라인: 온타리오주 온라인 세컨더리(고등학교) 플랫폼 OSSD(온타리오주 고등학교 졸업) 를 통한 영국대학 진학은 많은 편리함이 있죠. 우선 영국대학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한 학생들 한테 아일엘츠 면제 같은 혜택을 주고 있죠 아래표에는 영국의 각대학에서 온타리오주에서 학업한 학생들 대상으로 한 입학 조건과 예상 내신 점수 정리한것 입니다. 국제학생으로 캐나다 대학이나 영국명문대학은 학비 면에서 비슷 합니다. 일년에 4,000만원 - 4,500만원 * UCL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2024년 기준, 학비는 연간 £28,610 (한화 약 4,520만 원)입니다 Durham 대학 비지니스 전공 지원시 OSSD학생들에 대한 요구 조건 정리입니다. 24년도 대학 진학 현황은 https://www.ige.kr/edu/page/?cid=community&tid=&pid=Lemonline&wr_id=18
Lemonline: Simple, Happy University Entry. 대입은 쉽게 하시고 졸업과 취업에 집중 하세요. 레몬라인: 온타리오주 온라인 세컨더리(고등학교) 플랫폼 7,8월 방학중에 단기간 온타리오주 세컨더리 학점 취득을 원하는 경우 ● 한국에서 새롭게 캐나다로 가는 학생 ● 현재 캐나다에서 수업중인 세컨더리 학생 대상 ● 1과목에서 최대 3과목 까지 선택 가능 수업 방식 선택 1. 학생스스로 모든 온라인 수업을 한다. 스스로 퀴즈및 시험 까지 완성 한다. 2. 학생이 온라인 동영상 수업을 하고 퀴즈,숙제,시험 대비 최소한의 도움을 받는다. 3. 온라인 수업 수강 부터, 숙제, 시험대비등 전반적으로 도움을 받는다. 수업 시간 ▶ 정규 과목은 110-118 시간 의 기본 수업 시간이 필요 비용은 선택한 과목과 학업 도움 정도에 따라 책정. * 레몬라인에서 파악한 바로는 온타리오주를 제외한 주 에서도 온타리오주 온라인 학점을 인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캐나다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해당 학교 커운셀러를 통해서 2차 확인 부탁 드립니다. IGE는 20년간 캐나다에서 중고생을 직접 지도,대입컨설팅 노하우로 레몬라인에서도 학생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Lemonline: Simple, Happy University Entry. 대입은 쉽게 하시고 졸업과 취업에 집중 하세요. 레몬라인: 온타리오주 온라인 세컨더리(고등학교) 플랫폼 온타리오주 *** 과목이 BC주에서는 어떤과목으로인정 되는지 반대인 경우도 마찬 가지 이고요. 12학년 과목 위주로 안내 드려요. Subject BC Ontario English Communications 12 COM12 English ENG4E English 10 EN10 English ENG2D English 11 EN11 English ENG3U English 12 EN12 English ENG4U English 12 First Peoples EFP12 n/a Math Apprentice/Workplace Math 10 AMW10 Foundations of Math MFM2P Apprentice/Workplace Math 11 AMW11 Foundations for College Math MBF3C Apprentice/Workplace Math 12 AMA12 Foundations for College Math MAP4C Foundations Math/Pre-Calc 10 FMP10 Principles of Math MPM2D Foundations of Mathematics 11 FOM11 Functions and Applications MCF3M Foundations of Mathematics 12 FOM12 Math for College Technology MCT4C/ DataManagement MDM4U Pre-Calculus 11 PREC11 Functions MCR3U Pre-Calculus 12 PREC12 Advanced Functions MHF4U Calculus 12 CALC12 Calculus & Vectors MCV4U Sciences Biology 11 BI11 Biology SBI3U Biology 12 BI12 Biology SBI4U Chemistry 11 CH11 Chemistry SCH3U Chemistry 12 CH12 Chemistry SCH4U Physics 11 PH11 Physics SPH3U Physics 12 PH12 Physics SPH4U Earth Science 11 ESC11 Earth & Space Science SES4U Physical Education Physical Education 11 PE11 Healthy Active Living Education PPL3O orHealth for Life PPZ3O Physical Education 12 PE12 Exercise Science PSE4U orRecreation and Fitness Leadership PLF4C orHealthy Active Living Education PPL4O Approved grade 12 courses Comparative Civilizations 12 CCN12 Challenge & Change in Society HSB4M Economics 12 EC12 Analysing Current Econ Issues C1A4U First Nations Studies 12 FNS12 Aborg Governance NDG4M or NDW4MIssues of Indigenous French 12 FR12 French FSF4U German 12 GE12 German LWGCU Geography 12 GEO12 CGW4U - World Issues or CGU4M CurrentEconomic Issues Geology 12 GEOL12 n/a History 12 HI12 (Canada History) CH14U or (WorldHistory) CHY4U Japanese 12 JA12 Japanese LKJCU or LKICU Law 12 LAW12 Canadian & International Law CLN4U Mandarin Chinese 12 MAN12 Mandarin LKMCU or LKACU Punjabi 12 PUN12 Punjabi LIPCU or LIQCU Spanish 12 SP12 Spanish LWSCU Social Justice 12 SJ12 n/a Sustainable Resources 12 SR12 Environmental Resource Management CGR4M
한국과 달리 캐나다는 각 주마다 고등학교 졸업을 위해서는 일정 학점과 주정부 시험을 통과 해야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고등학교 졸업 자격(OSSD(Ontario Secondary School Diploma)을 취득 하기 위한 규정 소개에요. 40시간의 봉사활동이 필수 이며 10학년 문학시험 역시 주정부 시험을 통과 해야 하는 과목 입니다. 온타리오주 세컨더기 졸업규정 안내 페이지 https://www.ontario.ca/page/high-school-graduation-requirements#section-4 *레몬라인을 통해서는 한국에서도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게 해드려요. 총 30학점을 취득을 해야 하며 18학점은 필수 과목으로 12학점은 선택과목으로 학점을 받아야 합니다. * 온타리오주는 BC주와 달리 한국고등학교 학점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기에 30학점중 일부만 취득 해도 됩니다. 레몬라인에서 컨설팅 해드려요. 온타리오주 세컨더기 졸업규정 안내 페이지 https://www.ontario.ca/page/high-school-graduation-requirements#section-4 2과목 이상 필수로 온라인으로 학점 취득 해야 한다는 규정 OSSD 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고등학교 졸업 자격 입니다. 당연 한국에서도 인정해주고 있고요. Greater Access to World Renowned Universities The OSSD is an internationally recognized diploma, offering students with a unique competitiveness and fewer barriers in their university application and admission to world renowned universities in Canada,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Australia, Singapore, and Hong Kong, Korea. Canada: With an OSSD, students can apply to universities in Canada as a local Ontario high school student, which grants a much higher acceptance rate in competitive university programs. United States: The SAT is not required for OSSD applicants for many of the universities in the U.S., which allows for students to focus on achieving a high GPA during their Grade 11/12 years. Students only need six Grade 12 university-level courses to meet all academic requirements when applying to universities in the US. Singapore: The requirement for IELTS/TOEFL scores is waived for OSSD students if they achieve more than 80% in the Grade 12 English course. Students only need six Grade 12 university-level courses to meet all academic requirements when applying to universities in Singapore. Australia: A-Level tests or pre-programs are not required for OSSD applicants. Students only need six Grade 12 university-level courses to meet all academic requirements when applying to universities in Australia. United Kingdom: A-Level tests or pre-programs are not required for OSSD applicants. Students only need six Grade 12 university-level courses to meet all academic requirements when applying to universities in the UK.
안녕하세요~~ 캐유맘/IGE 분들~!! 😊밴쿠버에서 귀국준비를 하시는 IGE 가족분들을 위해 귀국 세미나 진행 합니다!!!! 일시 : 2월 26 일 (수) 오후 5시 - 6시 30분 (밴쿠버 시간)한국으로 귀국 하는데에도 세미나가 필요할까? 하시겠지만 세미나 내용을 우선 안내 드리면 1. 한국 귀국시 자녀 성적표등 부터 챙겨야 할 서류들과 주의 사항2. 캐나다 랜딩시에 여기 저기 지불 했던 각종 디파짓 돌려 받기3. 내가 타던 자동차 팔기 4. 은행 어카운트 필히 close 하기 / 신용카드에 묵여 있던 돈 찾기5. 각종 보험 해지 하고 환불 받기6. 렌트시에 지불 했던 집 시큐리티 디파짓 받아내기7. 한국으로 돌아 갈때 큰짐 또는 잔짐 해운으로 보내기 (캐나다에서 싸들고 가면 좋은 아이템은?)IGE와 협력 업체 (한인모터스, 트라이시티보험, 캐나다쉬핑, 한인텔레콤, TD뱅크)분들 같이 참가해서 온라인 Zoom 으로 진행 됩니다. 참가 하실 분들은 IGE 카톡 또는 이메일: admin@ige.kr 에 '참가 신청합니다' 라고 꼭 남겨주세요~! 귀국세미나는 캐유맘/IGE 통해서 가신 분들만 참석이 가능합니다! * Zoom링크는 세미나 하루 전날 일제히 보내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활동●커뮤니티, 렉센터 프로그램●여름방학중 해본 CAMP ●Soccer Club 등●음악,미술 관련등●봉사활동 등● 자녀분들의 액티비티 외에도 엄마,아빠가 해본 액티비티 경험담도 대 환영 입니다.IGE 캐유맘 카페에서 글 써주시면 됩니다.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경험해본 활동 경험담 공유해 주시면 되세요하나의 글이 아닌 해당 기간동안 올리신 후기글 모두를 합산해서 선정 합니다.해당 기간동안 여러개의 후기를 올려주시면 조회수,좋아요,댓글수 등을 합산 해서 선정 하겟습니다. "한번에 정리해서 길게 말고 짧게 여러개의 글을 올려 주시면 글 읽는 예비유학맘분들 한테 더욱 도움이 될것 이에요. 예로 아이가 두명인 경우 아이별로 따로 따로 올려주시면 더 좋고요."선정기준은조회수: 55%좋아요: 15%댓글수: 10%내부투표: 20% (내부투표 기준은 글 올린 갯수와 내용의 완성도 입니다. 그러니까 글을 여러개 올리시면 내부투표에서 높은 점수가 가능 하세요.)이번에서 처음 글써주신분은 무조건 신인상에 해당 됩니다. 당연 신인상 + 우수상등 중복 수상도 가능 합니다.게시일 시작은 캐나다 시간 2월 6일(목) / 마감 3월 7일(금) / 발표 3월 10일(월) 입니다.다음으로 상금입니다. 이번에도 신인상을 추가 했습니다. 그러니까 후기 이벤트 처음 참가 하시는 분들은 일단 무조건 $50의 상금 입니다. 신인상은 중복 가능해요. 신인상 + 대상도 가능한 것 이죠. 그리고 신인상 + 참가상도 가능하구요~대상: 1명 현금: $300최우수상: 2명현금: $200우수상: 3명현금: $100참가상: 7명현금: $50신인상 : 처음 참가자 누구나 $50
IGE 세미나 2시간!!! 인터넷서치 수백시간 절약해 드려요. 캐나다 고졸을 목표로 조기유학을 가지는 않죠. 어떤경우에도 중요 한것은 대학!!!20년간 캐나다 조기유학 #1 (캐나다에서 가디언과 대학 컨설팅 경험을 생생이 전달 드립니다.) 현재 캐나다에 있는 중고생 학부모님(유학맘,영주권,시민권)들도 많이 참가 합니다.한국,캐나다 부모님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같이 공유 할 수 있죠. 한국 : 2월 25(화) 10시 - 12시 (2시간)밴쿠버: 2월 24(월) 저녁 6시 - 8시설명회 내용. 1. 캐나다 대학 입학 - 미국대학과도 많이 틀린 캐나다대입의 특징 - 대학 합격율과 졸업율로 보는 - 캐나다 대학 경우 10학년 전공을 정하면 좋은 이유 2. 캐나다에서 미국대학 진학 - 캐나다 에서 미국대입의 불리함과 유리함 - Common APP으로 본 미국대입 준비3. 캐나다 세컨더리에서 학업 관리 어떻게? - 절대 평가 지만 교사의 권한이 쎈 캐나다에서 학점 받기 - 한국, 미국과 틀린 속칭 캐나다에서 명문? 학교가 대입에 불리 VS 유리 ?4. 엄마동반과 아이만 가는 경우 지역 학교 선택의 차이 어떻게? - 밴쿠버 VS 토론토 - 도시 VS 시골5. 대체 홈스테이(Homestay) 뭐지? - 과거 한국에 하숙집과 뭐가 틀릴까 ? - 비용에 포함, 불포함 내역은? - 홈스테이 어렌지는 어디서 어떻게 - 한인 홈스테이 란?6. 가디언? 대체 뭐하는 사람 - 캐나다에서 아이만 지내기에 법적으로 무조건 필요한 사람? 그리고 지불해야 하는 비용 어디 까지 - 가디언 지정및 변경은 어떻게? (결론적으로 참 쉬워요. ㅎㅎ) - 가디언비 지불 하지 않아도 되는 교육청은 어디? - 학업관리, 대입에 관련으로 가디언의 역할 어디 까지? (캐나다에서 세컨더리, 대학을 다니지 않은 가디언이 어디까지 알까?) *참가 신청 하시면 전날 zoom 링크 발송해 드립니다. ** IGE 온라인 설명회는 얼굴 공개가 무조건 원칙 입니다.
* IGE세미나 2시간!!! 인터넷서치 수백시간을 절약 시켜 드립니다. 20년간 캐나다 엄마동반 실적#1 IGE이번 설명회는 철저하게 초등생교육 위주로 안내 드려요. ● 어린 자녀 동반하고 엄마가 공부 하면서 자녀 학비무상이 가능? (도시락,방과후 라이드등 한국과 다른 엄마의 하루 일과를 아시면 되요 )● 캐나다는 공립과사립 차이 없다? 그럼 캐네디언들이 무상인 공립말고 따로 돈들여 사립 보내는 이유는?● 교과서 없는 캐나다 초등학교 선택은 어떻게 (한국처럼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거기서 거기 ?)캐나다에 휴직으로 일년만 가야 하는 가족 등초등생 영어교육, 북미체험, 가족 휴식을 위해 캐나다 조기유학을 알아보는 가족을 위한2월 22일(토) 10 - 12시 온라인 ZOOM 설명회참가 신청 하시면 전날 zoom 링크 발송해 드려요. 설명회 내용. 1. 일년 예산 어느정도 - 지역별 렌트비 차이(유학맘 살기 편할 수준에서) - 공립, 사립 학비 차이 - 비용은 아끼고 최대한 캐나다를 즐길려면2. 캐나다에서 초등생 엄마의 하루 일과는 ? - 아침에 도시락 부터 시작 해서 방과후 라이드, 주말 액티비티 까지3. 캐나다 초등학교 수업은 어떻게 이루어 지나 - ESL,ELL 수업은 대체 뭐고 어떻게 - 교과서 없는데 수업은 어떻게 하지 - 공립에서는 2,3 학년이 같은반에서 수업 한다고? 이건 뭐지?4. 공립과 사립 초등학교 차이는 ? - 명문사립과 종교사립 차이 - 학군지 공립 VS 사립5. 도시냐? 시골이냐 ? - 한국과 틀린 캐나다의 도시 개념 - 캐나다에 강남 같은곳은 어디인가요 ?6. 일년만에 영어 얼마나 늘죠 ? - 한국 아이들이 아예 없는 학교 VS 적당이 있는 학교 * 설명회 참가전에 유학맘 후기 먼저 읽어 보셔요. 후기 바로 가기--> * 이번 설명회에는 무조건 화면 키셔야 하고 카메라 방향을 돌리고 하시면 즉각 강퇴 되실 거에요.왜? 현재 구체적으로 지원 가능 한 공립, 사립 학교 까지 안내 될거에요. 그러기에 일반 학부모님들이 아닌 관련업체가 몰래 들어 오면 안되거든요.
● IGE 는 20년 넘게 현지유학원으로 시작을 해서 캐나다조기유학만 전문으로 했어요. - 유학맘이 뭘 원하고 아이가 어떤 학교에 다니고 어디에 어떻게 정착 해야 만족하고 한국 돌아 와서도 주변에 추천을 하는지 잘 알죠.● IGE 는 캐나다에서 미국대학 가는 특수한 노하우가 있죠. - 미국과 달리 캐나다는 엄마가 같이 갈수 있죠. 그리고 대학은 미국을 원하는 경우. 캐나다가 가진 제약이 있어요. 하지만 IGE는 이걸 오히려 잘 이용해서 미국대학을 잘 갈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요.● 캐나다와 한국이 같은 회사에요. - 협업 관계가 아닌 같은 회사 소속 임직원들이 두나라에서 동시에 책임감 있는 서비스 해드려요.● 캐나다 교육기관과의 신뢰도가 엄청 좋죠. - 인맥사회인 북미에서 신뢰는 절대적이죠. IGE는 20년 넘은 캐나다 교육기관과의 신뢰로 IGE만 독점적으로 한국학생을 보낼수 있는 학교가 가장 많은 유학원이에요. 공립외에도 다수의 사립학교와 신뢰도가 높아요.● 일년에 2회만 가능한 신청비 면제 혜택. - IGE는 1월과 9월 2회 박람회를 하는데. 이 기간에만 공립교육청 신청비 학생당 $200-$300를 면제해 드릴수 있어요. IGE가 드리는 혜택이 아닌 참가 교육청이 주는 혜택 이에요. (웨밴 교육청과 사립학교는 제외 입니다.)박람회 신청 바로 가기--> 박람회 신청 바로 가기-->
10월 미국대학 진학 설명회 에서 요청해 주신 데로 12월17일에는 캐나다 대학만 별도로 세미나 진행 합니다.이번 설명회는 관점이 국제학생 입장에서 캐나다 대학 입학 입니다. 전공선택 부터 취업 까지.그러다 보니 의대등 현실적으로 국제학생이 캐나다에서 선택 할 수 없는 직업군 관련 전공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외 됩니다.한국: 12월 17일 오전 10시 - 12시밴쿠버: 12월 16일 오후 5시 - 7시토론토: 12월 16일 저녁 8시 - 10시 10월에 진행된 IGE 미국대학 진학 설명회 세미나 내용 캐나다 대학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전공:비즈니스: 경영학, 마케팅, 회계, 재무, 국제 비즈니스공학(엔지니어링): 컴퓨터 공학, 전기 공학, 기계 공학, 환경 공학, 소프트웨어 공학 취업에 유리한 고액 연봉 전공:데이터 및 IT 관련 전공: 데이터 사이언스, 컴퓨터 과학, 사이버 보안건강 및 생명 과학: 생명 공학 등수학 및 통계: 수학, 통계학, 금융 공학에너지 및 자원 관련 전공: 광산 공학, 지질학, 에너지 시스템 공학주요 대학 7개 University of Toronto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UBC)University of AlbertaUniversity of WaterlooSimon Fraser UniversityWestern UniversityQueen's UniversityInternational Students 학비가 저렴한 캐나다 대학들은 어디 ?미국대학 대비 입학율은 높지만 졸업율이 낮은 캐나다 대학을 준비 하는 자세국제학생 입장에서 학비로 비교해 보는 미국주립대와 캐나다 대학의 차이IGE 캐나다 대학 컨설팅 소개밴쿠버, 토론토 담당자 분들도 세미나 참가 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절대 얼굴 공개가 원칙이에요. 왜 ? 일반 학생, 학부모 참석은 환영 이지만 관련 업체 부당 참가 방지 위해서 입니다.그래서 화면 끄거나 카메라 다른곳으로 돌리는등 하시면 바로 강퇴 조치되세요.** 참가 신청하신분들에 한해 전날 카카오톡 이나 이메일로 링크 발송해 드립니다.
이번 설명회는 노스밴쿠버, 코퀴틀람, 랭리, 써리 교육청 국제학생 부서 책임자, 담당자 분들과 함께 합니다.초등학교 위주의 설명회 입니다.1부에서는 캐나다 초등교육의 특징과 광역밴쿠버 지역별 차이에 대해서 안내 드리며2부에서는 참가 교육청 관계자 분들의 간단한 설명회 질의 응답 시간이 될것 입니다. (당연 통역 제공 됩니다.) 캐나다에 휴직으로 일년만 가야 하는 가족 등초등생 영어교육, 북미체험, 가족 휴식을 위해 캐나다 조기유학을 알아보는 가족을 위한12월 12일(목) 오전 10시 - 12시 30분 온라인 ZOOM 설명회밴쿠버 12월 11(수) 오후 5시 - 7시 30분참가 신청 하시면 전날 zoom 링크 발송해 드려요.노스밴쿠버 교육청 상담진행: Ms. Caroline Chambers(초등학교 배정 담당)코퀴틀람 교육청상담 진행: Mr. Geoffrey Johnston (국제학생 부서 장) 랭리 교육청상담 진행: Mr. Mark Leiper (국제학생 부서 장) 써리 교육청상담진행: Angela Olson(국제학생 부서 장) * 위분들 모두 International Students 부서 이기에 무상교육에 해당되는 학생에 대한 학교배정등에 대해서는 안내가 불가 하오니 이해 바랍니다.설명회 내용. 1부캐나다에서 초등생 엄마의 하루 일과는 ? - 아침에 도시락 부터 시작 해서 방과후 라이드, 주말 액티비티 까지캐나다 초등학교 수업은 어떻게 이루어 지나 - ESL,ELL 수업은 대체 뭐고 어떻게 - 교과서 없는데 수업은 어떻게 하지 광역밴쿠버 지역별 차이 공립선택 어떻게 ?도시냐? 시골이냐 ? - 한국과 틀린 캐나다의 도시 개념 - 캐나다에 강남 같은곳은 어디인가요 ?일년만에 영어 얼마나 늘죠 ? - 한국 아이들이 아예 없는 학교 VS 적당이 있는 학교 2부- 노스밴쿠버 교육청 국제학생 프로그램 간단 소개 와 Q n A- 코퀴틀람 교육청 국제학생 프로그램 간단 소개 Q n A- 랭리 교육청 국제학생 프로그램 간단 소개 Q n A- 써리 교육청 국제학생 프로그램 간단 소개 Q n A- 참가 교육청외 지역 그리고 사립학교에 대한 Q n A는 IGE와 하시면 되세요.3부 - IGE 정착 서비스는 어떻게 되나? - 밴쿠버 지역별 정착 담당자 소개 * IGE가 수속비가 저렴 하다 보니 의심을 가끔 하시는데요. 비자대행, 정착 비용 어디에도 히든 금액은 없어요.(터무니 없이 많이 받는 유학원 대비로 저렴 하다보니.)** 왜? 캐나다공립조기유학은 교육청에서 나오는 커미션이 주된 수입 입니다. 수속비, 비자대행비가 아닌*** 이번 설명회 참가 하시는 분들중 IGE 통해서 학교수속 하시면 특별 혜택이 있어요. 설명회중 안내드릴게요. **** 공식적인 IGE 캐나다조기유학 박람회는 1월 18,19일에 있습니다(서울 도곡동). 참가신청 바로 가기* 이번 설명회에는 무조건 화면 키셔야 하고 카메라 방향을 돌리고 하시면 즉각 강퇴 되실 거에요.왜? 현재 구체적으로 지원 가능 한 공립 학교 까지 안내 될거에요. 그러기에 일반 학부모님들이 아닌 관련업체가 몰래 들어 오면 안되거든요.** 회원님들은 로그인후 참가 신청 하시면 훨씬 간단 합니다.*** IGE 홈페이지 회원 가입 하시면 바로 10,000 Point (1point=1원) 드립니다. IGE Store에서 바로 현금 처럼 사용 가능 합니다.
공식 오픈하우스는 저녁 시간대라 생생 하게 학생들의 수업 모습등을 보실수 있도록 특별 오픈 하우스를 한국분들을 위해 진행 됩니다.일시: 11월 25(월) 오전 10시 30분 입니다.장소: SJB Secondary주소: 2747 Townline Rd, Abbotsford, BC참가를 원하시면 카카오톡에 남겨 주세요.http://pf.kakao.com/_FnxmIxj/chat● 캐나다에서 미국대학 진학을 위한 강력 추천 학교- 미국, 캐나다대학(비지니스전공)에서 고등학교(세컨더리) 교내 액티비티는 중요한 입학조건 입니다. - SJB 는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한국학생들 한테도 다양한 기회를 주는 학교 입니다.● 15년 이상 검증된 SJB 학교의 국제학생 지원 - 성실 하게 IGE에서 학업한 SJB 졸업생들은 성공적으로 북미 대학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 한국 유학생은 IGE를 통해서만 입학 가능 하기에 한국학생 비율역시 정확 하게 파악,통제 됩니다. ● 방과후 수업은 학교내에서 진행 - 방과후 수업은 SJB와 IGE가 공동으로 학교내에서 IGE학생들 만을 대상으로 진행 됩니다. Abbotsford는 광역밴쿠버중 전형적인 Suburb(교외도시) 입니다. 아보츠포드 지역 소개 동영상 SJB(St. John Brebeuf)천주교 사립학교로 IGE는 2004년부터 SJB에서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2004년 부터 IGE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미국대학에 진학 총 학생수 약 400명 학제 Secondary: G8-G12 ESL 제공여부 NO : IGE 방과후 수업으로 대체 학교 특징 및 소개 1944년도에 설립된 아보츠포드 전통 명문 기독교 사립학교로서,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학생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철저한 학교입니다. 깔끔한 학교 내부 시설과 학업 기자재를 보유한 학업 환경이 좋은 학교입니다. 주소 2747 Townline Road, Abbotsford, BC V2T 5E1 홈페이지 www.stjohnbrebeuf.ca AP 혹은 IB 유무 AP 가능 Extra Curricular AthleticsMusic & Drama PerformanceExtra Curricular Clubs· Cross Country· Volleyball(Senior/Junior)· Basketball(Senior/Junior)· Committee· Senior Soccer(Senior/Junior)· Golf· Track and Field· SJB Band· Choir sActing· Food Safe· Photography club IGE 학생의 Sample 일정 SJB 교장 선생님 추천 동영상 SJB 학교소개SJB 인근 홈스테이 사진들 SJB 학교사진 SJB 졸업생 미국대학 진학 CaseUCLA (USA)Lee yong HBoston College (USA)Yoon Woo JPratt Institute (USA)Bae So YUniversity of Rochester (USA)Chung Ji Y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USA)Kim Hyen SOhio State University (USA)Choi Young H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USA)Lee Jae W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USA)Kim Myung S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USA)Ro Jeong HUniversity of Washington (USA)Sim Yeh JJohns Hopkins University (USA)Jung Young WUniversity of Washington (USA)Noh Seoung JNorth Eastern University (USA)Jung Young JUC Irvine (USA)Huh Min J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USA)Park Jin WSyracuse University (USA)Yang Joo SBoston University (USA)Chung Seong JTufts University (USA)Jeong Soon Y